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 아주 예뻐 보여 당신은 나만의 cutie girl 너무 아름다워 당신은 나만에 angel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을 내 사랑을 받기만 하면돼 걱정할 것 없어 두려워 할 것 도 없어
사랑이란 말 그 말은 알고 있지만 두려움에 난 마음을 열지 못 했었어 친구가 편해 지금은 그런 것 같아 천천히 나에게 마음을 보여줘
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시간이 필요해 아직은 때가 아냐 우리처음만나 얼마 안됐는데 사랑한단 말을 쉽게 하는 건지 빠른 세상이라지만 너무 빨라 나는 이해 할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을 쉽게 말한다면 이별이란 말도 쉽게 말하겠지 서두르면 안돼 지금 같은 사랑 나에게는 혼란스러워 나는 정말 몰라(몰라 몰라 정말) 갑작스런 사랑(너무 빨라 정말 ) 고백한 그 말에 (사랑한다는 말 ) 내 마음은 부담스러워
외로움에 지친 당신께 슬픔에 빠져버린 당신께 가슴 속 깊이 촉촉이 단비를 뿌려요 사랑이 목마른 당신께 그리움 가득한 당신께 애타는 마음도 감싸줄 단비가 내려요 아하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를 흠뻑 맞아요 아하 메마른 세상 샘물 되어 단비로 흠뻑 적셔요 들판위에도 바다위에도 이 세상 어느 곳 에도 단비가 내려요 촉촉이 이 세상 가득히 아하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를 흠뻑 맞아요 아하 메마른 세상 샘물 되어 단비로 흠뻑 적셔요 들판위에도 바다위에도 이 세상 어느 곳 에도 단비가 내려요 촉촉이 이 세상 가득히 사랑이 목마른 당신께 그리움 가득한 당신께 애타는 마음도 감싸줄 단비가 내려요 단비가 내려요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사랑은 언제나 아쉬 웁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고 사랑은 애달퍼서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못 씻을 상처 되어 추억은 아픔으로 남는다네 너와 나 한 시절에 작은 실수 있었지만 사랑이란 이름 아냐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사랑은 언제나 괴로 웁고 사랑은 언제나 쓰라리고 사랑은 애달퍼서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가슴에 멍이 되어 추억은 아픔으로 남는 다네 너와 나 한 시절에 작은 실수 있었지만 사랑이란 이름 아냐 우리 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사랑이란 이름 아냐 우리 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네온이 춤을 추는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또한 나를 버린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