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ia Chan

여성솔로
Chelsia Chan    진추하 / 陳秋霞
ACTIVE:
1990s -
BIRTH:
1957년 11월 12일 / 홍콩
STYLE:
PROFILE:
FAMILY
14년 연상의 남편 William Heng Jem Chang(말레이지아 Lion Group 회장.)
[말레이지아명: Chelsia Chan Chang]

[주요 사항]
1972년 영국 황가음악학원 8급 피아노 부문 수료.
1973년 합창, 성도가요제 동상.
1975년 홍콩 유행창작가요제 최우수 작곡상, 최우수 가창상.
1981년 말레이지아 시민권 취득.
MANIADB:
MELON:

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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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Review :: 2006-07-25

Subject : [원용민의 팝스토리] 추억의 연인 천추샤

트렌드에 민감한 대중음악의 특성상 초대형 히트곡이라 해도 그 유통기한은 짧게 마련이다. 그런 가운데 세월의 흐름과 무관하게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들이 있다. 특정 요일이나 달,혹은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바로 그 것. 우리는 월요일 아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Manic Monday’를 자주 듣고 수요일엔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흥얼거리곤 한다. 7월엔 ‘July Morning’,11월엔 ‘November Rain’,연말엔 ‘Last Christmas’가 울려퍼진다. 그런데 소위 ‘시즌 송’을 하나도 아닌 둘 씩이나 가진 행복한 가수가 있다. 이맘 때쯤 한번씩 듣게 되는 ‘One Summer Night’과 그리고 졸업식 즈음에 어김없이 깔리는 ‘Graduation Tears’의 주인공 천...

연합뉴스 News :: 2006-07-22

Subject : 30년이 흘러도 아름다운 ‘원 서머 나이트’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래저에이션 티어스(Graduation Tears)와 '원 서머 나이트(One Summer Night)'는 변함 없이 아름다웠다. 노래를 부른 천추샤(陳秋霞ㆍ49)도 세월을 건너 뛴 듯 여전히 소녀 같았다.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천추샤가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펼쳤다. 28년 만에 만든 음반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매하고 그 수록곡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국의 팬들이 오랜 만에 새 음반을 내는 데 동기가 됐다"고 말할 만큼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한 곡 한 곡 부를 때마다 곡에 얽힌 사연을 관객에게 친절히 소개하며 새 음반 수록곡을 포함, 모두 6곡을 들려줬다. 중화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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