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Reed

루 리드의 대표곡 중 하나인(기념 음반에도 있으니까) 곡인데 주중 뮤지스탤지아에 신청곡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노래가 선곡될 리가 없지(요즘 분위기로는-_-) 어쨌거나 이런 곡 들을 때마다 넘 좋아, 완전 좋아, 진짜 좋아 이래 버린다. 흔하디 흔하게 선곡됐을 땐 그러려니~ 하고 듣다가 요즘은 신청곡으로나 조금씩 들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