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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elemann: 12 Sonate Methodich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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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너의 눈빛이 나의 가슴을 움직이긴 했어.
너의 따뜻한 말에 세상이 두렵지 않았어. 나만 생각해야돼. 속삭임이 너무 좋았어. 너의 첫 번째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 네가 첨으로 나의 꿈속에 왔을때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줬을때 항상 내편이라고 말해줬을때 네가 준비한 깜짝 생일은 감동이었어 네가 안길때 마다 난 너무 행복했었어. 나만 예뻐해야돼. 날 웃게 만들었었어. 너의 첫 번째 선물 바로 너의 이름이었어. 내가 힘들고 혼자 넘어져 있을때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줬을때 항상 사랑해라고 말해줬을때 Baby baby coming to you~ ooh~ Baby baby coming to you~ ooh~ Baby baby coming to you~ ooh~ yeah yeah~ Baby baby coming to you 이젠 너에게 나는 모든걸 주고 싶어졌어 나만 있으면 되는 능력을 보여주겠어 너는 내꺼야 라고 세상에 외치고 싶어졌어 나와 함께한 시간 영원한 시간 갖고 싶어 네가 흘리던 눈물 내가 닦아 줬을때 그냥 좋아서 꽃을 전해주고 했을때 사랑이란건 작은 것부터 시작됐을 때. 사랑해~ 나를 봐 나만을 바라봐 ohohoh 이렇게 말고 말고 저러 저렇게 말고 나를 바라봐 ohohoh 우리만의 사랑이 온전히 이뤄지길 바라지 않니 ohohoh 사랑이 뭐길래 여자가 뭐길래 나는 완전히 너의 생각으로 바뀌네 uh uh ohohoh uh uh 너에게 달려가 나의 두 팔에 널 안고 말할거야 지금껏 하지 못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 uh uh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해왔는지 하고 싶던 이야기 오늘도 너를 향해 달려가는 나의 맘에 우리가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만이 멋진 선물 한적 없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못했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나는 너를 사랑함을. 마주선 서로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며 어느새 닫혀있던 마음까지 가져가며 이제 정말 나의 혼 나의 몸 나의 uh uh 모든걸 너에게.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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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Do you know Hokey Pokey !
어제 파티에 갔었지. 다들 흔들흔들흔들 했지. 개성이 뭔지 막춤이 뭔지 Break Pop HipHop Disco Techno 옆으로 옆으로 위로 밑으로 Side by side and clap. Side by side and clap. 지겹지도 않니 기본부터 우리 다같이 Do you know Hokey Pokey ! 이렇게 저렇게 정신없이 뛰지 말고 다같이 Hokey Pokey ! (*2) Put your right hand in. Put your right hand out, Put your right hand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혼자 뛰고 혼자 추고 뒹굴고 혼자 잘났다고 허! Let's Party! 튀는게 좋니 오바 하지마 대체 그게 뭐니 이렇게 해봐~ 그냥 즐겨요요 다들 웃자고요 다 느끼자고요 c'mon cmon 시작하자고요 할 수 있다고요 what you waiting for yo~ Do you know Hokey Pokey ! Put your left hand in. Put your left hand out, Put your left hand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음악을 키워봐 조명을 키워봐 리듬을 느껴봐 A fancy bar a star 이제 니껄로 만들어요 please yo you know what it is yo c'mon c'mon. Let it flow, let it blow, let it show, let it go, let it see, let it be. the bee that stings, the king the fool the only rule is to do. HaHa~ Put your right hip in. Put your right hip out, Put your right hip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Put your left hip in. Put your left hip out, Put your left hip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Whole head in, whole head out, whole head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Whole body in, whole body out, whole body in and you shake it all about. Do the Hokey Pokey and you turn yourself around. That's what it's all ab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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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너의 선한 눈빛이 나를 녹여 줬어
그대 촉촉한 입술과 너의 긴 머리 하얀 너의 얼굴 나의 품에 안길 때 느껴진 마음의 소리 너에게 빠지고 싶어 마법에 걸린 것처럼 매일 밤 같이 있고 싶어졌어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 oh yeah I will pray I will sacrifice 널 위해 나는 줄수 있어 I will love I will stand 내안에 있어 준다면~ oh yeah Baby Baby 너의 사랑은 저 해보다 뜨겁고 저 별보다 빛나는 Baby Baby 너의 사랑은 저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넓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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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This is son o man rappin' for Desires sweet to
the soul face to face with ya all Surely you desire truth in the inner parts of your being seeing the great desires ready to be exploded but need to be moulded can't stand the crap that's inside 'em that makes me go crazy but huh~ isn't this the crazy world we live in. Into the void check it~ As our voices attack the crap that's in our society just immaturity u know what i'm sayin' they shout to be clean to be seen by people excuse me but the clean need no words no vindication no appreciation from the ones who's twisted bewildered in their world of greed and abomination. What do you desire? that's the question we're asking and it's from our lips we begin this journey. We are the voice of inner des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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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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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가나다라마바사 헤이! 세상 돌아가는 것 교과서대로 하는 것
아자차카타파하 헤이! 지겹지도 않나봐 시키는대로 하나봐 사바마라다나가 어잇!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파타카차자아 어잇! 우리 생각 바꿔봐 사는 재미 느껴봐 오~ 죽이는데! 일 둘 삼 넷 다섯 육 일곱 팔 ! 우리엄마 말하지 ‘야! 이제 공부 좀 해라~’ 우리아빠 말하지 ‘으이그~ 누구 닮았냐~’ 숨 쉬는 공간 필요해 (백배) 나만의 시간 필요해 (백배)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해 (백배) 이제껏 여태껏 하루하루 살았지 주는대로 먹고먹고 시간나면 자고자고 에구 지겨워 에구 지겨 지겨 지겨워 가는 학교 가는 학원 맨날맨날 똑같아 다른 생각할 시간조차 없잖아 나를 살려줘 제발 제발 살려줘 진짜 진짜 인간답게 살아보고 싶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내게 주어진 일들이 있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되어가고 싶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길 원해 한번더 생각할 기회가 필요해 내가 바라는 나의 꿈들이 펼쳐지길 원해~ 그래서 몇가지 적어봤지 ‘아.. 내가 좋아하는게 뭐였더라. 난 진짜 왜 이렇게 잘하는게 없지 ? 미치겠다~ 진짜~.’ 귀찮아요요 하기 싫어요요 힘들어 보여요요 아이구 졸려요요 처음부터 쉬운게 어딨어 하지만 나에게 바랬어 할 수 있다고 외쳤어 그런데 용기를 잃었어 지금 주저 앉을 순 없어 시작해 지금해 특이하게 일 둘 삼 넷 다섯 육 일곱 팔 ! 하 파 타 카 차 자 아~ 어잇 ! 사 바 마 라 다 나 가~ 어잇 ! (*2) 일 둘 삼 넷 다섯 육 일곱 팔 ! 오~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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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빗물도 돈이요 허! 바닷물도 돈이요 허! 버리는거 막 허! 버리면 막 허! 나가는 돈이요 허! 골라골라 버리면 알차게 들어오는 돈이요 (들어오는 돈이요) 허! 아름다운 이 강산 주인은 난데 아름다운 둥근 터 주인은 난데 내가 그랬나 자네가 그랬나 우리가 그랬나 백두대간 터줏대감 호랑이와 반달곰 좋다고 씨 말리고 푸른 하늘 푸른 강산 사람만 편하자고 막 만들어 막 버리고 파헤치고 막 태우고 막 가네 막 가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강산도 씨 먹히고 (이기적인 인간들아) 하늘도 씨 말리네 (뜨거워진다 뜨거워져) 나만 살자고 막 버리면 막나가는 돈이요 (너희들의 배짱 결국에는 끝장) 골라골라 버리면 들어오는 돈이요 (살아오는 강산이오 맑아지는 하늘이오) 삼천리 금수강산 주인은 난데 대자연의 주인은 내 사랑 인데 내가 버렸나 자네가 버렸나 우리가 버렸나 왜 왜 엉망진창 되었나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나만 살자고 막 살아가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사람만 살자고 씨 말리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게으르고 귀찮다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막 버리면 허! 지구를 폭파하는 것이요 (폭파하는 것이오) 버리는거 막 허! 버리면 막 허! 나가는 돈이요 (나가는 돈이요) 골라골라 버리면 알차게 들어오는 돈이요 (들어오는 돈이요) 아름다운 이 강산 주인은 난데 아름다운 둥근터 주인은 난데 내가 버렸나 자네가 버렸나 우리가 버렸나 (더불어) 더불어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더불어 더불어 못 살아가면 (더불어) 막 가는 돈이요 쓰레기 되는 돈이요 (더불어) 어떤자-자가 우리를 망가뜨렸나 어떤자-자가 우리의 목숨을 끊게 했나 어떤자-자가 우리의 길을 잃게 했나 어떤자-자가 지구를 터지게 했나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공짜로 마시던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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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남자는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선글라스를 즐겨쓰는 이유가 뭘까 지나가는 여인들 눈돌아가는 나의 모습 한 눈 팔다가 앞 차를 박을뻔 했네~ 남자! 예쁜 여자를 싫다는 남자는 없을 거야 남자! 쭉쭉 빵빵 짧은 치마를 싫다는 남자는 없을 거야 남자! 착하던 못된던 잘생기던 안 생기던 남자는 늑대야 남자! 휘파람을 불면서 You're my baby 남자! 늑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야 남자! 늑대! Just face it you're one of the kind 남자! 남자! 늑대! 늑대! Every time we see a Baby Baby 남자! 남자! 늑대! 늑대! Every time we shout Sexy Sexy 앞을 보고 뒤를 봐도 여자친구 옆에서 봐도 세상 여자들은 아직도 내꺼라고 다들 선수라고 말하지 솔직해 지는 것도 죄지 상상하는 대로 해볼까 Oh~ 안되지! 여자는 때때로 달라지는 모습이 좋아 가끔은 섹시하고 세련된 모습이 좋아 알면서도 모른척 삐지면 귀여운 표정. 난 어쩔수 없다니까 바로 녹아 버렸어 꼬리를 내렸어 허! 그럼 그렇지. 여자! 나는 너의 소유보다 너의 보물이야 여자! 솔직하고 개성있고 바로 그거야 여자! 요새 순정파는 없어 제발 정신 차려 여자! 남들 앞에서 너를 자랑하고 싶어 어디론가 마치 푹 빠져 들어가는 거와 같이 나의 눈은 너에게 확 꽃혀있지 자! 화살같은 눈을 뽑아내는 것도 기술이지 상처없이 자연스럽게~ 헉! 이게 뭐야 알아서 뽑아내버려 오~ 독한것! 여자! 여우! 사랑스런 게임이야 여자! 여우! oh baby you are the one for me 여자! 여자! 여우! 여우! 밀고 당기고 사랑은 더 재미있고 여자! 여자! 여우! 여우! 구미호 turn me on and on~ 이제부터 시작이야 재미있게 사는거야 내가 원하는대로 네가 원하는대로 다들 뭐라고 말해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멋있게 폼나게 하고 싶은대로 남자는 늑대라고 불려지는 이유가 뭘까 여자는 여우라고 불려지는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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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사랑이 이렇게 힘들게 이런 맘 나의 맘 서로 진실했던 맘
like a switch, you turned me on. saw that you were gone. 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정말 바보 같았어. 미칠 것 같았어. 참 행복했었어 이룰 수 없는 사랑했지만 우리 그 끝을 알고 시작했잖아 Hm~ 내 사랑이 어둠 속으로 꺼져 가는 걸 내 눈물이 슬픔의 강이 되어 흐르지만 내 가슴에 담아 둘게 언제나처럼 하지만 이런 널 보내려 해 힘들지 않게 자유로운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널 더 이상 내안에 묶어 두지 않을래 내 눈물 너 아닌 다른 사람 위해 흘릴 자신이 없지만. 보낼게~ 눈물 흘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자고 너의 차가운 모습에 나의 눈물이 그치기 시작했고 이젠 너에게 갈 수 없는 생각에 지쳤고 포기한다고 이젠 넌 기억 속의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이 되고. 힘겨운 네 삶이 나로 인한 것인 줄 알기에 널 놓아줄게 힘들지 않게 자유로운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널 더 이상 내안에 묶어 두지 않을래 내 눈물 너 아닌 다른 사람 위해 흘릴 자신이 없지만. 보낼게~ 이젠 널 이젠 널 축복해 이젠 행복해야돼 우리의 약속과 나눴던 슬픔과 기쁨과 추억이란 일기장 속에 추억이란 앨범 속에 옮겨지고 옮겨지고 더 이상 니안에 힘들게 있지 않을게 너에게 마지막 할말 날 너의 깊은 맘속에 아주 깊게 아주 깊게 새겨줘 새겨줘 새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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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 가는 거야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신이 나서 신바람 나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삐딱하다 하지마 말리지마 내버려둬 멋대로 가게 흔들지마 ( 내버려둬 ) 하다가 지쳐 가다가 지쳐 비틀대다 헤매다가 자빠지고 비틀대다 코가 깨져도 신나는걸 어떻해 말리지마 미쳐버리게 내버려둬 빠져버리게 놔둬 놔둬 놔둬 놔둬 좋아서 좋아서 미쳐버렸어 꿈이 있어 빠져버렸어 빠져버렸어 온세상에서 나를 말릴 사람없지. 나를 막으려는 법칙. 내가 소유하는 자유. 할 말 있으면 질러대 Hey U ! 돈과 빽 없으면 못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바꿔야 해 해! (*3) 우리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썩어가고 이기주의적인 이 시대를 보며 서로 죽이며 서로 살겠다고 로봇처럼 만들어 버리고 다 필요없어 내가 좋아서 해 해 해 해 내가 좋아서 해 해 해 해 앞으로 가게 해 힘있게 큰소리로 외치고 속터지게 답답하게 느려터지게 기어가지마 미쳐봐 놀아봐 한없이 흔들거리며 질러봐 욕하지마 지켜봐봐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시간을 받쳐 인생을 받쳐 목표를 향해 엎어지고 쓰러져 쾅쾅 막혀도 뚫고 가버려 말리지마 딱 질색이야 할 수 있게 도와주진 못할망정 비켜 비켜 비켜 비켜 좋아 좋아서 미쳐버렸어 꿈이 있어 빠져버렸어 빠져버렸어 이제 그만 닥쳐 나의 목을 그만 졸라 썩어빠진 세상 정말 죽을지도 몰라 잘 살아보겠다는 너의 욕심 왜 사는지는 몰라 너의 방심 한번사는 인생 네가 원하는거 해 해 우리가 좋아서 해 해 (*3) 기억하기 싫어! 앞을 보길 원해! 묶여있기 싫어! 자유함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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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가는거야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신이 나서 신바람 나서 어제도 오늘도 반복된 하루속에 서있지만 그래도 즐거운걸 노래부르는 이 순간이 우리나라 Korea 서울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아온 나 대학간다 집 떠나 매(매) 일(일) singing in da Seoul. 그때서야 난 해냈어 fresh my soul. since I was young boy. 꿈을 키웠어 my voice. 계속 되는 노력 끝에 난 해냈어 난 VOID. 이 노랠 구석 깊이 느껴 주길 바래. 그 오랜 구속 떨쳐 자 Let's Party ! 지친 눈을 이끌고 나는 차를 이끌고 1분 1초를 꽉꽉 막힌 차들과 전쟁 숨가쁘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스튜디오 그 속에 들어있는 내 오디오 5평 남짓 조그마한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voice 우리는 바로 V.O.I.D.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내가 좋아서 가는거야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내가 좋아서 가는거야 녹음을 마친 시각 3시 45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이제는 Mic 조차 보기 싫어진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어차피 한번의 인생 하고픈 일을 선택하겠어 그리고 내 선택이 옳았다는걸 보여줄 거야 질러봐 외쳐봐 마음에 담아두었던 꿈들을 두려워마 걱정도마 잘할수 있어 그래 그렇게 Verse two, I'm ready to go on ( go on ) 벌써 too 멀리 멀리 와버렸어 ( go on ) 자. 이젠 고민할거 없어. 엎질러진 물, 던져진 주사위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하는거야. 혀를 차며 우리 꿈을 비웃던 것들. 보여주마 우리 선택 옳았다는 것을. 훗날에 나. 정상에 가. 크게 한번 웃을게 나. 흘러흘러 시간 속에 지쳐가는 my voice ( my voice ) 홀려홀려 bit 속에 타오르는 my passion ( my passion ) 남아있는 힘을 다해 내 모든 기를 다해 mic를 타고 다시 울려퍼지는 music 에 나는 다시 일어서네 나는 다시 외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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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도둑이야~도둑이야~고구려가 지꺼라는데
독도가 지꺼라는데 도둑이야~도둑이야 떠들지마 입 닥쳐 시끄러워 입 닥쳐 막 쳐 먹고 막가는 놈 치다꺼리 누가해 어떻게 막 버리는 돈벼락에 시궁창된 금수강산 어떻게 아이들 보기 부끄러워요 눈길이 돌려지고 하늘보기가 무서워요 진저리 난다 떨린다. 하나로 하나로 살자는데 나뿐이야 끼리 끼리 끼리뿐 손 바닥 만한 땅에 동이 어쩌구 서가 저쩌구 찢겨져 맺힌 한 잊었나 잃었나 하나될 남과 북이 기다리는데 고구려가 지꺼라는데 독도가 지꺼라는데 울화통이 터진다 울화통이 터져~ 도둑이야~도둑이야~고구려가 지꺼라는데 독도가 지꺼라는데 도둑이야~도둑이야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구 옛 말이다 옛말이야 아랫물이 정신 차려야 윗 물이 깨끗해져 위에서 썩은 곳은 우리 모두가 찍어 찍어 바르게 골라 찍어야 힘이다. 우리의 힘이야 하나로 뭉쳐도 손 바닥만한 땅이다 얼빠지면 얼간이다 고구려를 번쩍들고 깨어나실 광-개-토 태왕 칠지도를 거머쥐고 벌떡 일어서실 이-순-신 장군 오대양 (양) 육대주 (주) 총칼이 있고 있고 없고 번개불에 콩궈 먹는 세상 속 살고 죽고 웃고 울고 살벌한 전쟁속에 우리는 있고 소중한 하나 하나 만능끼들로 하나하나 어우러진 너와 나 우리는 바로 이겨낼 이 아픔 존중하는 화합으로 뭉쳐 뭉쳐 하나로 동-서-남-북이 동-서-남-북이 하나로 대한민국 도둑이야~도둑이야~고구려가 지꺼라는데 독도가 지꺼라는데 도둑이야~도둑이야 오천년이 울궈낸 지혜와 슬기로 이세상 아우를 신바람문화 만들어 끼 있는 우리 우리야 동방에 우리야 빛에 우리야 끼 있는 우리 우리야 우리야 (오대양 육대주를 아름답게 메고지고 사랑의 저 우주를 품에 안아갈 끼 있는 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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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드 1집 - Voice Of Inner Desire (2004)
평화를 외치며 살아가는 사람들
Listen to what your conscience whispers not what people shout ! 인생은 두 가지가 있지 믿지 죽이는 사람들 살리는 사람들 너네들은 어디에 있는지 혹시 죽이는 사람이 아닌지 생각해봐 기억해봐 너의 한마디에 친구들은 죽어가고 너의 한마디에 친구들은 눈물 닦을 수가 있다고 왜 사람들의 본능이 악한지 where would you get the perfect heart eternity 왜 우리의 눈이 가려있는지 where would you look for the perfect sanity And peace. And peace. we cry for peace ( hand in hand ) and fight for peace ( gun in end ) and buy for peace and sell for peace, what is peace ? We shout for peace ! 여기서도 평화 저기서도 평화 입으로만 평화 나에게만 평화. 평화 때문에 울고 hand in hand 평화 때문에 싸우고 gun in hand 평화 때문에 사고 평화 때문에 팔고 평화가 뭐야. 평화가 뭐야 ! We still shout for P.E.A.C.E. just Peace~ uh ! 너의 자신들을 돌아봐 착한지 악한지 아무것도 아닌지 보통사람들은 말하지 I'm not like that. Uh ! 다시 봐 you fools the falls the cruels the cons. 넌 깨끗한 줄 알았니~ 너 어디서 거짓말 하는거 배웠니~ instinct the sinful nature time for you to think. Uh ! 왜 다 큰 어른들은 치고 박고 사기치고 where would you find a man you could trust yo ! 왜 사람들은 인생의 끝을 모르는지 where is the key the life everlasting. 너의 욕심 때문에 사람들은 갈라지고 나라를 망치고 상처와 아픔과 피와 눈물과 누가 책임 질거니 용서는 하니. 세상은 평화 위해 전쟁을 택했고. 이젠 종교 싸움 문화 싸움 독립운동인지 테런지 영광인지 미친 짓인지 we still shout for P.E.A.C.E. Peace~ 이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 것모습은 화려하고 속은 썩었고. cold that's right! You're cold. We gonna freeze to death. This is a message to all you believers, deliverers, be the light, be the example of the light ! (*3) light ! light ! l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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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ypernova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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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XX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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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i-tech Pleasur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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