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

주님을 만나 내 모습이 하루하루 변해가요
찡그렸던 얼굴 환한 미소로 바뀌어 가고 있죠
주님을 만나 내 생활이 하루하루 변해가요
짜증가득 하던 나의 마음도 바뀌어 가고 있죠

그건 예수님의 날 향한 사랑이죠
이런 나를 친히 부르셔서
나의 연약함과 내 여린 눈물까지
모두 거두어 가셨어요

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나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니
오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나의 맘과 사랑 다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주님을 만나 내 생활이 하루하루 변해가요 
짜증 가득하던 나의 마음이 바뀌어 가고 있죠

그건 예수님의 날 향한 사랑이죠
이런 나를 친히 부르셔서
나의 연약함과 내 여린 눈물까지
모두 거두어 가셨어요

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나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니
오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나의 맘과 사랑 다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나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니
오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나의 맘과 사랑 다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

꿈을 꾸어요
내 안에 가득한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나의 욕심은 다 접어 두어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죠
하나님의 세상을 향하신 그 사랑하심이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내 꿈이 되어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를 통하여 계속되시죠
나의 꿈과 미래 그분께 온전히 내어 드려
세상을 향하여 나가요 이것이 바로 나의 꿈이죠

--간주중--

하나님의 세상을 향하신 그 사랑하심이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내 꿈이 되어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를 통하여 계속되시죠
나의 꿈과 미래 그분께 온전히 내어 드려
세상을 향하여 나가요 이것이 바로 나의 꿈이죠

가끔은 힘들겠죠 그래도 잘할꺼라 믿어요
주님이 주신 꿈 이니까요 기대해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를 통하여 계속되시죠
나의 꿈과 미래 그분께 온전히 내어 드려
세상을 향하여 나가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를 통하여 계속되시죠
나의 꿈과 미래 그분께 온전히 내어 드려
세상을 향하여 나가요 그것이 바로 나의 꿈이죠

누군가 내 마음을 두드리잖아
낯설지 않아 이런 느낌 처음이 아냐
내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죠
오늘은 내 곁에 있어줘요
아무리 웃으려 애를 써도 눈물이 흐르는 걸 왜일까
나의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해서죠

오~영원히 사랑해요 변하지 않을께요
내 삶을 주님에게 드릴께요
오~주님의 향한 마음 사랑이 언젠가는
눈부시게 빛날꺼라 믿어요

주님은 내마음의 하늘이예요
외로울때면 내 어깨를 감싸주셨죠
매일 밤 잠이들면 나를 위해서 내일의 축복을 기도하죠
아무리 웃으려 애를 써도 눈물이 흐르는 건 왜일까

나를 사랑하는 만큼 주님을 사랑해서죠
오~영원히 사랑해요 변하지 않을께요
내 삶을 주님에게 드릴께요
오~주님의 향한 마음 사랑이 언젠가는
눈부시게 빛날꺼라 믿어요

오~영원히 사랑해요 변하지 않을께요
내 삶을 주님에게 드릴께요
오~주님의 향한 마음 사랑이 언젠가는
눈부시게 빛날꺼라 믿어요

오~영원히 사랑해요 변하지 않을께요
내 삶을 주님에게 드릴께요
오~주님의 향한 마음 사랑이 언젠가는
눈부시게 빛날꺼라 믿어요

당신과 내가 좋은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마주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거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수있다면
있다면
있다면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수있다면
있다면
있다면

당신과 내가 좋은나라에서
그 푸른동산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만날수있다면

당신과 내가 좋은나라에서
그 푸른동산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만날수있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만날수있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못하고
그냥 마주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