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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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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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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삶의 재미를 핥아가며 하루하루를
어제가 오늘 오늘은 또 내일 그렇게 또 이렇게 어디에선가 그 무엇이 썩어가는데 너무 어두워 보이지를 않아 내게 불을 밝혀줘 난 어디로 넌 어디로 또 어디로 광대들이 춤추네 모두 같은 얼굴로 내게 손짓을 하네 모두 웃는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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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나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있어 어두운 죽음의 계곡을 밝게 비춰주오
나에게는 조그만 영화가 있어 어두운 그대의 가슴에 태양이 되고 싶어 난 너를 가득안고 싶어 뛰는 가슴 이렇게 열고서 난 너를 노래하고 싶어 타는 가슴 이렇게 너에게 I'm Praying for the land that we live in I'm Praying for our unity. I'm praying for peace and love and I'm praying for our friends. 난 이제 야야야야 예예예예 너에게 너에게~ 나에게는 하나의 소망이 있어 새하얀 새되어 너에게 날수있게 해주오 난 너를 가득안고 싶어 뛰는 가슴 이렇게 열고서 난 너를 노래하고 싶어 타는 가슴 이렇게 너에게 - 주기도문 - 난 이제 야야야야 예예예예 너에게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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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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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이렇게 걸어 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My life with faith My life my way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우 - -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귁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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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비가 지금 내리네 모든 것을 적시네
창 밖이 어두워서 불이라도 켜야겠네 동화 속에 옛 얘기가 어렴풋이 떠오르네 비 오는 냇가에서 울어대던 청개구리가~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 지금도 무지개 빛 환상 찾아 헤매네 아~ 지금은 온 세상이 모든 것이 무서워지네 알 수 없는 목마름 속에 헤메이잖아 알 수 없는 공허함에 젖어 나는 헤매이고 있는데 아~ 비가 내려오더니 온 세상 모든 걸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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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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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에 해주게 온갖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도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도 취했오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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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이제는 정말 모든 것이 끝난 것일까
네가 비워놓은 이 공간에 홀로 서서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 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했음을 알지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늦어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 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버린 시간 속의 그대여 사랑하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너에게 갈 수 없는 걸까 이제는 정말 너의 마음은 떠난 걸까 무거운 내 발걸음은 너를 잊으려 어두운 밤을 헴매고 있네 한없이 밀려오는 너를 향한 그리움 짙은 안개처럼 내 마음을 감싸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늦어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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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차일드 1집 - Born I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