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 Yorke [Radiohead]

남성솔로
Thom Yorke [Radiohead]    톰 요크 / 본명:Thomas Edward Yorke
ACTIVE:
1980s -
BIRTH:
1968년 10월 07일 / 영국,Wellingborough
DEBUT:
1993년 / 라디오헤드 1집 Pablo Honey
STYLE:

PROFILE: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MELON:

DISCOGRAPHY

[Disc 1]
1. Creep / 2. Anyone Can Play Guitar / 3. Pop Is Dead / 4. Stop Whispering / 5. My Iron Lung / 6. High And Dry Uk Ver. (Uk Ver.) / 7. High And Dry Us Ver. (Us Ver.) / 8. Fake Plastic Trees / 9. Just / 10. Street Spirit Fade Out / 11. Paranoid Android / 12. Karma Police / 13. No Surprises / 14. Pyramid Song / 15. Knives Out / 16. I Might Be Wrong / 17. Push Pulk/Spinning Plates / 18. There There / 19. Go To Sleep / 20. Sit Down. Stand Up / 21. 2 + 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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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I Might Be Wrong (Live) / 2. There There (Live) / 3. Knives Out (Live) / 4. Sail To The Moon (Live) / 5. I Will (Live) / 6. No Surprises (Live) / 7. A Punchup At A Wedding (Live) / 8. Street Spirit (Live) / 9. Fog (Live) / 10. Karma Police (Live)
[Disc 1]
1. No Surprises / 2. Airbag [Live In Berlin] / 3. Lucky [Live In Florence]
[Disc 1]
1. Killer Cars / 2. Wonderwall / 3. Blow Out / 4. Street Spirit / 5. Lucky / 6. High And Dry / 7. Motion Picture Soundtrack / 8. Fake Plastic Trees / 9. Black Star / 10. Street Spirit / 11. Subterranean Homesick Alien / 12. Thinking About You / 13. Creep / 14. Just / 15. Lozenge Of Love / 16. Bulletproof / 17. Killer Cars / 18. Banana Co. / 19. Yes I Am / 20. Airbag / 21. Fake Plastic Trees
[Disc 1]
1. Killer Cars / 2. Wonderwall / 3. Blow Out / 4. Street Spirit / 5. Lucky / 6. High And Dry / 7. Motion Picture Soundtrack / 8. Fake Plastic Trees / 9. Black Star / 10. Street Spirit / 11. Subteranean Homesick Alien / 12. Thinking About You / 13. Creep / 14. Just / 15. Lozenge Of Love / 16. Bulletproof / 17. Killer Cars / 18. Banana Co. / 19. Yes I Am / 20. Airbag / 21. Fake Plastic Trees
[Disc 1]
1. Fake Plastic Trees / 2. Blow Out / 3. Bones / 4. You / 5. High And Dr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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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Review :: 2006-07-28

Subject : 검소한 사운드로 들려주는 냉소,

(2003) 이후 3년 만에 들어보는 톰 요크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흐느끼다가 연기처럼 흩어지곤 하는 그의 목소리가 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더 제멋대로라는 것이다.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는 자신의 밴드가 (1993)로 데뷔한 지 1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냈다. 최근 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후 멤버간의 의사소통이 이전만큼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는 톰 요크가 스스로 정말 하고 싶었던 음악으로만 채워진 혼잣말 같은 앨범이다. 베이스기타 사운드마저 배제한 는 순수 일렉트로닉 음반이다. 몇개의 전자사운드들이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따위의 역할을 각각 나눠 맡고 있는데 그 조화는 어쿠스틱팝이나 포크록처럼 검소하다. 톰 요크의 목소리가 실린 멜로디는 ...

동아일보 News :: 2006-07-05

Subject : 톰 요크 첫 솔로앨범 6일 발매…‘라디오헤드’의 흔적

스스로 ‘고독한 로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담배 한 개비 물고 관성처럼 거친 목소리로 노래 부른다.“벗 아임 어 크립 / 아임 어 위어도…” 영국 출신의 록 밴드 ‘라디오헤드’의 ‘크립’의 보컬 톰 요크(사진). 그러나 부랑아 같던 그의 목소리는 6일 발매되는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이레이저’에서 마치 지우개로 지워진 듯하다. 미성에 가까운 그의 목소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아로새겨진 디지털 시대의 ‘크립’이다. ‘라디오헤드’ 데뷔 후 13년 만에 발표되는 첫 솔로 앨범에서는 맑은 새벽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전자음악 ‘애널라이시스’가 타이틀곡. 하지만 “도대체 왜 솔로 앨범을 냈나”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은 나오지 않는다. 직접 요크의 말을 들어보자. “노트...

국민일보 Review :: 2006-06-27

Subject : [원용민의 팝스토리] 英 록밴드 톰 요크 의미있는 도전… 상업성 배제 솔로음반

1990년대 이후 등장한 최고의 영국 록 밴드는 단연 오아시스와 라디오헤드다. 1994년 데뷔 음반 ‘Definitely Maybe’를 들고 등장한 오아시스는 블러,스웨이드 등과 함께 소위 ‘브릿팝’으로 불리는 영국 기타 팝 밴드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오아시스가 비틀즈에 젖줄을 댄 달콤한 멜로디와 다소 촌스러운 영국식 로큰롤 사운드를 절묘하게 배합해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면,한 해 먼저 등장한 라디오헤드는 감수성 짙은 멜로디와 노이즈 섞인 기타 선율로 추종자들을 불러모았다. 감성적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는 뮤즈,콜드플레이,킨 등이 모두 라디오헤드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다. 라디오헤드 최고의 히트곡인 ‘Creep’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팝 음악중의 한 곡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1997년작 ...

Trackback from :: ::killercast™@blog:: :: 2006-06-16 21:21:06

Subject : Thom Yorke(라디오헤드)의 신보 전곡 듣기 올라갑니다.

라디오헤드의 Thom Yorke의 7월 발매예정인 신보 "The Eraser"를 입수했지만 음질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 관계로 맛보기용으로 전곡을 다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릴리스되기 전의 음원이고 정규앨범으로 발매예정인 작품이므로 한시적으로 이 쥬크박스를 운영합니다. 이삼일 정도 라디오헤드 좋아하시는 분들, 톰요크의 신보소식을 기다렸던 분들에게 선물 드립니다. 뒷북 이라면 뒷북. 프로듀스는 라디오헤드의 음반을 오랫동안 프로듀스 하고 있는 N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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