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름다워 지금 여기 우리 둘만의 시간 언젠가 이런 둘만의 여행 갖고 싶었어 그대 너의 가녀린 손끝이 나의 영혼을 쓸어 내리면 너의 맘속엔 나의 숨을 깊이 불어 넣어줄게 나도 두렵지만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네 가슴이 뛰는 소릴 느낄 수 있어 창밖으로 들리는 파도소리와 함께 네 숨결과 함께 이밤이 영원히 멈춰 질 수 있다면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체온과 너의 숨소리도 이밤 너의 눈과 사랑해 어깨 위에 키스 할꺼야
나도 두렵지만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네 가슴속 깊이 들어갈 수 있으니 숨을 쉴때마다 느껴지는 너의 숨결과 손끝의 떨림 이밤이 영원히 멈춰질 수 있다면 어둡지만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사랑과 너의 젖은 눈빛도 이밤 너의 눈과 사랑해 어깨 위에 키스 할꺼야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 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지금 내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 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우리 같이 걷는 이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하기에 헤쳐 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 합니다 내 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맑은 미소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바램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 지켜줄께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난 믿지 않아요 그대가 그렇게 날 쉽게 떠났다는걸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약속한 자리 아마 그대는 꼭 올거예요 어제의 전화는 꿈이었겠죠 날 그렇게 사랑하는 그대란걸 난 알고 있으니까 그대 오겠죠 내게 오겠죠 비가 내려 조금 늦을 뿐이죠 나 그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대 오겠죠 꼭 오겠죠 그대 지금 내게 오고 있는데 왜 눈물이 자꾸만 나오려 해요
이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어요 그댈 위해 준비한 차도 식었죠 그대는 약속을 잊었나봐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도 전에 그런적 있으니까 그대 오겠죠 내게 오겠죠 그댄 나를 떠나 살 수 없어요 그댄 아직 날 사랑하니까 그대 오겠죠 꼭 오겠죠 나의 영혼까지 사랑했었던 그 사랑을 난 아직 믿고 있어요
그댄 항상 내게 얘기했죠 나의 모든것 나의 숨결까지도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런 그대기에 난 잊을 수 없잖아요 그대 사랑 또 우리 사랑을 그대여
그대 오겠죠 꼭 오겠죠 나의 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나 그대를 기다릴께요 나는 믿어요 우리 사랑을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난 언제나 기다릴께요 하지만 이제는 너무 늦은것 같아
난 그녀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러나 한순간에 내 영혼까지 가져가버린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난 오늘도 이 골목에서 잠복근무를 하고 있다
오늘도 기다리던 그 순간 난 언제나 얼어버리지 보것빛 검은 눈을 가진 그녀는 오늘도 내곁을 지나갔어 긴 머리에 기다란 손가락 기쁨을 머금은 붉은 입술 슬픔에 빠져있던 내게 그녀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왔어 지금 스쳐지나간 그녀는 어디에서 살까 이렇게 떨리는 내 마음을 느끼고 있을까 이런 생각속에 그녀가 사라졌어 오늘은 꿈속에 그녈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디에서 누군가 날 바라보는 것 같아 왠지 모를 그 느낌에 빠져드는 것 같아
오늘도 기다리던 그 순간 난 언제나 얼어버리지 보석빛 검은 눈을 가진 그녀가 지금도 내곁을 지나갔어
나역시 너를 보고있었어 떨리는 너의 눈빛 무엇을 망설이고 있을까 다가와서 내게 말해봐
지금 달려나가 내 마음을 그녀에게 말할까 이렇게 떨리는 내 느낌을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망설임에 그녀가 다가왔어 그녀도 나처럼 나를 항상 느꼈던 거야 아무런 말없이 우린 함께였어 오늘은 사랑해 그녀에게
생각만으로도 난 가슴이 떨려 사랑하는 이와의 뜨거운 입맞춤 영화에서 보면 너무 멋있어 그렇지만 나는 한번 해본적 없니 이제는 나도 나의 그녀와 입맞춤을 할거야 어제 본 영화와 같이 눈을 감고서 그녀가 내 옆에 앉았어 해는 지고 저녁 노을이 물드는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강변 앞에 하지만 왜 이리 떨릴까 사람도 많고 말도 못 꺼내겠어 난 왜 이리 용기가 없어
오늘은 기필코 꼭 성공할꺼야 완벽한 작전도 미리 짜뒀지 준비해온 칫솔로 이도 닦았어 칸막이 있는 cafe 약속해 놨어 그녀와 함께 cafe 한 구석 둘이 붙어 앉았어 작전대로 정전 됐는데 용기가 없어 바로 그 순간에 그녀가 내게 다가와 먼저 입맞춤 했어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어지럽고 이런느낌 첨이야 내 인생에 우리 엄마 다음으로 내게 kiss해준 그녀 생각만으로도 난 가슴이 떨려 사랑하는 이와의 뜨거운 입맞춤 영화에서 보면 너무 멋있어 그렇지만 나는 딱 한번 해봤지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 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지금 내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 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우리 같이 걷는 이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하기에 헤쳐 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 합니다 내 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맑은 미소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바램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 지켜줄께요
세상의 그 많은 여자중에서 하필이면 그녈 찍은거야 너 같은 바보에겐 나의 그녈 뺏길순없어 그녀는 내꺼란 나의 추파를 그렇게 쉽게 무시하다니 참을 수 없어 너에게 결투를 신청하겠어 승리를 하는자가 그녀를 차지하는 걸로 해 결투해 그날까지 푸샵 100번씩 하며 팔의 힘을 기르고 난뒤 오늘은 바로 결투의 그날 내 앞길에 울릴 빵빠레 승리를 위해 다짐을 하면 결투를 하는 기사의 맘으로 집을 나섰네
언제나 그랬지 나의 인생이 순탄한 적 한 번 없었지만 참을 수 없어 나의 그녀를 뺏길 순 없어 미녀는 용기있는 자의 것이야 결투하겠어 그녈 위해서 결투해 그날까지 푸샵 100번씩 하며 팔의 힘을 기르고 난뒤 오늘은 바로 결투의 그날 내 앞길에 울릴 빵빠레 승리를 위해 다짐을 하면 결투를 하는 기사의 맘으로 오늘은 바로 결투의 그날 내앞길에 울릴 빵빠레 승리를 위해 다짐을 하면 결투를 하는 기사의 맘으로 집을 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