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로컬씬에서 5년 활동했으며 홍대에서는 1년 반 정도 활동하고 있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번의 맴버 교체로 인해 이런저런 사고가 많았으나, 2006년 확실한 라인업 체계로 새출발을 하였다.
경원스넥이란 이름에 많이들 궁금증을 표하는데 별 다른 뜻은 없다.
그냥 단지 중,고등학교때 자주가던 단골집인데 돈에 비해 상당한 양에 우리도 이런음악을 하면 좋켔다 라고해서 지은 이름이다.
라이브가 정신없고 신나기만 하면 좋타는 마음가짐으로 신나게 뛰어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뛰어놀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