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준

남성솔로
황상준    Hwang, Sang-Jun
ACTIVE:
200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DEBUT:
2000년
STYLE:

사운드트랙
PROFILE:
FAMILY
형 황정민(영화배우)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13. Passed Successfully - 황상준 / 3. First Call - 황상준 / 4. Launching Show - 황상준 / 9. Yuna Live Show - 황상준
16. Voice Part 2 - 황상준 / 2. Atonement - 황상준 / 9. Voice Part 1 - 황상준
13. 우리들의 청춘 - 황상준 / 16. 한강 첫 만남 - 황상준 / 23. 보고 싶어요 한결씨 - 황상준
3. 칼의 울음 (The Weeping Sword) - 황상준
10. 마지막 시간 - 황상준 / 11. 재회[再會] - 황상준 / 12. 매마른파도 - 황상준 / 13. 기다림 - 황상준 / 14. 흰여울 - 황상준 / 15. 회상[回想] - 황상준 / 16. 엇갈린 운명 - 황상준 / 17. 여심[女心] - 황상준 / 18. 미도 (迷路) [迷路] - 황상준 / 19. 슬픈인연 - 황상준 / 2. 월야밀회(月夜密會) (Main ThemeⅠ) [Main ThemeⅠ] - 황상준 / 20. 눈을감아도 - 황상준 / 3. 이룰수 없는 (Love Theme) [Love Theme] - 황상준 / 4. 닿을수 없는 (Main ThemeⅡ) [Main ThemeⅡ] -
10. Rain (우울한 오후) - 황상준 / 11. Dio Come Ti Amo - 황상준 / 12. Love Or - 황상준 / 14. Love Theme (String Ver.) - 황상준 / 18. 사랑꽃 (Inst.) - 황상준 / 4. La Dolce Vita - 황상준 / 5. Sweetheart - 황상준 / 7. Love Theme - 황상준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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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2-02-03 20:56:42

Subject : 두 배우 모두 귀엽더군. <댄싱퀸>(2012)

한국 정치 드라마에 별 기대를 하지 않는 터라 예고편에서 서울 시장 선거 어쩌고 할 때부터 거부감이 확 들었다. 선거가 나오는데 제목이 이야. 시장 선거를 소재로 한 정체숨기기의 텐션을 이용한 드라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 예상은 틀리지 않더군. 그러니까 황정민 쪽은 선거, 엄정화 쪽은 댄스. 이런 소재의 이질감이 주는 긴장감으로 끌고 나가는 코메디인데 어설프게 정치적 메시지가 있지만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진심으로 꿈꾸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4-09 23:51:14

Subject : 대체 뭘 추리한 거야? <그림자 살인>

가 정말 심하게 땡기지 않았을 뿐이다. 이 영화를 고른 건 단지 그것 때문. 볼 영화가 없어서 지루하다, 뭔가 부족하다~ 등의 이야기에도 꾸역꾸역 본 거지 절대 미친듯이 땡겨서 본 건 아니라는 말씀. 강혜정2의 얼굴을 볼 때마다 자기 얼굴 자기 맘대로 했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만 하게 돼서 박희순의 유혹(?)을 완강하게 거절하고 을 택했다.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이기도 하고 '막동이의 저주'.....

Trackback from :: Der Steppenwolf :: 2009-04-06 23:36:29

Subject : 그림자 살인, 2009 // ★★+

Private eye 박대민 황정민, 류덕환 CJ 엔터테인먼트 한국 111분 스릴러, 추리 2009.04.02 http://www.detective2009.co.kr/ 황정민은 연기를 매우 잘하는 배우다. 류덕환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다. 그렇다면 그 둘이 함께 출연한 영화는 뛰어난 연기력이 넘쳐흐르는 영화가 될까? 그렇지 않더라. 일단 이 영화는 재미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절반쯤은 성공했다. 적어도 보면서 지루하거나 잠이 밀려오는 영화는 아니.....

Trackback from :: Crevasse's Kinolife :: 2007-12-06 18:05:03

Subject : 영화 <튜브 Tube>에서의 그림

지하철 테러범에 관한 영화 는 일종의 테러를 소재로 한 액션 영화지만 영화 개봉 즈음에서 발생한 대구의 방화범으로 인한 지하철 사고의 여파로 액션이 아닌 재난영화가 되버린 비운의 영화다. 철저하게 헐리우드 스타일의 극전개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 영화는 조금은 빈약한 스토리와 완벽하지 못한 CG, 그리고 극의 리듬을 깨는 러브 스토리까지 진부하면서도 산만한 액션영화의 모든 법칙을 차용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에 우리영화에서 다루지 못했던 소재.....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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