지나가는 바람처럼 너는 나를 스치고 갔어 어두워진 하늘이고 금방이라도 올것만 같아 시작은 네가 하고 헤매임은 왜 내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난 지금도 네 맘을 알수없어 내가 네게 지금 원하는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멀리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도 나는 행복해 이리로 오라하고 다가선 나에겐 오던 길 되가라 한 너 난 지금도 네 맘을 알 수 없어 이리로 오라하고 다가선 나에게 오던 길 되가라 하는 너 난 지금도 네 망을 알 수 없어 네 맘을 알 수 없어
단 하나뿐인 내 사랑이 돌아서고 있지만 힘없는 나의 하루는 현실속을 맴도네 흩어져 버린 빗물 속에 너의 느낌 있을까 전설을 믿는 슬픔의 사랑을 이 순간 울고 있겠지 힘겨움에 미소짓는 얼굴을 기다림을 위한것 떠난 사랑 다시 외로워지면 그리움 속에 널 생각하고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못 다 이룬 내 사랑있으니 오랜 시간들이 너를 버려도 항상 곁에 머물게
힘겨움에 미소짓는 얼굴을 기다림을 위한 것 떠난 사랑 다시 외로워지면 그리움 속에 널 생각하고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못 다 이룬 내 사랑있으니 오랜 시간들이 너를 버려도 항상 곁에 머물게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못 다 이룬 내 사랑있으니 오랜 시간들이 너를 버려도 항상 곁에 머물게
그댈 생각하면 들려오는 자옥한 저 빗소리 꿈속에 그댈 보았지 기억하려해도 지워만지는 그대 아득한 미소 꿈속에 그댈 보았어 시리도록 아픈 그 눈빛은 늘 꿈을 꾸게 해 그댈 느끼며 변하는 세상 모든게 새로운 의미 그댈 느끼며 숨쉬는 세상 모든게 아름다워 보여 그대를 사랑한 만큼이나 시를 쓰게 되겠지 그댈 위한 나의 노래 그대는 이런 맘 아는지 모르지만 밤새워 기다리며 준비해 둔 은밀한 말 한마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는 숨길수 없네 나의 사랑 가을을 닮은 그대 서늘한 눈길 피할 수 없어 설령 이것이 이룰 수 없는 꿈으로 그친다해도 나의 사랑이 다음 세상엔 꽃으로 피어날 수 있겠지 설령 이것이 이룰 수 없는 꿈으로 그친다해도 나의 사라이 다음 세상엔 꽃으로 피어날 수 있겠지
어둠 뿌리고 깨우지 않아 하늘도 잠들어 내일을 꿈꾸는데 무엇 찾는가 이미 내곁엔 그대이젠 없는데 그대이젠 없는데 뒤돌아보고 다시 또 뒤로 저물던 기억에 그댈 불러봐도 텅빈 거리는 나의 가슴속에 그대이제없는데 그대 이제 없는데 짙은 어둠이 지워버렸나 보이지가 않아 더 이상
짙은 어둠이 지워버렸나 보이지가 않아 더 이상 뒤돌아보고 다시 또 뒤로 저물던 기억에 그댈 불러봐도 텅빈 거리는 나의 가슴속에 그대 이제 없는데 그대 이제 없는데 그대 이제 없는데 그대 이제 없는데 그대 이제 없는데
지나가는 바람처럼 너는 나를 스치고 갔어 어두워진 하늘이고 금방이라도 올것만 같아 시작은 네가 하고 헤매임은 왜 내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난 지금도 네 맘을 알수없어 내가 네게 지금 원하는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멀리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것만도 나는 행복해 이리로 오라하고 다가선 나에겐 오던 길 되가라 한 너 난 지금도 네 맘을 알 수 없어 이리로 오라하고 다가선 나에게 오던 길 되가라 하는 너 난 지금도 네 망을 알 수 없어 네 맘을 알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