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머천트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축제.
당신은 나의 여신2
토리 에이모스 다음으로ㅋㅋ
Wonder를 살까 하다가 이 곡으로 낙찰.
나탈리 머천트 언니 한국에 올 생각 없을까? 있을까? 빌리 조엘 아저씨도 오는 마당에
나탈리 언니도 언젠가는 함 오지 않을까? 기다려본다.
위로받고 싶을 만큼 지친 하루다....
나탈리 머천트의 대표곡 중 하나. 내가 갖고 있는 건 머천트의 베스트 앨범과
Beat Hard rock Live 앨범인데 라이브 느낌도 좋지만 그냥 원곡을 올리는게 나을 듯.
음악을 포스팅해야겠다는 집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그냥
내가 좋아하는 극히 대중적이고 극히 알앤비 소녀스런 곡들이나
이 참에 다 정리해서 올려버려야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