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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Confusion [single] (2006)
장식을 벗은 흔들리는 모습 거친 흔들림 빨라진 리듬에 나에게 너를 맡겨 네 안에 남고싶어 사랑이라면 거짓말이겠지 모습에 반한것 뿐 이름도 모르는걸 빠지긴 싫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항상 그렇지 늘 이런식이지 작은 흔들림 착각일 뿐이지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흔한 착각들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했을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우울한 하늘 우울한 하늘 우울한 하늘 내게 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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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Confusion [single] (2006)
If you find a place to stay You're gonna meet the fate again If you feel the same today You will need somewhere to hide away When you dream after you cry You will see that you can find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Praying for the last I need your answer Trying to find the way I should go If you find a place to stay You're gonna meet the fate again When you dream after you cry You will see that you can find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Praying for the last I need your answer Trying to find the way I shoud go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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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Confusion [single] (2006)
어둠이 비처럼 내린 거리엔 죽음같은 고요함 아무 기억조차 남지 않은채 길을 가고 있지만 지난 발자욱에 남겨진 상처들은 무겁게 내 어깨를 잡지만 지금 날 부르는 낯설은 목소리는 상상조차도 허락되지 않아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 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추억도 더이상 남지 않은곳 숨을 쉴 수도 없지 추악하게 웃고 있는 현실은 날 붙들고 있고 지난 눈물 속에 남겨진 아픔들은 서글픈 노래일 테지만 지금 내 앞에 놓여진 고통 속에서 나를 깨워줄 단 하나의 손길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 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기약할 수 없는 날 꿈결 속에 기적같은 언젠가 내게 찾아올 남은 시간 속에 나를 데려가 I'll be never here Never ever again Never again till I die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 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Never again Never till I die Never again Never tiil I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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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Confusion [single] (2006)
슬픈 꿈을 기억해내고 전화를 해 늦었는지 한참 뒤에야 전화를 받고 의미 없는 일상의 대화, 이게 아냐 '내게 와줘...'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 서투른 표현도 하지 못한 이런 바보를 사랑해줄래? 다시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야 이런게 아닌데 아직 하지 못한 얘기가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 이게 아니야 모두 잠든 어두운 밤 전화를 해 아직 너를 잊지 못해 고백 해 볼까 한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이런 바보를 사랑해줄래? 네게 한마디 말 조차도 하는게 너무 힘들어 아직 많이 늦지 않다면 너에게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꺼야 작사&작곡 - 차일훈 Performed by Proz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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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The whispery voices are singing for me
언젠가 내게 들려준 얘기 The shiny light is blinding my friends 이젠 무엇도 볼수 없겠지만 The dazzling wishes are still here with me 돌아선 너의 어깨 위에서 Will stars and winds be stay there for me 한번 더 내게 손 내밀어주길 Could you cry for me Would you pray for me 기억이 잠든 후에 나를 안아주길 I will sing for you And I'll dry your tears 남겨진 이야기에 언제까지나 다가올 내일에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수많은 얘기 속 작은 모습들이 Could you cry for me Would you pray for me 기억이 잠든 후에 나를 안아주길 I will sing for you And I'll dry your tears 남겨진 이야기에 언제까지나 시간이 우리를 스쳐지나가듯이 슬픔도 끝없이 흐를지 모르지만 기억해주길 바래 우리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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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까맣게 모두 잠든 이 시간에 난 지금 어디에 있나 빨갛게 빛나고 있는 십자가 이곳은 천국이려나 앞에선 나를 보며 웃지만 뒤돌아 나를 욕해 내일이면 모두들 후회하게 될꺼야 붉은색 꽃을 피운 날 보며 이젠 볼일 없다며 너무 좋아하지마 등뒤에 항상 서 있을꺼야 야위어만 가는 네 얼굴을 바라보며 웃어주겠어 기억속에 나를 각인시켜줘 미칠듯 괴로워해줘 아프게 했던 죄책감속에 괴롭게 살아가줘 내일이면 모두들 후회하게 될꺼야 붉은색 꽃을 피운 날 보며 이젠 볼일 없다며 너무 좋아하지마 거울 속 너는 네가 아니야 네가 어딜 가더라도 널 항상 지켜보며 기다리겠어 내일이면 모두들 후회하게 될꺼야 붉은색 꽃을 피운 날 보며 이젠 볼일 없다며 너무 좋아하지마 거울 속 너는 네가 아니야 작사, 작곡 : 차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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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장식을 벗은 흔들리는 모습 거친 흔들림, 빨라진 리듬에 나에게 너를 맡겨. 네 안에 남고싶어 사랑이라면 거짓말이겠지 모습에 반한것 뿐, 이름도 모르는걸 빠지긴 싫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Come Closer)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항상 그렇지 늘 이런식이지 작은 흔들림. 착각일 뿐이지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Come Closer)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흔한 착각들 (Come Closer)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했을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우울한 하늘 (Come Closer) 우울한 하늘. 우울한 하늘... 내게 다가와... 작사 - 차일훈 작곡 - 차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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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If you find a place to stay you're gonna meet the fate again If you feel the same today You will need somewhere to hide away When you dream after you cry You will see that you can find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praying for the last i need your answer trying to find the way i should go If you find a place to stay you're gonna meet the fate again When you dream after you cry You will see that you can find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praying for the last i need your answer trying to find the way i should go dreams, you gave me a scary religion rain of tears and i'm in this confusion praying for the last......... 작사 - Yue 작곡 - 차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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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어둠이 비처럼 내린거리엔 죽음같은 고요함 아무 기억조차 남지않은채 길을 가고 있지만 지난 발자욱에 남겨진 상처들은 무겁게 내 어깨를 잡지만 지금 날 부르는 낯설은 목소리는 상상조차도 허락되지 않아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추억도 더이상 남지 않은곳 숨을 쉴 수도 없지 추악하게 웃고 있는 현실은 날 붙들고 있고 지난 눈물 속에 남겨진 아픔들은 서글픈 노래일 테지만 지금 내 앞에 놓여진 고통 속에서 나를 깨워줄 단 하나의 손길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기약할 수 없는 날, 꿈결 속에 기적같은 언젠가 내게 찾아올 남은 시간 속에 나를 데려가 i'll be never here. never ever again. never again till i die. stay away 내 기억이 머물러 있던 시간에 I'll never come again she was standing here 다시한번만 save me now. explain me what i've done never again 작사 - Yue 작곡 - Yue, 차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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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두 눈과 귀를 닫은 채로
너는 꿈을 꾸지 별무리 속의 달빛처럼 외로운 꿈을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너는 꿈을 얘기해 상처들을 감추며 웃어보이려해 모두를 알고 있다는건 너의 착각일뿐 길 잃은 작은 철새처럼 두려워하지 그렇게 너는 아직 이곳에 또 하루를 숨쉬며 마지막을 향해서만 너무 쉽게 너는 꿈을 얘기해 상처들을 감추며 웃어보이려해 Life is filled with toxic words and endless fear 그렇지만 이제그만 일어서야해 그렇게 너는 고개 떨군채 또 한걸음 내밀어 어딘지 모를 그곳에 아직 네게 남은 날을 기억해 기다릴 순 없는걸 너도 알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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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슬픈 꿈을 기억해내고 전화를 해 늦었는지 한참 뒤에야 전화를 받고 의미 없는 일상의 대화 이게 아니야 '내게 와줘'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 서투른 표현도 하지 못한 이런 바보를 사랑해줄래? 다시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야 이런게 아닌데 아직 하지 못한 얘기가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 이게 아니야 모두 잠든 어두운 밤 전화를 해 아직 너를 잊지 못해 고백해볼까 한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이런 바보를 사랑해줄래? 네게 한마디 말 조차도 하는게 너무 힘들어 아직 많이 늦지 않다면 너에게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꺼야 작사 - 차일훈 작곡 - 차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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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zak - Abysmal Utopla (2008)
프로작(PROZAK)
내 얘기를 들어줘 작사/작곡 by YUEYUE 꿈에서 깨어나 한참을 누워있었지 잊은줄만 알았던 네 모습 거기 있었어있었어 괜찮을거라고 믿어왔어 그날 이후로 착각이었던걸까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의너의 눈빛, 그 음성, 작은 손짓 하나도 내겐 잡을 수 없는 꿈이었지만꿈이었지만 지나간 시간엔 후회만 남아있어 지금 너는 어떠니 눈물 많았던 예전예전 그대로니 미안한 기억만 다시 나를 또 아프게하는데 한번 더 너의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늘 너를 향하던 두눈은 흐릿해지고 크게크게 뛰던 가슴은 멈춰버린 것만같아 나는 너를 꿈꾸며 항상 바래왔었지 너의너의 미소를 위해 살아가고싶다고 늦은걸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내 얘기를얘기를 들어줘 지금 네가 그 어디에 있던지 돌릴 순 없지만 작은 나의나의 마음을 기억해줘 너를 우연히 만나면 그냥 웃어보일게 다시 눈물 감춰야하겠지만감춰야하겠지만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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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ech N9Ne - Welcome To Strangeland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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