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2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Sophie you're my breath
I lead to the altar could it be my love there's no more cry 'cause you're my gangster, no need to compromise, could it be my darling no more cry. You fill me up your heart, concreted my mind, be treated as child, nvrsing me over night. eveything I want to know you gave it all, flying in to my life. You and me can be allmost paradise. After you leaving I'm getting drier, like the long drought in the desert. Sonner or latter, after my pain is gone We will sing in our bluse Sophie you're my breath I lead to the altar could it be my love, there's no more cry 'cause you're my gangster Oh, still be my yawning could it be my darling, we'll meet in the end ll: 'cause you're my gangster Oh, still be my yawning, we'll meet in the end, we have combined :ll |
|||||
|
3:54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나 그대 찾아 떠나가는
이 새벽녘에 외로운 불빛만 찾아드네 긴 터널 지나온 간이역 뒤로 보이지 않는 추억들 살며시 깨우면 먼 기적속을 난 또 달리네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오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
|||||
|
4:18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처음 네게 말하려 했던 기쁨 만큼만
너는 내 세상에 들어와서 치기어린 눈망울로 볼멘소릴할땐 마냥 안고만 싶어 우 넌 언제나 솜처럼 오 하얀이를 드러내고 내게 다가올 따사로운 그 미소를 주네 아 하얀이를 드러내고 우 네게 말하려던 그 (그말 한마디 음) 내 마음속에(음) (너의 그림을) 그리고 있네 난 그리고 있어 |
|||||
|
3:00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멀리 있지 않잖아
너는 나의 곁에 있잖니 가끔 혼자라고 느껴지는건 항상 나의 잘못 때문일걸 Hold me So Hold me. 나는 너의 곁에 있잖니 때론 외로움에 빠져드는건 네게 남은 오해 때문일걸 두눈을 꼭 감고 날 생각해봐 먼저 말을 걸수 없겠니 나는 너를 보고있잖아 그건 무척 넘기 힘든 벽이지 말하고픈 내 맘에 앞서 내 손을 잡아줘 말 건내봐 (내 손을 잡아줘 말 건내줘) Hold me Oh~ |
|||||
|
5:37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내 숨결이고 음 내 소리가 되어
넌 한없는 꿈을 꿀거야 내 귀여운 도둑 내 소망을 훔쳐 타협도 없이 날 부르네 넌 돌아 올거야 내 바램들이 만든 길을 따라 비갠 여름날 넌 내 등을 뚝치며 흠뻑 웃을 걸 아무일도 없듯 너와 난 다시 하나가 되네 떠나고 난 후 난 매일 시들어 사막에 긴 가뭄끝처럼 난 강하지 않아 좀 그런척 했을 뿐 내 손을 잡아줘 내 귀여운 도둑 내 소망을 훔쳐 타협도 없이 날 부르네 노래를 불러줘 이 리듬을 타고 잠들지 않는 너의 음 너의 노래를 난 강하지 않아 좀 그런척 했지 네가 돌아오면 말할거야 오 내 숨결이 되고 내 소리가 되어 끊이지 않는 노래가 되줘 오 |
|||||
|
3:20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이 비 그치고 나면 계곡은 물소리 함께
세상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강둑에 묻은 바람 빈들을 찾고 비 먹은 구름은 먼 산을 그리네 오 이 밤 지새고 나면 흩어진 그늘과 함께 이 땅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새벽에 우는 꼬마 품안을 찾듯 우리들 마음에 되살아올거야 이렇게 이렇게 널 |
|||||
|
4:43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초록빛 거리를
꿈꾸던 인형 비맞은 비둘기를 굽어보는 네온 십자가들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 지운 세상 어둠 지운 세상 낡은 저 벤치 위 구겨진 신문 꺼져간 하루속에 들려오는 저 거친 숨소리들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 지운 세상 어둠 지운 세상 사라진 자유들 오 저 비가 들려준 납색 노래들 그 노래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지운 세상 오 사라진 자유들 오 어둠 걷치고 오 난 사랑하려네 오 사랑하려네 사랑하려네 어둠 지운 세상 사랑하려네 사랑하려네 |
|||||
|
2:32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 |||||
|
8:13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지친 저 달은
민둥산 허리에 머물고 꿈이 지는 도시 모퉁이 위 상심한 너의 오 지친 그림자 나는 꽃 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음 시든 저 빛은 검은 대지 위를 내리고 삶이 바랜 도시 모퉁이 위 짖궂은 너의 오 해맑은 미소 나는 그 빛에 가리워 그댈 보네 내가 넘어져 다시 홀로 일어설 순 없게 되어도 나는 저 눈부신 자율 더 갖고 싶었지 아 눈부신 태양 오 제발 내 운명에 함께 해주렴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나 그대 찾아 떠나가는
이 새벽녘에 외로운 불빛만 찾아드네 긴 터널 지나온 간이역 뒤로 보이지 않는 추억들 살며시 깨우면 먼 기적속을 난 또 달리네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오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말 없이 눈물진 그 웃음으로 마지막 햇살에 선 너를 찾아 지나간 아픔들 모두다 잊은 채 너의 무지개빛 기억을 찾아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내 숨결이고 내 소리가 되어
넌 한없는 꿈을 꿀거야 내 귀여운 도둑 내 소망을 훔쳐 타협도 없이 날 부르네 넌 돌아 올거야 내 바램들이 만든 길을 따라 비갠 여름날 넌 내 등을 뚝치며 웃을 걸 아무일도 없듯 너와 난 다시 하나가 되네 떠나고 난 후 난 매일 시들어 사막에 긴 가뭄끝처럼 난 강하지 않아 좀 그런척 했을 뿐 내 손을 잡아줘 내 귀여운 도둑 내 소망을 훔쳐 타협도 없이 날 부르네 노래를 불러줘 이 리듬을 타고 잠들지 않는 너의 너의 노래를 난 강하지 않아 좀 그런척 했지 네가 돌아오면 말할거야 내 숨결이 되고 내 소리가 되어 끊이지 않는 노래가 되줘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이 비 그치고 나면 계곡은 물소리 함께
세상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강둑에 묻은 바람 빈들을 찾고 비 먹은 구름은 먼 산을 그리네 오 이 밤 지새고 나면 흩어진 그늘과 함께 이 땅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새벽에 우는 꼬마 품안을 찾듯 우리들 마음에 되살아올거야 이렇게 이렇게 널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초록빛 거리를
꿈꾸던 인형 비맞은 비둘기를 굽어보는 네온 십자가들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 지운 세상 어둠 지운 세상 낡은 저 벤치 위 구겨진 신문 꺼져간 하루속에 들려오는 저 거친 숨소리들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 지운 세상 어둠 지운 세상 사라진 자유들 오 저 비가 들려준 납색 노래들 그 노래 모두 모두 함께 울고 갈 어둠지운 세상 오 사라진 자유들 오 어둠 걷치고 오 난 사랑하려네 오 사랑하려네 사랑하려네 어둠 지운 세상 사랑하려네 사랑하려네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 |||||
|
- | ||||
from 최병훈 - 나는 꽃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1992)
지친 저 달은
민둥산 허리에 머물고 꿈이 지는 도시 모퉁이 위 상심한 너의 오 지친 그림자 나는 꽃 속에 숨어서 그댈 보네 음 시든 저 빛은 검은 대지 위를 내리고 삶이 바랜 도시 모퉁이 위 짖궂은 너의 오 해맑은 미소 나는 그 빛에 가리워 그댈 보네 내가 넘어져 다시 홀로 일어설 순 없게 되어도 나는 저 눈부신 자율 더 갖고 싶었지 아 눈부신 태양 오 제발 내 운명에 함께 해주렴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사는 날까지 내 노래하리니 그대 내 그늘에 늘 쉬어가고 사는 날까지 내 사랑하리니 그대 내 가슴에 늘 살아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