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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창작동요제 - 제6회 Mbc 창작동요제 [omnibus] (1988)
1. 닫혔던 마음문을 활짝열고서
수양버들 춤추는 시골길을 달리면 가슴가득 채워지는 싱그러운 마음 길가의 가로수도 씽씽 달리고 그림같은 마을도 씽씽 달려요 2. 하고픈 이야기 가득채워서 시골길 할머니댁 찾아갈때면 가슴가득 채워지는 그리운 마음 꽃구름도 정답다 파란하늘 가득히 코스모스도 웃는다 파란들판가득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