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다른 널 내게 보여줘 수 많은 사람속에 갇혀있어 숨이 막혀 다들 모두 다 약속이나 한것처럼 살아가는지 어제와 같은 오늘 왔다갔다 결국 제자리 걸음일뿐 특별한 인생이란 별다른게 없다고 간단히 말하고 체념하지마 자 이젠 너를 느껴봐 지금까지 변함없는 너의 생활 넌 점점 지쳐가는데 바꿀용기 없는거야 새로운 걸 맞이 할 때가 된거야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잖아 왜들 그렇게 남의 얘길 즐기며 시간 보내나 이렇게 또 저렇게 하라고들 그리 쉽게 내게 말하지는 마 어차피 인생이란 부딪치고 깨지고 그리고 난 후에 알 수 있는걸 자 이젠 너를 느껴봐 가슴속에 접어 놓은 너의 꿈 또 아직 남아 있는데 외면하고 있는거야 너무 쉽게 포기 할 수는 없잖아 모든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와 달라진 너를 원하고 있어 새로운 세상이 자 이젠 너를 느껴봐 지금까지 변함없는 너의 생활 넌 점점 지쳐가는데 바꿀용기 없는거야 자 이젠 너를 느껴봐 가슴속에 접어 놓은 너의 꿈 또 아직 남아 있는데 외면하고 있는거야 또 다른 너 너를 내게 보여줘 가슴속에 Wa ya ya ye 또 아직 남아있는데 외면하고 있는거야
나를 보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비록 이렇게 떠나는 나를 보면서 아주 멀리 있을지 그대 곁에 있을지 우리 사랑을 하늘이 원하면 언제나 함께 할테니 그대여 이대로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요 날 위해 잠시라도 그대와 또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하늘이 우릴 지켜줄꺼야 그애 앞에 서 있는 다른 사람들 보며 나를 찾으려 하지마 힘이 들어도 그대 뒤에 서 있는 내가 슬퍼지자나 나를 잊어요 차라리 그래야 편안히 기다릴테니 내가 원하는 그대의 모습을 꿈을 갖고 살아가는 걸 그대여 이대로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요 날 위해 잠시라도 그대와 또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하늘이 우릴 지켜줄꺼야 오늘은 그대가 울고 있는 그 모습처럼 나도 울고 있어 한없이 그대를 바라보며 나는 느낄수 없는 그대 눈에 흐르는 작은 눈물을 닦아줄수만 있다면 그대여 이대로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요 날 위해 잠시라도 그대와 또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하늘이 우릴 지켜줄꺼야
이젠 모두 지워야해 그럴 수 있나 다신 그대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지쳐가는 니 모습에 내가 더 지쳐 무가치한 사랑에 널 해지지 말아 내 가슴에 모두 담아두겠어 언젠가 너 나를 필요로 할 때(이제는 널) 그때 이렇게 내가 가겠어 오 시간이 가도 난 이대로 너를 기다릴테니 돌아보지마 이젠 너에겐 더 이상의 어떤 그 시련도 너를 막을 순 없어 가슴을 열어 내가 들어가게 이젠 모두 지워야해 그럴 수 있나 다신 그대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지쳐가는 니 모습에 내가 더 지쳐 무가치한 사랑에 널 해치지 말아 내 가슴에 모두 담아두겠어 언젠가 너 나를 필요로 할 때(이제는 널) 그때 이렇게 내가 가겠어 오 시간이 가도 난 이대로 너를 기다릴테니 돌아보지마 이젠 너에겐 더 이상의 어떤 그 시련도 너를 막을 순 없어 가슴을 열어 내가 들어가게 그때 이렇게 내가 가겠어 오 시간이 가도 난 이대로 너를 기다릴테니 돌아보지마 이젠 너에겐 더 이상의 어떤 그 시련도 너를 막을 순 없어 주저 하지마 이젠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더 조금만 나를 받아주겠니 널 지켜줄게 지금 여기서 오 시간이 가도 난 이대로 너를 기다릴테니 돌아보지마 이제 너에겐 더 이상의 어떤 그 시련도 너를 막을 순 없어
조금씩 조금씩 힘없이 풀려가는 장난감 태엽처럼 나의 하루도 저물어가고 두눈을 감으면 아주 잠든것 같아 아름다운 기억을 떠 올리지도 못해 햇살이 하얀 분수처럼 흩어지던 계절에 어색한 짧은 첫인사로 우리 사랑은 시작됐어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나를 반기는 그대도 오늘이 마지막인가 이렇게 너를 떠나야 하나 약속만은 지키고 싶었는데 가장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Tonight 스며드는 두려움 한걸음 또 한걸음 .... 이전 가야 할 시간이 됐는데 아픈맘을 덜어줘야 하는데 Tonight Tonight 너와의 사랑이 꿈이 되버릴 Tonight 하늘에 어린 별빛도 가슴에 안긴 그대도 세상은 변함없는데 왜 나는 너를 떠나야 하나 말도 꺼내기 전에 내고 울고만 Tonight Tonight Tonight 너와의 사랑이 꿈이 되버릴 Tonight
얼마나 내가 지쳐있을까 어쩌다 가끔 지친 하늘에 흩날리던 그 하얀 얘기들 가만히 잡아보려하지만 어느새 이미 커버린 나의 좁은 하늘에 사라지는 별들 더이상 나는 기다릴 순 없어 너와 함께 하고픈 하지만 이 작은 세상에서 너는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알고있나) 나에게 다시 무언가를 소망할 그 아름다운 노랠 부를수 있다면 수많은 우리 잊고 있던 꿈들이 마른 세상위로 내릴거야 한참을 같이 달려왔지만 결국엔 우리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있을뿐임을 이제는 너도 알수 있겠지 진실은 바로 너의 맘 속에 또 우릴 향해 속삭이는 당신의 숨결에 나 이제는 너에게 주고 싶어 그 영원한 미래를 네 영혼이 편하게 쉴수 있는 이제야 느낄 수 있나 나에게 그 자랑스런 미소를 피곤한 세상에 위로가 되어줄 언제나 그 변치않는 믿음을 터질듯한 우리 가슴속에
날 떠나가네 그 지나가는 차가운 새벽 내 옷깃을 스치듯 그 수많았던 너와 함께한 이 꿈들은 희미하게 내게 아주 멀리서 버릴 수 없는 나의 작은 소망은 아득한 그 기억속에 흩어져 가고 이제야 다시 나를 깨운 미소는 그 추억들의 그림자를 안고 있는데 당신의 그 아름다운 눈속에 내가 서있어 세상의 모든 빛이 너를 감싸고 나에게만 머물기를 바랬어 이 시간이 저 영원까지 멈출 순 없는지 하지만 나 살아가는 동안 너를 잊겠지 이젠 부를 수 없는 이름도 함께 돌아볼 수 있을까 이미 초라한 나의 추억속에 순결한 너를 버릴 수 없는 나의 작은 소망은 아득한 그 기억속에 흩어져 가고 이제야 다시 나를 깨운 미소는 그 추억들의 그림자를 안고 있는데 당신의 그 아름다운 눈속에 내가 서있어 세상의 모든 빛이 너를 감싸고 나에게만 머물기를 바랬어 이 시간이 저 영원까지 멈출 순 없는지 하지만 나 살아가는 동안 너를 잊겠지 이젠 부를 수 없는 이름도 함께 돌아볼 수 있을까 이미 초라한 나의 추억속에 순결한 너를 날 떠나가네 사라지네 희미하게 내게 아주 멀리서
바라지마 이미 돌아선 내겐 이 모든 시간 지루할뿐야 말하지마 이미 차가운 내겐 네 모든 변명 역겨울테니 이젠 내게 다시 그런 기댄 갖지말아 또 다른 착각에 나를 소모하진 않아 소유할 수 도 없는 널 지켜주려 했어 하지만 이미 넌 내게 속해있진 않아 너의 위선과 거짓에 내가 지쳐있어 피곤한 유혹의 끝에 너와 함께 있는 걸 바라지마 이미 돌아선 내겐 이 모든 순간 지루할뿐야 말하지마 이미 차가운 내겐 네 모든 변명 역겨울테니 이젠 내게 다시 그런 기댄 갖지말아 또 다른 착각에 나를 소모하진 않아 소유할 수 도 없는 널 지켜주려 했어 하지만 이미 넌 내게 속해있진 않아 너의 위선과 거짓에 내가 지쳐있어 바라지마 이미 돌아선 내겐 이 모든 순간 지루할뿐야 말하지마 이미 차가운 내겐 네 모든 변명 역겨울테니 이미 내겐 그 어디에도 널 위한 자린 없어 더 이상 나에게 이제는 나에게 바라지마 바라지마 이미 돌아선 내겐 이 모든 순간 지루할뿐야 말하지마 이미 차가운 내겐 네 모든 변명 역겨울테니 기억해둬 그 수없이 많았던 가식에 찌들은 너의 모습을 소리쳐봐 널 위로할 수 있는 외롭고 추한 네 고독을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을 난 외로움에 견뎌야했어 너의 그늘속에서 찾아야했던 행복을 느끼며 때론 너에게 힘이 될 수 없었던 나를 알기에 너의 뒷 모습 멀어질 때 아직 기다려야만 해 혼자 살아갈 세상이라면 사랑이란 말도 있진 않을거야 누군가 다시 사랑한대도 다른 사람이 아닌 그건 바로 너이길 바래 지금까지 난 혼자였던 건 널 만나기 위해서일지도 몰라 내생애 단 한번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면 그것도 너이길 바래 지금 나에게 힘이들지 참을 수 있어 괜찮아 너의 기억을 풀고나면 그때 완전한 사랑이 될까 혼자 살아갈 세상이라면 사랑이란 말도 있진 않을거야 누군가 다시 사랑한대도 다른 사람이 아닌 그건 바로 너이길 바래 지금까지 난 혼자였던 건 널 만나기 위해서일지도 몰라 내생애 단 한번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면 그것도 너이길 바래 언제나
그 이해라는 것이 나의 공허한 거짓일 뿐 지쳐있는건 내 초라한 영혼이 아닌가 이제 다시 너를 상상속에 가두려 해도 결국엔 그 곳을 가득히 메운건 나인걸 당신의 하루를 난 그려보고있어 사랑한다는 이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내가 가진 것을 아무도 대신못할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뿐이란 걸 잠시라도 의심앞에 자유롭고 싶지만 눈을뜨면 역시 외롭게 서 있는 나인가 그래 너에게 원한건 끝없는 구속일지몰라 끊임없이 나는 숱한 욕망의 노예일뿐 당신의 하루를 난 그려보고있어 사랑한다는 이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내가 가진 것을 아무도 대신못할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뿐이란 걸 잠시라도 의심앞에 자유롭고 싶지만 끊임없이 나는 숱한 욕망의 노예일뿐 당신의 하루를 난 그려보고있어 사랑한다는 이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해해줄 수 있니 내가 가진 것은 아무도 대신못할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당신의 하루를 난 그려보고있어 사랑한다는 이유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내가 가진 것을 아무도 대신못할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 너뿐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