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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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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주고 간 사랑 혼자 남아 슬픈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가슴만 애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 가는 밤 별빛 잠든 밤 고독한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혼자 남아 슬픈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가슴만 애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고독한 내 사랑아 깊어 가는 밤 별빛 잠든 밤 고독한 내 사랑아 깊어 가는 밤 별빛 잠든 밤 고독한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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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
from 하동진 - Passion (2008)
이 고통 뚫고 광야를 지나면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에 나홀로 서 있지만- 두렵지 않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이 고통 뚫고 광야를 지나면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는 축복의 통로기에 힘-들지않소 오히려 이환난 감사하오- 고난중에 당-신 만났 으니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광야-광야- 축복의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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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
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이 고통 뚫고 광야를 지나면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에 나홀로 서 있지만- 두렵지 않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이 고통 뚫고 광야를 지나면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는 축복의 통로기에 힘-들지않소 오히려 이환난 감사하오- 고난중에 당-신 만났 으니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광야-광야- 축복의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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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외로워 하지마 외로워 울지마 사랑은 그럴 수 있어
떠난 것은 떠난 대로 잊으면 그만인 것을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은 내가 지킬게 과거는 과거로 눈물은 눈물로 잊으며 지워 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웃어요 생각을 하지마 미련을 두지마 사랑은 그럴 수 있어 변한 것은 변한 대로 버리면 그만인 것을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은 내가 지킬게 과거는 과거로 눈물은 눈물로 이제는 지워 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웃어요 과거는 과거로 눈물은 눈물로 이제는 지워 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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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잊었던 노래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에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말아요 **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버릴거야 피는 날이면 내게로 오겠지 움이 사라진 옛날의 얼굴로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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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찬바람 언덕에 거세게 불고 바람에 나뭇잎 흩어져 가네
외로움이 그대 몸을 흔들고 저기 어둠이 내릴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가는 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나의 가슴에 머물 때 나는 부르리요 그대 두손 잡으리요 나는 노래 하리요 나 그대와 함께 하리요 그대 여기 빈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요 그대 위해 부르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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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나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은 애타는 목마름이 아니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돌아섰을 뿐이오 나무엔 열매가 없어도 가지에 꽃은 피지 않아도 하늘을 우러러 난 부끄럽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뿌리 깊은 나무요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땅 위에 우뚝 선 나는 겨울나무요 끝없는 고통의 사막이오 나눌 수가 없는 아픔이오 캄캄한 하늘 아래 내가 섰을 뿐이오 마음이 가난할지라도 내일이 오늘같을지라도 움켜 쥔 흙이 있소 난 두려웁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뿌리 깊은 나무요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땅 위에 우뚝 선 나는 겨울나무요 난 푸른 겨울 나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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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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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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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흔히 없지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빈주머니 걱정되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워~ 흔히 없지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때나 얼핏 꿈에 볼 수 있는 워~ 흔히 없지 예~ 볼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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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잊었던 노래소리에 커텐을 젖히면 해질녁 거리에 금빛노을처럼
창가에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때면 낯설은 거리에 사랑의 기억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밀려오면 미움은 가버릴 거야 꽃피는 날이면 내게로 오겠지 추억이 가득한 그때의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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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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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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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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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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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한 여름날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바람 선듯 불어 가을이 오면 내님 얼굴 풍뎅이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보름달이 둥실 뜨고 귀뚜라미 호르르 울면 내님 얼굴 유성기 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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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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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보고 있어도 가슴시리게 보고싶어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 밤새도록 사랑해도 그리움의 갈증은 끝이 없고 밤새도록 사랑해도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널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안에 그대에게 그대안의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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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1. 보고있어도 가슴 시리게 보고싶어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수 가 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 밤새도록 사랑해도 그리움에 갈증은 끝이 없고 밤새도록 사랑해도 외로이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널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 안에 그대에게 그대 안에 내게 2. 보고있어도 가슴 시리게 보고싶어 곁에 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 수 가없어 그대향한 사랑을 멈출수 없어 밤새도록 사랑해도 그리움에 갈증은 끝이 없고 밤새도록 사랑해도 외로이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널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 안에 그대에게 그대 안에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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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사랑은 화끈해야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 프로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혼자 할 순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 둘이 단 둘이 해야해 그래도 행복하기엔 밤이 너무 짧은 것만 같아 백 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사랑은 화끈해야 돼 사랑은 솔직해야 돼 백 프로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셋이 할 수 없잖아 눈물이 이별인걸 사랑은 둘만이 단 둘이 해야 돼 그래도 빠져들기 엔 밤이 너무 짧은 것만 같아 백 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백 프로 맘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차갑지 못하고 뜨겁지 못해도 함께라면 난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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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에 둘이서 함께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져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모습 변하기전에 그대와 함께 밤을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만나 아무도없는 무인도에서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져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했나 세월이다가기전에 내모습 변하기전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함께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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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사랑이란 건 그리움이지요 돌아오지 않는 강물이지요
사랑이란 건 기다림이지요 창문 두드리는 바람이지요 스치듯 머물렀던 지난 날 속에 그대의 약속들은 꿈이였나요 그댄 사랑이 행복이였나요 내게 사랑은 눈물이지요 눈을 감으면 그래도 내게는 사랑했던 건 기쁨이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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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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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의 향기 by 김현종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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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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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육체는 흙으로 왔으니 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주께로 왔으니 주께로 돌아간다 육신의 정욕대로 그렇게 살아간다면 멸망의 지옥을 나는 피할수 없으리 영혼의 그 때를 위하여 주 십자가 가만 붙잡고 영원한 영생을 위하여 충성하며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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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하동진 - Passion (2008)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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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고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 바람은 이리 불고 저리 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안누나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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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1.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워던 지난 날 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 많은 사람 만나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 이더라 인연 이라는것은 때가 되여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테니까 (간주중) 2. 이제는 두번 다시 과거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워던 지난 날들은 나에겐 또다시 없을 테니까 수 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 이라는것은 하늘 만이 그걸 알수 있는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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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잠 못 이루는 이 밤을 어떻게 하나
이런 저런 생각 속에 시간만 가네 잠 못 이루는 날에는 어떻게 하나 어제처럼 마음 속에 그대 생각만 가득한 데 잠 못 이루는 이 밤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당신 때문에 긴긴 밤을 모닥불 피우며 지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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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조용히 들어요 자그만 이노래 별들도 숨죽여 이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말대로 자그만 이노래 그대를 위하여 이 노래를 드려요 오세요 내곁에 산에는 꽃들이 오세요 내곁에 나무엔 새들이 가만히 들어요 외로운 내노래 별들도 숨죽여 이노래를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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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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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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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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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에 십자가 은총을 나지금 믿사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 죄를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 십자가 피에 공로를 믿사오니 은총내리소서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육신 이 땅에 있을때 주님만 섬기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 죄를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 십자가 피에 공로를 믿사오니 은총내리소서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육신이 이땅에 있을때 주님만 섬기렵니다 보금만 전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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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NO.1(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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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무척 지친 하루일이 끝나갈 무렵 오늘은 어데로 가나
조금만 더 시간이 있다면 좋을텐데 음~~ 아쉬움 그리움으로 지나는 하루 -반복- 그리길진 않지만 짧은 여행이 좋아 온종일 헤메도 좋을 그런곳으로 쳇바퀴 돌듯이 매일 똑같지만 난 괜찮아 그런생활속에도 사랑은 익어만가고 ~ 쳇바퀴 돌듯이 매일 똑같지만 난 괜찮아 그리 무겁지 않은 나의 어깨위엔 햇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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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1집 - 나무의 序 (1997)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하늘을 물들일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로운 당신은 긴밤 아니 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때 슬픔 없이도 헤어진 따사로운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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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동진 - Passion (2008)
나만을 위해 사랑 하던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 하던 시간들 불어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하나 항상 내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아버지 슬픈씨앗 간직한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할 그모습 마음에 안고 밀려오는 추억속에 아픔속에 그음성만 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