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Jam

남성그룹
Pearl Jam    펄 잼
HOMEPAGE:
ACTIVE:
1990s -
FORMED:
1990년 / 미국
DEBUT:
1991년 / Ten
MEMBERS:
STYLE:
MEMBER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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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Rearviewmirror :: 2013-12-05 07:51:44

Subject : 펄잼 그리고 나

1999년이던가,그러고보니세기말이다.한참동안이나표류하는시절을보낼때우연히,정말의도치않게(달리말하면별로땡기지않았던)접한Ten이라는앨범.사실그전까지난댄스뮤직에심취해있었고,PearlJam이라는웃기고요상한이름의밴드보단BackstreetBoys라는웃기지만멋있는보이밴드를먼저알고있을때다.하지만뒷골목아이들의IWantItThatWay가공전의히트를치고집단영혼들이Heavy로락클...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3-02-23

Subject : 에디 베더는 은하계에서 제일 섹시하다!! [Pearl Jam - Twenty]

[수입] Pearl Jam - Twenty - 카메론 크로우 감독, 펄 잼 (Pearl Jam) 외 출연/소니비엠지뮤직 이거 수입 DVD라서 한글 자막도 안나오고 ㅠㅠ 정말 보고 싶어 사긴 했는데 영어 자막으로 설정해놓고 보느라 고생했다.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는 Still 버튼 눌러놓고 폰으로 단어 찾고. 그 난리를 했는데 망할. 클럽박스 뒤져보니까 친절하게 한글 자막 영상이 떠 있었다. 망할. 그래도 서플이 20분 정도 들어있는 걸로 스스로를 위로.....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2-21 19:05:17

Subject : 그래도 사랑해. Pearl Jam - backspacer

Pearl Jam - Backspacer [Limited Gatefold Version] [1회 한정 수입반] - 펄 잼 (Pearl Jam) 노래/유니버설(Universal) 이 앨범을 두고 2009년에 가장 기다렸다가 구입한 앨범,이라고 표현해야겠군. 2009년에 구입한 앨범 중 세번째로 좋았다고 말하기는 좀 뭣하다. 그렇게 많이 듣지도 않았고. 그냥 좀 아쉬웠다. 펄잼의 초기작들처럼 짐승, 수컷같은 곡들은 아니더라구. 에디 베더 목소리도 힘이.....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2-17 02:59:40

Subject : Pearl Jam - Rearviewmirror : Greatest Hits 1991-2003

펄잼의 베스트 앨범. 펄잼 앨범은 한 두 장 뺴고 거의 다 모은 것 같은데 그래도 또 베스트 앨범을 샀지롱. 만 4천원에 씨디 두 장 짜리로 트랙이 30개가 넘는다. 그리고 앨범 속지도 장난이 아니게 멋있음. 펄 잼 특유의 날아가는 글씨로 씌여져 있는 곡 제목들이나 메모들을 보고 있노라면 에디 베더의 섹시한 모습이 떠오르면서 짐승 에디, 수컷 에디의 공연을 죽기 전에는 볼 수 있으려나 아련해지는 느낌까지 ㅠ.ㅠ 이번 Backspace 앨범은 미국에서.....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10-07 13:05:58

Subject : Pearl Jam - Alive

이앨범 간만에 들었는데 정말 미치도록 좋아서 아침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점심밥 먹을 때 등등 계속 듣고 또 듣고. 아. 펄잼! 아아. 에디베더!! 이 사람들 신보는 안 내나? 콜드 플레이 신보 듣고 살짝 실망했는데 펄 잼은 날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아. 잠수를 끝내고 제발 수면 위로 떠올라줘. 펄잼의 날카로운 목소리와 '예민한' 연주. 그게 미치...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4-05

Subject : People Under the Stairs - O.S.T. (Original Soundtrack) (OM,2002)

초라하기 짝이 없는 2명의 사나이이들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나, 혹은 음악은 들어봤는데 얼굴은 몰랐던 사람이라면 다소 실망일 수도 있겠다. 무엇이? 바로 자켓 사진에 찍혀 나온 이들의 초라한(?) 행색에 말이다. 왼쪽의 한 명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반팔남방에다 통만 겁나게 큰 청바지에 아무 모자나 거꾸로 눌러 썼고, 오른쪽은 동생 옷을 빌려 입은 것 같은  작아 보이는 후드티에다 동네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신발을 신고서는, 한 손에는 어쭙잖게 붐박스를 들고 서 있다. 각종 힙합잡지와 영상매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현재 메인스트림을 주름잡고 있는 힙합스타들의 외양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또한 그러한 모습을 갖춰야 진정한(?) 힙합뮤지션이다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들의 행색은 초라해 보...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12-14

Subject : Pearl Jam - Riot Act (Sony,2002)

이젠 응당 그러려니 싶은, 앨범 발매 한참 전부터 인터넷을 부유하고 다녔던 싱글 <I Am Mine>은 이야기하고 있었다. 펄 잼의 새 앨범은 <Better Man>과 같은 상급 발라드 트랙들이 포진하고 있을 것임을. 사람들을 어찔하게 한 [Yield]의 음악적 빈곤함을 다시 반복하며 치명타 급 실망을 안겨주는 일은 혹시라도 없을 것임을. [Binaural]에서부터 두드러진 블루스 락과 사운드 여백의 미학을 다시 보여줄 것임을. 그리고 어쩌면 새 앨범은 [Vitalogy] 이후 펄 잼이 보여주는 가장 훌륭한 순간이 될 수도 있음을, 그 한 곡으로 모두 감지하게 하였다. 물 건너 상황은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선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게 발매된 펄 잼(Pearl Jam)의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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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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