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랩을 맡고 있는 김현정은 울산 출신
으로 울산에서 크루를 조직, 꾸준히 랩
배틀을 벌이며 실력을 쌓아온 래퍼이며,
배우의 꿈을 품고 서울로 올라온 다음에는
단편 영화 배우로 활동, 적잖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홍대 앞에서 활동하고 있는 쟁쟁한
언더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래퍼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외모 또한 기존 랩퍼의 이미지가 아닌 예쁜
외모 때문에 데뷔 전부터 많은 여성 팬을
몰고 다니는 랩퍼로 소문나 있다.
여기에 랩 메이킹 실력도 뛰어나 이번 앨범
전곡의 랩을 직접 메이킹 했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난 래퍼다.
김현정은 이번 타이키즈 활동 이후에는 연기
자로의 변신도 준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