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eeel like just naked (Breathing) Sometimes I feel like I'm just faking (Seething) So Sometimes I feel alone I can't take It yeah-- These long arms are wrapped around me & I can't break free--
1&2 skipping rope I'm jumping everyday This game of life It has to stop yeah yeah-- 3&4 I've list all hope I don't wannaplay This game of life It has to stop yeah yeah-- 햐--이야--하이야 햐---아야 야 야
숨죽인채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이 세상에 감사해 너는 아는지 이젠 낡은 사진 우린 웃고 있어 하얀 눈을 맞으며 우린 즐거운가봐 서툴렀던 내 잘못을 알아 하지만 그건 너를 위했던 거짓말인 걸 너도 잘 알잖아 나- 다 커버린 후에야 알게된 너인데 널 떠나 보낼수는 없어 나 커버린 후에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간주]
누구보다 누구보다 너를 너랑할수 있는 나인데 바보같은 날 이제는 용서해 나- 다 커버린 후에야 알게된 너인데 널 떠나보낼수는 없어 나 커버린 후에야 이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 함께 할수있게 이제는 기도해 너를 위해 나 커버린 후에야 리제야 사랑하게 된 너를 영원히...
보이니 이곳에선 모두 날수가 있지 가벼운 날개짓에 그저 날아오르면 돼- 이렇게 넌 나 떠난후 너 얼마나 울었는지 난 알아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도 날 알아볼까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마 그래 다른 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래 너홀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이 들었나봐 외로운 마음속에 너는 너무 지쳤나봐 이렇게 넌 나 떠난후 너 얼마나 울었는지 난 알아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도 날 알아볼까 이젠 더이상 슬퍼하지마 그래 다른 사랑이 시작되기를 하-아...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너를 볼수가 없어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끝난거야 초조하게 너를 불렀던 하루하루도 잊는거야 서러웁게 흘린 눈물까지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와 다신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would you stand?
시간은 너를 변하게 했지 모든게 그렇듯이 서러움 가득 왼손에 쥐고 너는 길을 걷는다 아파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잊혀질꺼야 걱정하지만 나는 너의 오랜 친구야--야 오- 가장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내가 널 들을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지금 내게로와 다신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더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봐 들을 수있게 지금 내게로 오면 돼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거야 우---
그래, 나는 벌레! 그저 그런 이름으로 살았지 지금부터야 한번봐! 나는 사람들이 나를 겁먹고 있는줄 알았지 그건 오해였어 날 더럽게 생각하고 있었어 그래! 난 - 눈물이 흑흑 난 그저 -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내가 뭘 아느냐고 어제 내린비로 묵은 때를 벗겨버릴 수도 있는데 날 보여줄 기횔줘 우리이름 사람 그저 그런 이름으로 살았지 다시 우리봐 지금부터 똑바로 날 쳐다봐 그래! 난- 눈물이 흑 난 그저 -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내가 뭘 슬펐어 그래 눈물이 나와 추웠어 그래 초라하니까 난 그저 사는 소규모일뿐야 내가 뭘 알아 내 뭘 아느냐고
가장 외로운 사람이고 싶어서 난 너의 상처를 택했는지 몰라 이미 지난건 그냥 잊혀지게 내버려둬 외로움이란 그저 눈물이 더 흐를뿐 너이제 알아가야해 힘들어도 넌 다시 살아가야해 힘들어도 다시 나 -- 나나 나나나나나... 나를 그토록 믿었다면 미안해 난 그저 용기가 없었는지 몰라
엄마 난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 내게는 수많은 친구와 엄마도 있는데 모두 내게 함께 있다 말하곤 했지 하지만 함께 있어도 언제나 혼자가 됐어 안녕하며 서로 헤어지면 끝이 됐지 모두다 점점 멀어져만 가지 사랑해 날 사랑해 나를 소릿쳐 보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고 제 갈길만 가네 언제나 난 언제나 나는 혼자가 되겠지 아무도 없는 섬안에 로빈슨처럼
엄마 난 하루 종일 걸어다녔지 수많은 사람들속에 문득 난 두려워졌어 모두 다들 핏기 없는 얼굴을 했지 저마다 복사기 속에 웅크린 A4지 처럼 사랑없어 모두 실종신고 내벼렸지 모두다 이제 혼자 뿐인걸 사랑해 날 사랑해 나를 소릿쳐 보지만 아무도 듣지 못하고 제 갈길만 가네 언제나 난 언제나 나는 혼자가 되겠지 아무도 없는 섬안에 로빈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