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Gregson Williams [감독, 작곡, 프로듀서]

남성솔로

Harry Gregson Williams [감독, 작곡, 프로듀서] 해리 그렉손 윌리암스 / 본명:Harry David Gregson-Williams

HOMEPAGE:	http://www.harrygregsonwilliams.com/
ACTIVE:	1990s -
BIRTH:	1961년 12월 13일 / 영국
DEBUT:	1993년 / 영화 White Angel
STYLE:	팝 사운드트랙
100050256409589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22525
FACEBOOK:	facebook/100050256409589
MELON:	melon/artist/2042

DISCOGRAPHY
all (58) | regular (41) | single/ep (1) | omnibus (16) | va (6)

METAL GEAR 25th ANNIVERSARY METAL GEAR MUSIC SELECTION [compilation, ost] (2012)

1. OVERTURE ~ METAL GEAR SAGA from 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 - Harry Gregson Williams

주말의 명화 Best 15 [compilation] (2011)

4. Jake Lonergan [카우보이 & 에이리언 Ost] - Harry Gregson Williams

주말의 명화 Best 애니메이션 [compilation] (2011)

11. (Almost) Alone At Last [슈렉 3 Ost,] - Harry Gregson Williams / 2. Far Far Away [슈렉 2 Ost,] - Harry Gregson Williams / 3. Once (More) Upon A Time [슈렉 포에버 Ost,] - Harry Gregson Williams

주말의 명화 Best 11 [compilation, ost] (2011)

2. Once (More) Upon A Time [슈렉 포에버] - Harry Gregson Williams

주말의 명화 Best 10 [compilation] (2011)

5. I'll Find My Own Way [엑스맨 탄생: 울버린] - Harry Gregson Williams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Wardrobe [compilation] (2008)

1. The Blitz, 1940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10. Knighting Peter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11. The Stone Table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12. The Battle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13. Only The Beginning Of The Adventure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2. Evacuating London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3. The Wardrobe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4. Lucy Meets Mr. Tumnus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5. A Narnia Lullaby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6. The White Witch (Instrumental) - Harry Gregson Williams / 7. From Western Woods To Beaversdam (In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22525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1-11-18 15:14:39

Subject : 이 해괴한 믹스는 뭐지?ㅋ <카우보이 & 에이리언>(Cowboys & Aliens, 2011)

어제밤에 VOD 서비스로 이 영화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이상한 영화더라구ㅋㅋㅋ 서부 배경인데 에이리언이 나오는 낯설고 해괴한 모습ㅎㅎ 제목이 카우보이 앤 에이리언이라고 그래서 설마 설마 했는데... 난 그냥 미래 배경의 SF에 총잡이처럼 총 쏴대서 에이리언 죽이는 모습이 나와서 그런거겠지 하고 예상했는데 진짜 미국 개척 당시의 서부가 배경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에이리언이 서부에 왜 왔냐면 금 때문에 왔단다. 금은 걔들한테도 귀한 거였단다. 다니엘.....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9-06 20:38:17

Subject : 볼 거리는 많은데 대박 지루하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2010)

아는 분이 극장에서 이걸 봤는데 재미있었다며 왜 이 영화를 안 봤냐며 묻길래 배우들 때문이라고 그랬다. 제이크 질랜할은 좋은 배우지만 그건 이나 같은 영화에 나올 때나 그렇고 이런 헐리웃 블록버스터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다. 무엇보다도 페르시아 제국을 배경으로 한 액션 서사극에는 당최 관심이 안 생기는 거다. 뜬금없이 페르시아 제국까지 갈 건 또 뭐냐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보는 내내 지루했고 극장에서 안 보.....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5-19 17:19:52

Subject : 생각은 줄이고, 몸집은 키우고. <엑스맨 탄생 :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2009)

이 시리즈, 지금까지 모두 극장서 봐 온 1인. 울 나라 사람들은 '맨'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어렸을 때 슈퍼맨 다 챙겨 봤던 기억 때문에 그런지 뭔지 난 '맨'이면 사족을 못 쓰는 편이다. 은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것이 있어 좋다. 돌연변이들, 인간들에게 따 당하는 괴물들이 영웅이라는 거다. 블록버스터임에도 그 안에 생명 존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하지 않나. 직설적으로 교훈을 말하는 건 딱 질색이지만 그래.....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29 17:58:00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Jason Wade(You belong to me) / 슈렉 ost & 내츄럴 본 킬러 ost

Jason wade가 누구지? 아무리 검색해도 얼굴이 안 나와. 누구야 진짜!이랬는데 보니까 라이프 하우스 보컬이야. 어떡해ㅋㅋ라이프 하우스 음악 좋아하는데 보컬 이름이 제이슨 웨이드인줄 몰랐어. 이건 부조리야, 부조리.보니까 슈렉 ost 였네. 컴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생각날 때마다 듣고 그랬는데우리 승열 디제이가 무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