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내것이아니라서 행복해진가슴을 쥐어매지않기로 여린한숨조차 쉬지 않기로 다짐해도 아직 그리운 날이 있죠~ 그대도 내안에 살았다고 멍이드는 가슴에 약이 없는가봐요 여지껏 살아온 인생 오직 하나라서 바보같지만 이젠 너하나뿐이라서 아직도 버리지를 못하고 그리움만 만들죠 도대체 너를 잊는 법이라는건 없나봐요 머리가 나빠서 잘들리지도 않아서 이런 내가 너무나 미워서 그게 잘 않되요
오늘도 배우며 살아가요 널 지워내는 일에 끝이 없느가봐요 아무리 잊으려해도 오직 하나라서 바보같지만 이젠 너하나만 뿐이라서 아직도 버리지를 못하고 그리움만 만들죠 도대체 너를 잊는 법이라는건 없나봐요 머리가 나빠서 잘들리지도 않아서 이런 내가 너무나 미워서 그게 잘 않되요
그런 법이 있나요 너없이 산다는게 너를 보낸다는게~ 눈물이 마르지도 않은채 그리움에 잠들죠 도대체 너를 잊는 법이라는건 없나봐요 추억이 넘쳐서 비워낼수가 없어서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를 지우며 살아요~
오색빛 찬란한 어두운 밤 그 어느날 밤에 사랑하는 이 그대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가리 아무도 갈 수 없는 세계로 날아가고파 나비가 되고파라 내 몸을 나비로 자유로이 날 수 있는 나비로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으리 신비로운 이 한 밤에 달빛과 함께 별빛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버리리 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날아가 버리리 나비야 나비야 오 너에게 노란 날개를 펼치면서 어둠 속을 자유로이 불빛속을 자유로이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