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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721124
얼터1집 Altar/Alter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내 귀는 항상 시끄럽고 내 머리는 항상 복잡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그는 내안에 하나 되고 나 새롭게 태어나길 원하지 내 눈은 항상 열려있고 내 입은 항상 노래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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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12
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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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여기에 1
얼터1집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유년 시절 아름다운 그 때 나를 가르치시던 그 선생님 이제 내가 그가 되어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 주었던 그녀의 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것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온 시편의 구절은 나를 지금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주었던 그녀의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것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온 시편의 구절은 나를 지금 여기에 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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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도시
얼터1집 Altar/Alter 1) 거리에 수많은 사람(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x2)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 할 수는 없어 2)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 모델처럼 살기를 꿈꾸지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후렴절정^^;;)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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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베드로)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난 변할거야 그의 희생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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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지상 최악의 밴드
얼터1집 Altar/Alter 지상 최악의 밴드 예언된 노랠 불렀어 지상 최악의 밴드 노래는 모두를 변화시켜 갔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지상 최악의 밴드 대장을 십자가에 못 박은 열두명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팔고 예언을 이뤄 갔지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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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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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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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아직도 꿈꾸고 있니
얼터1집 Altar/Alter 아직도 꿈꾸고 있니 너를 해방시켜 줄 그 무언가를 찾고 있니 현란한 그림들이 유혹해도 네 영혼은 더욱 더 차갑게 식어 가는 걸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손안에 모든 걸 다 가졌다 느끼겠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하니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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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여기에 2
얼터1집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수 있어 내안에 꿈이 가득하던 시절 교회의 찬양은 거룩하고 나에겐 희망이 있었네 x2)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 속의 기억은 종종 잊어 버리네 세상은 변하고 교회도 변했지만 난 노래할거야 일곱교회 예언을 TV가 주는 환상 모두 따라 갔지만 난 남아 있겠어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 속의 기억은 종종 잊어 버리네 (세상은 변하고 교회도 변했지만 난 노래할거야 일곱교회 예언을 TV가 주는 환상 모두 따라 갔지만 난 남아 있겠어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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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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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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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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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내 귀는 항상 시끄럽고 내 머리는 항상 복잡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그는 내안에 하나 되고 나 새롭게 태어나길 원하지 내 눈은 항상 열려있고 내 입은 항상 노래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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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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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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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지상 최악의 밴드
얼터1집 Altar/Alter 지상 최악의 밴드 예언된 노랠 불렀어 지상 최악의 밴드 노래는 모두를 변화시켜 갔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지상 최악의 밴드 대장을 십자가에 못 박은 열두명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팔고 예언을 이뤄 갔지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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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베드로)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난 변할거야 그의 희생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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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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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도시
얼터1집 Altar/Alter 1) 거리에 수많은 사람(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x2)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 할 수는 없어 2)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 모델처럼 살기를 꿈꾸지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후렴절정^^;;)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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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아직도 꿈꾸고 있니
얼터1집 Altar/Alter 아직도 꿈꾸고 있니 너를 해방시켜 줄 그 무언가를 찾고 있니 현란한 그림들이 유혹해도 네 영혼은 더욱 더 차갑게 식어 가는 걸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손안에 모든 걸 다 가졌다 느끼겠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하니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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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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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너의 몸은 아주 단단한 쇠로 만들어져 있어
너의 가슴은 아주 차가운 얼음으로 덮여 있어 너의 손은 장미꽃 속에 숨은 가시와도 같아 너의 발은 달아나는 한 마리 새와 같아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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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조차도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눈물은 이미 말라버린걸 내겐 감당하긴 힘든 시간들 내가 사랑하던 어제의 약속들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기대는 이미 떠나버린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라~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나의 방황하던 시간들조차도 이미 떠나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새로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걸 내겐 너무나 좋은 선물들 나의 사랑하는 새로운 사람들 이미 떠나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새로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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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마중을 나와줘 꼭 돌아올게
넌 그렇게 말했지 난 약속대로 여기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난 기억해 꼭 돌아올 꺼야 너 약속대로 기다려줄게 멀리 가지마 많이 보고 싶어 니가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난 기억해 널 기억해 눈 감으면 기억나는 곳 난 기억해 이제는 갈 수 없는 곳 꼭 돌아오기를 꼭 돌아오기를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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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들도 이젠 보이지 않네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고 두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지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기름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눈물은 내 몸을 적시네 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내가 서 있고 타오르는 불빛은 이젠 빛나질 않네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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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그대 살고 있는 상자 내가 들어갈 빈자리
그 속에 아름다운 세상 난 어디로 가야하나? 창문 밖에 서 있는 그대 나를 바라보는 두 눈 그대 곁에 아름다운 세상 난 어디로 가야하나? Take me High, Take me low 그대 날 데려가줘요 Take me High, Take me low 너무나 새로운 세상으로 그대와 함께 할 시간으로 Take me High, Take me low 그대 날 데려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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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니가 내게 약속했던 수많은 말들 모든 것이 환상이라도 난 믿으려 했어 사랑한다 그런 말로 날 유혹하지마 이젠 정말 꺼져 버려 난 떠나겠어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이제는 새로운 세상을 난 볼거야 이제는 새로운 내 삶을 찾을거야 이제는 새로운 세상을 난 볼거야 이제는 새로운 내 삶을 찾을 거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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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지금 내 가슴이 뛰고 있는 거
내 사랑 내 기쁨 당신은 아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내 전부에요, 그대는 내게 나는 그대 안에 있어요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지금 내 가슴이 뛰고 있는 거 내 사랑 내 기쁨 당신은 아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내 전부에요, 그대는 내게 나는 그대 안에 있어요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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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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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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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내 영혼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마음이 상하여 지쳐있을 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너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 마음에 평안주시네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내 영혼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마음이 상하여 지쳐있을 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너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 마음에 평안주시네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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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목마른 자여 오라
지친 네 몸과 영혼 주 십자가 그늘 아래 너 평안을 얻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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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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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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