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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CM대회 실황 (생명 노래 꿈)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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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힘없고 연약한 우리 위하여,,
세상에 큰죄인을 위하여,, 천하고 낮은 몸으로 오신,, 이~름 주님의 순결하신 어린양~~~~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죽어가는 가슴의 생명으로~~~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함을~ Jesus!!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찬양받으실 분,, Jesus~~~~~~~~~~~ * 간 . 주 . 중 *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죽어가는 가슴의 생명으로~~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하네~ Jesus!!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찬양받으실 분,, Jesus~~~~~~~~~~~ * 간 . 주. 중 * 십자가에 밖힌 몸,, 무덤에 계셨지만,, 사망권세 이기신 주 능력 찬양하리,,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하네~ Jesus!!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찬양받으실 분,,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하네~ Jesus!!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찬양받으실 분~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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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Rap)와와 퍼지네 하늘의 위엄이 온 세상에 퍼지네
온 천하(만민) 우리 나라(국민) 여러분도 모두모두 소리 높여 외치세 수 많은 시련과 도전 속에서 흔들려 쓰러지고도 힘이 들어 눈물 흘릴 때 주님의 소리는(그치잖네) 우리의 노래도(그치잖네) 하늘 위에 계신 주영광을 볼 때 주의 손으로 만드신 온 세상을 볼 때 온 땅에 가득한 주의 이름 부르고 온 세상의 영광을 주께 돌리리라 항상 난 쓰러지나 뒤엔 주님 계시고 언제나 난 약하나 주님이 강하시니 어두움을 다녀도 두렵지 않음은 언제나 내 손을 주님이 잡으시네 *나는 주를 찬양하리라 언제나 나의 소망과 내 힘이 되신 주 나는 주를 언제나 높이리라 오 항상 나의 생명이 되신 주님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 구원을 베푸신 주님의 은혜 지금도 우리와 항상 동행하시며 주님의 이름을 찬송케 하시네 * (bridge)힘이 들땐 언제나 날 위로하고 즐거울 땐 언제나 나와 함께 하네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리 언제나 날 사랑하는 내주님을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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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속에서
처음과 다른 너의 모습 날 슬프게 하는걸 너의 웃음 속에 감출 수 없는 외로움 너의 그 마음을 다 알지 못해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그 아픔을 *언제라도 네가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네가 떠났던 그 자린 항상 비워 놓고 있을게 *언제나 널 눈물로 기다리신 주님 *아버지의 그 한없는 사랑을 잊지 말아 줘 변해가는 모습 너의 그 상처 때문에 따뜻하고 밝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어 힘들었던 시간 너를 아프게 했었니 조금은 힘들고 또 어렵더라도 이제는 돌아와 주님의 품으로 * 반복 (bridge)너의 약한 모습들도 주께 맡기는 거야 이제는 주님 십자가에 달리신 것도 모두다 널 위한 거야 널 위한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 꺼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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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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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항상 똑같은 틀 속에 살아가는 내 모습
그삶 속에서 수많은 죄들을 짓고 있네 언젠가 조금 달라질 거라 기대하지만 항상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일 뿐 내 안에 죄악된 모습들 이젠 벗어 버리려 하네 내일에 새로운 날 위해 오늘도 주 앞에 다짐하네 *나 이제 버리리라 내 욕심과 내 연약함 내 마음속에 거짓 모두다 나 이제 찾아가리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정말 진실한 나의 모습으로 우리 아무리 깨끗한 삶을 살아간대도 주님 앞에서 정결하다고 말할 수 없네 내 안에 죄악된 모습들 이젠 벗어 버리려 하네 내일에 새로운 날 위해 오늘도 주 앞에 다짐하네 * (bridge)내 사는 일상 속에 주님을 잊던 내 맘 이젠 주님만을 볼 수 있게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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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하도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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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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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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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뜨거운 태양 메마른 사막 속에서 물을 찾는 사람처럼
도시를 사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갈증을 느끼지는 않았나 회색 빛 아스팔트 위에 답답한 공기 우리를 누르는 것 들 속에 도시를 적시는 우리를 적시는 시원한 샘물은 어디쯤에 숨막힌 세상을 벗어나 그 곳을 찾아 떠나 봐 *시원한 샘물 산듯한 바람 마음이 쉴 수 있는 곳 거길 찾아봐 이젠 찾았니 네 마음에 오아시스를 뜨거운 태양 메마른 사막 속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낸 사람 그 마음속에 느낀 진정한 행복을 너도 느껴 보고 싶지 않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그 곳 오아시스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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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이제 우리 모두 자유를 꿈꿔요
더이상 세상에 얽매이지 말아요 아직도 그곳에 매여져 있다면 이제 벗어요 그대 등에 졌던 짐들을 사람들은 자기 맘 대로 살면서 그게 자유라고 착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참된 자유는 주님안에 있는걸 날개를 펴요 날아갈수 있게 지금껏 그대를 잡고 있던 세상도 이제 더 이상 그댈 막을 수는 없어요 세상을 떠나 주님 곁 으로 크신 하나님 그 안에 있을때 그대 영혼에 자유를 느낄거에요 주안에서~ 간 주 중 우리는 바보가 될 수도 있겠죠 그게 자유냐고 놀릴수도 있겠죠 그래도 우리가 이곳에 있는것은 참된 진리는 변하지 않는거죠 날개를 펴요 날아갈수있게 지금껏 그대를 잡고 있던 세상도 이제 더 이상 그댈 막을 수는 없어요 세상을 떠나 주님 곁 으로 크신 하나님 그 안에 있을때 그대 영혼에 자유를 느낄거에요 주안에서~ 간 주 중 날개를 펴요 날아갈수있게 지금껏 그대를 잡고 있던 세상도 이제 더 이상 그댈 막을 수는 없어요 세상을 떠나 주님 곁 으로 크신 하나님 그 안에 있을때 그대 영혼에 자유를 느낄거에요 주안에서~ 날개를 펴요 날아갈수있게 지금껏 그대를 잡고 있던 세상도 이제 더 이상 그댈 막을 수는 없어요 세상을 떠나 주님 곁 으로 크신 하나님 그 안에 있을때 그대 영혼에 자유를 느낄거에요 주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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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바다보다 푸른하늘과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꽃
하늘아래 아름다운 건 주님 준 세상 아침햇빛 해맑게 웃는 아이들모습 유리같이 반짝이는 맑은 눈동자 구름보다 흰겨울 눈과 시원하게 쏟는 여름빛 이모든게 주님의 작품 풀무보다 뜨거운 태양 보석같이 반짝이는 해엽 끝도 없이 드넓은 우주안에 푸른별 바다보다 푸른하늘과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꽃 하늘아래 아름다운 건 주님 준 세상 구름보다 흰겨울 눈과 시원하게 쏟는 여름빛 이모든게 주님의 작품 풀무보다 뜨거운 태양 보석같이 반짝이는 해엽 끝도 없이 드넓은 우주안에 푸른별 바다보다 푸른하늘과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꽃 하늘아래 아름다운 건 주님 준 세상 바다보다 푸른하늘과 나를보며 웃고 있는 꽃 하늘아래 아름다운 건 주님 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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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Aleduo 1 [ccm]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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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바다 가운데 험한폭풍에 휩싸여도
그것이 나를 삼키려 하지 못할 것이라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을 때에도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대요 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삼일 굶주린 사자와 서로 대한다해도 털을 만지며 웃으며 서로 바라보리라 뼈를 녹이는 풀무불 속에 들어간대도 머리 털끝하나 상한곳이 없었더래요 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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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너무나 많이 변해 버렸어 나의 마음속에 미움들은
처음에 당신을 만났던 때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걸 마음을 낮추고 내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내맘을 들여오면 처음에 느꼈던 그 순수한 사랑을 그때로 또다시 돌아가요 너무나 멀리 떨어진것 같아 당신이 날 떠난곳까지 난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고있을 당신의사랑을 나는 알고있어요 마음을 낮추고 내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내맘에들여오면 처음에 느꼈던 그 순수한 사랑을 그때로 또다시 돌아가요 간주 마음을 낮추고 내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내맘에 들여오면 처음에 느꼈던 그순수한 사랑을 그때로 또다시 돌아가요(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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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얼마남지 않은 내 삶의 마지막을
여기 업드려서 날아는 당신께 고개를 숙이네 다시 돌아봐도 후회함 따윈 없네 무릎꿇지않은 내 순결한 영혼 이제 당신께로 가리라 나의 생명은 여기 사라져 가겠지만 나의 이름을 부디 기억하소서 내게 주신 은혜로 당신곁에 가오니 이제 나의 영혼을 위로하소서 많은 두려움이 내 몸을 짓누르네 내 연약한 몸은 언제부터 문득 눈물을 흘리네 모두 지난후에 지쳤던 눈 감으리 긴 시간이 지나 그때가 이르면 그때 다시 눈을 뜨리라 십자가 위에 계신 당신의 그 얼굴을 도저히 나 모른다 말할 수 없어서 나의 생명까지도 당신에게 바치니 이제 당신께 나를 인도하소서 간주중 나의 생명은 여기 사라져 가겠지만 나의 이름을 부디 기억하소서 내게 주신 은혜로 당신곁에 가오니 이제 나의 영혼을 위로하소서 나의 영혼을 나의 영혼을 나의 영혼을 당신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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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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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너무 빨리 달리는
따라가기 숨가쁜 세상에 혼란한 생각들 하루가 지나가면 너무 달라져 버릴 세상과 새로운 생각들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거야 하지만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지만 실상은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간주중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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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하나님의 영 충만케 주여 우리게 기름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케 하소서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마음 상한자 고치며 포로된자를 자유케하며 흑암에 갇힌영혼 구원케 하소서 우리들 일어나 은혜의 해 전파하도록 우리들 주님의 신원의 날 선포하도록 성령의 바람 불어와 우릴 채우소서 주의 영광위해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마음 상한자 고치며 포로된자를 자유케하며 흑암에 갇힌영혼 구원케 하소서 우리들 일어나 은혜의 해 전파하도록 우리들 주님의 신원의 날 선포하도록 성령의 바람 불어와 우릴 채우소서 주의 영광위해 하늘의 불꽃내려와 타오르게 하소서 주의 영광 위해 하늘의 불꽃내려와 우릴 태우소서 주의 영광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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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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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함께하는 이 곳에
모두 마음 합하여 우릴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드리네 기쁜 노래 부르며 함께 손뼉치면서 빛이 되신 주님을 목소리를 높여 찬양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세상안에 있을땐 많은 아픔있지만 근심 걱정 버리고서 감사한 맘 주께 드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간주중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밝히시는 빛되신 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네 밝히시는 빛되신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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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이제 여기를 떠나갈꺼야 내게남겨진 모든것을 버려두고 떠나는 내게남는것은 아마 없을꺼야 그래도 떠나려네
난 내모든걸 포기하겠어 이제껏 나를 존재하게 헀던것들을 그렇게 쉽게잃으리라 생각하지않아 그래도 포기안해 난 그약속을 믿으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믿으며~ 지금껏 바라봤던 세상도 모든게 부질없다는걸 알게됬지 그곳에 돌아가는 일은 정말 없을꺼야 지금중요한것은 그약속일 뿐이야~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워우워~ 그약속을~ 잡히듯 보이진않지만 기다림의 의미를 알고있어 지금은 비록 힘든상황이지만 그약속들을 기대하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어요 그약속을 그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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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주님과 함께 걷는길>눅7:11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 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맘으로 노래부르며 그곳을 향해 가는거죠* Rap)step by step and day by day 매일 나와 함께하는 주님과의 동행 걸음마다 자라나는 주님과의 사랑 내가 항상 그분만을 의지 때론 힘이들고 때론 지루하고 언제나 즐겁기만 할순 없겠지만 항상 나와 동행하는 주님 손을 잡고 저기 보이는 그곳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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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알레듀오 2 (2002)
자유들의 약속을 따라 가는 거야
간주중 학대와 억압으로 고통과 신음했던 묶임당한 어제 오늘들 채찍과 고역 그간 쌓였던 아픔 그 멍엘 모두다 벗기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불타는 나무 이 곳 거룩한 땅에 이제 너의 발에 신을 벗으라 오랜시간을 홀로 준비했던 너 내가 너로 백성을 이끌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붉은빛 바다위로 물보라들이 솟구치고 우리는 지나리라 눈앞에 해방의 길로 간주중 붉은빛 바다위로 물보라들이 솟구치고 우리는 지나리라 눈앞에 자유의 길로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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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기쁨의 찬양소리와 수많은 함성이 들리고
천사들의 나팔소리 온 땅에 울려 퍼진다 우리의 왕이 들어간다 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사망의 사슬은 끊겼다 우릴 구원하실 만 왕의 왕이라 )Hosanna! Everyone! Hosanna! Hosanna! To the Lord! Hosanna! 우리의 왕이 들어간다(들어간다) 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사망의 사슬은 끊겼다 우릴 구원하실 만 왕의 왕이라 )Hosanna! Everyone! Hosanna! Hosanna! To the Lord! Hosanna! Hosanna! Every voice! Hosanna! Hosanna! To the Lord! Hosanna! 우리의 왕이 들어간다 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Hosanna! Everyone! Hosanna! Hosanna! To the Lord! Hosanna! 당신의 거룩한 죽음으로 우리를 살리신 주 흠없고 순결한 어린양의 그 이름을 외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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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가슴속에 간직한 내 꿈들과 계획
내가 가져야 했던 지식들 또 성공 내가 얻었던 대답들과 많은 필요한 것 있지만 그 어떤 것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What does Jesus want from you? What does Jesus want from you? 나의 마음 그대로 살고는 싶지만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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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당신을 만나면 눈물이 먼저 흐를 거에요
보고픈 당신 얼굴이기에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을 본다는 것 당신은 날 보며 웃음짓겠죠 알고 있을 거예요 나의 지난 상처들 마음속 눈물로 삭여 온 (차마 말하지 못한) 말들까지 당신을 만나면 눈물이 먼저 흐를 거예요 보고픈 당신 얼굴이기에 기쁨의 눈물이 모두 흐른 뒤 내 얼굴의 웃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참된 기쁨이겠죠 당신을 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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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끝없는 갈증과 언제나 부족함
너의 마음속에 항상 있는 것 순간의 해갈은 순간일 뿐이고 다시 되는 같은 얘기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부어 줄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리 ver2)주님의 샘물은 그치지 않아서 온 세상 가득 흘러서 넘치고 아무런 대가도 어떠한 조건도 여기 이 곳에 필요하지 않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부어 줄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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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아무 이유도 없이 뭔가 텅 빈 마음과
아침에 만난 먹구름처럼 찾아 드는 적막함 그랬어 나의 어제는 오랫동안 하지만 주를 만나고 내 모든 게 )암울하던 어제는 다 지나가고 새날이 와 오래 기다려 왔던 이 자유로움 새날이 와 느껴 볼 수 없었던 기쁨과 여유 새날이 와 따뜻한 햇살 속에 새로운 사랑 새날이 와 ver2)어깨는 짓눌리고 가슴은 답답하고 모두 지나간 그 자리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느낌 )새날이 온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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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너의 생각보다 훨씬 큰 일 일거야
주님은 알고 계셔 너의 마음을 너의 맘속에 주님 안에 간직한 꿈이 있다면은 기대해도 좋아 뭔가 달라질 거야 슬픔은 모두 날려 버릴 만큼 주님의 계획은 크신걸 믿음의 눈으로 모든 걸 바라봐 알 수 있을 거야 이제는 새로운 날들이야 항상 어제와 같은 생활은 아닌걸 예전 네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어 너의 품속에 높이 오를 날개를 품고 있다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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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 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 가는데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 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 속에서 쉼 얻으리 세상에 어떠한 것들도 내겐 짐이 될 뿐 내 발을 잡고서 놓지 않는 같은 생활 속에 지쳐 있던 나에게 다가오는 사랑의 손길 상처로 멍든 날 만져 가는데 주님 품안에 영원히 거한다면 내 모든 삶은 기쁨이 될 거에요 나의 모든 걸 이미 아시는 주님 주님 품에 거하며 나 쉼 얻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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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의 물결이 한 번씩은 만지고 지나가면 모두 제자리일순 없겠지
어제는 친구였는데 오늘은 등 돌린 사람들 그렇게도 서로 노려보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있는 모습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의지할 것은 하나없고 변치 않으시는 나의 주님만이 오직 나의 의지되시네 오직 주만이 영원하고 오직 주만이 날 이끄시네 오직 주만이 끝까지 날 놓지 않으실 분 주님 한 분만이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지금은 미워하고 있는지 떠들썩하게 말하던 소문들도 시간이 가면 사라져 버린걸 오직 주만이 오직 주만이오직 주만이 오직 주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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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받아 주실 분 지친 마음까지 날 잡고 있던 세상과 늘 갖고 있던 미련들 모두다 던져 버리고서 )주님 품에 달려가리 모든 마음의 벽 허물고서 난 당신께로 주님 품에 달려가리 기쁨만이 있는 그 곳으로 달려가리 ver2)내 마음은 이미 떠난걸 뒤돌아보지 않는 그 곳으로 )세상의 어떤 것도 비교할 수는 없죠 완전한 사랑은 주님 뿐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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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ver1)마음의 욕심을 버리고서 만족해 한다면 하루하루 똑같은 삶에도 항상 행복할거죠. ver2)나의 작은 가진 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다면 나의 내 친구의 마음까지 모두 행복한 거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던 그 모습대로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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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차갑게 얼어붙은 돌아서 버린 닫혀 있는 너의 마음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 사람 찾아 헤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ver2)화려한 몸짓으로 걷는 사람들 너를 향해 손짓을 하고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릴 사랑 찾아 해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기다려와~ 기다려와~ 기다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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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새로운 날들 (2003)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
주님의 희생으로 서있는 우리게 믿음을 보이시네 세상은 강하고 (우리는 약하여) 슬픔과 아픔이 수많은 대적과 (어둠의 세력은) 우릴 짓누르고 있네 하지만 그 거칠은 세상 앞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손을 들어주신다네 세상의 그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우리를 쓰러 뜨릴 순 없네 강하신 하나님의 손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 주님은 약한 자들을 위해 언제나 능력을 주시고 세상의 권세있는 자들의 불의를 부끄럽게 하시네 세상은 악하여(정의는 사라지고) 죄악이 가득한 혼란한 세상은(전쟁이 가득해) 무참히 짓밟히네 약한 자의 손을 들어주시네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네 주님의 의를 나타내시네 약한 자의 손들어 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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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Men - Thank You (2003)
타는 햇빛과 모래 바람만이 부대껴대는 이 황무지위에 어떤 좋은 것이 날수 있을지
주님의 뜻이 이곳에 임하면 모든게 바뀌리라 상상도 할수 없던일들이 나의 눈앞에 펼쳐져 사막에 샘이 터지고 물이 흐르며 메마른땅 시원하게 적시며 꽃은 피어나 푸른 빛으로 모든것이 변하리라 desert paradise 타는 목마름과 헛된 신기루가 가득한 혼란한의 이 땅 주님의 뜻이 이곳에 임하면 모든게 바뀌리라 상상도 할수 없던일들이 나의 눈앞에 펼쳐져 사막에 샘이 터지고 물이 흐르며 메마른땅 시원하게 적시며 꽃은 피어나 푸른 빛으로 모든것이 변하리라 물이 흐르면 아름다운땅 이곳에서 우리 노래 하리라 찬양과 기쁨 사랑과 평화 oh desert changed to paradise ×2 desert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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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해 사랑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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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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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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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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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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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바다 가운데 험한폭풍에 휩싸여도
그것이 나를 삼키려 하지 못할 것이라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을 때에도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대요 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삼일 굶주린 사자와 서로 대한다해도 털을 만지며 웃으며 서로 바라보리라 뼈를 녹이는 풀무불 속에 들어간대도 머리 털끝하나 상한곳이 없었더래요 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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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항상 똑같은 틀 속에 살아가는 내 모습
그삶 속에서 수많은 죄들을 짓고 있네 언젠가 조금 달라질 거라 기대하지만 항상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일 뿐 내 안에 죄악된 모습들 이젠 벗어 버리려 하네 내일에 새로운 날 위해 오늘도 주 앞에 다짐하네 *나 이제 버리리라 내 욕심과 내 연약함 내 마음속에 거짓 모두다 나 이제 찾아가리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정말 진실한 나의 모습으로 우리 아무리 깨끗한 삶을 살아간대도 주님 앞에서 정결하다고 말할 수 없네 내 안에 죄악된 모습들 이젠 벗어 버리려 하네 내일에 새로운 날 위해 오늘도 주 앞에 다짐하네 * (bridge)내 사는 일상 속에 주님을 잊던 내 맘 이젠 주님만을 볼 수 있게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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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ver1
끝없는 갈증과 언제나 부족함 너의 마음 속에 항상 있는 것 순간의 해갈은 순간일 뿐이고 다시 반복되는 같은 얘기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끊없이 부어 줄 **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아니하리 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리 ver2 주님의 샘물은 그치지 않아서 온 세상 가득 흘러서 넘치고 아무런 댓가도 어떠한 조건도 여기 이곳에 필요하지 않네 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 그치지 않고 끊없이 부어 줄 bridge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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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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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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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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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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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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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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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알레듀오 - Special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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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 여름의 태풍 by 연석원 [ost] (2005)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우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우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 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우 하지만 꼭 그렇진 않아 너무 내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 말 없이 걷기도 했지만 좋은 기억이었어 우 너무 아쉬웠었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 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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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시원한 바람이
이렇게 귓가에 스치면 하얀 구름위로 올라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나는 지루한 영화 속에 조연쯤 그대를 생각하면 난 자꾸 높이 날아올라 그대와 달리는 꿈을 꿔요 우리 작은 세상을 벗어나 그대로 꿈꾸면 모두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그대 내게 약속해 줬듯이 시원한 바람에 민들레씨 처럼 흩날려 구름을 지나서 전혀 새로운 세상으로 away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좁은 우물 속에 빠진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난 자꾸 높이 날아올라 그대와 달리는 꿈을 꿔요 우리 작은 세상을 벗어나 그대로 꿈꾸면 모두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그대 내게 약속해 줬듯이 그대가 가는 대로 이제부턴 I'm flying away 그대 숨쉬는 대로 이제부턴 I'm flying away 높이 날아올라 그대와 달리는 꿈을 꿔요 우리 작은 세상을 벗어나 그대로 꿈꾸면 모두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그대 내게 약속해 줬듯이 나는 날아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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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가끔 세상이 하얗게 흐려지고
보라색 비가 내려 올 때면 네가 느껴지곤 해 귓가에 스치는 바람 타고 익숙했던 향기가 느껴지면 난 뒤를 돌아보죠 가끔 이런 날이면 항상 나도 모르게 I love you I miss you I love you 넌 여기 없는데 나만 혼자서 자꾸만 바보같이 I love you 가끔 세상이 하얗게 흐려지고 보라색 비가 내려 올 때면 그 땐 내 생각해줄래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우리 사랑했던 시간 그것만 기억해줄 수 있겠니 가끔 이런 날이면 항상 나도 모르게 I love you I miss you I love you 넌 여기 없는데 나만 혼자서 자꾸만 바보같이 I love you I love you I miss you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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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바쁘지도 않은 하루 그냥 그래 웃음만 나 시계 소리 TV 소리 자꾸 귀를 간지럽혀 오늘도 저녁될 때까지 온종일 네 생각만 했어 난 왜 이렇게 너를 좋아해 가슴이 뛰는 걸까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오늘도 넌 전화할 때 날 보면서 웃었잖아 맑은 날도 비가 와도 너만 보면 즐거운 걸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언제나 꼭 안아 주지만 난 왜 이렇게 항상 불안해 어찌할 줄 모르지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all the time 너를 생각해 이렇게 내 곁에 내 마음 속에 안긴 채 영원히 내 속에서 너를 위한 자리 tonight let's make it right 너를 너무나도 원해 my baby now keep it tight so tight so complete girl 시간을 멈추게 cause I just wanna kiss girl 마음을 숨긴 채 그 동안 말을 하지 못해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고백해 I Love You I will be with U I will be with U yeah I will be with U I will be with U yeah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I will be with U I will bet my whole life for you I will be with U I will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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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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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어제는 오랫동안 덮어뒀던
그대 사진을 꺼내 봤죠 그대는 지금쯤은 아마도 나 같은 건 잊고 있겠지만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추억들도 같이 내려와서 한동안 아물었던 가슴을 다시 또 파랗게 물 들이죠 다른 모습에 다른 생각을 다른 사람과 I'm walking in the rain 눈물이 떨어져도 모르죠 I will cry in the rain 눈물 흘릴 준비가 끝나면 그렇게 사람들은 모두다 시간이 가면 변하나 봐요 나 역시 시간이 더 지나면 다른 사랑 찾아 떠나겠죠 다른 눈빛에 다른 목소리 다른 사람과 I'm walking in the rain 눈물이 떨어져도 모르죠 I will cry in the rain 눈물 흘릴 준비가 끝나면 근데 왜 눈물이 흐르지 않죠 벌써 굳어버린 내 가슴도 변한 건가요 어제는 오랫동안 덮어뒀던 그대 사진을 꺼내 봤죠 여전히 사진 속의 그대는 예전과 같이 웃고 있네요 시간이 가면 추억이 되고 잊혀지겠죠 I'm walking in the rain 눈물이 떨어져도 모르죠 I will cry in the rain 눈물 흘릴 준비가 끝나면 I'm walking in the rain 눈물이 나지 않아 I will cry in the rain 나도 변한 것 같아 Hey Yeah Hey Hey e Yeah e Yeah Hey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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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뜬 눈으로 밤을 새웠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어제 그댈 만나서 들었던 그 얘기가 귓가에 여전히 맴도는걸요 한 걸음씩 다가서기에는 너무도 멀리 있던 그대 용기없던 내 모습 너무 미워질 만큼 그토록 하고 싶었던 한 마디 널 사랑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널 위해라면 모두 주고 싶다고 오랜 시간을 망설였던 내 마음 혹시 그대는 알고 있었나요 정말 눈물 나게 고마운걸요 내게 내민 그대 그 손이 그대와 같이 걸어가기에는 너무 부족한 내 모습인걸요 널 사랑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널 위해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오랜 시간을 망설였던 내 마음 이제 말해요 널 사랑한다고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됐단 게 아직도 그저 꿈만 같은 걸요 괜찮을 거에요 내게 다가온 행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걸요 Huh uh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그대는 상상도 못 할거에요 기다려 왔던 많은 시간들이기에 쉽게 그대를 놓지 못 할거에요 Huh uh 정말 그대를 사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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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아직도 전화는 울리지 않아요
어쩌면 오늘도 오지 않을지도 이렇게 기다린 게 이제는 몇 번의 계절 아직은 나 사람들은 가끔 내게 물어보죠 정말로 돌아오긴 하는 거냐고 사실 그건 나도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아직은 나 지치지 않았어요 그댈 향한 기다림은 내게 너무나 쉬운 일인걸요 시간이 많이 가서 내가 늙어간대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만 내게 와 준다면 오늘도 편지는 오지 않고 있죠 하루종일 집 앞을 서성이다가 모퉁이 너머로 그림자 하나 지나치면 왠지 그대 같아 가슴이 울렁이죠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 말할 기회는 줄 건가요 매일 같이 말해서 그대가 못 들어서 자꾸 메아리처럼 내 안에서 맴도는 얘기 자꾸 눈물이 나요 마음도 부서져요 그대 기억조차도 잊을까 봐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 말할 기회는 줄 건가요 매일 같이 말해서 그대가 못 들어서 자꾸 내 안에서만 맴돌죠 내 인생에 그댈 빼면 다른 건 아무것도 없는걸요 부디 돌아와 줘요 나 쓰러지기 전에 갈수록 그대 얼굴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기억 속에 그대가 숨이 멎어버리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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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메마른 나의 가슴 속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 알아듣지 못할 말들만 하루종일 늘어 놓았네 너에겐 마치 행복한 표정으로 그렇게 나는 돌아섰지만 결국엔 놓지 못해 끝까지 붙잡고 있는 너를 향한 그리움 나에게는 너 밖에 없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갔지만 눈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아직도 남아있어 정신없이 살다 보면은 그렇게 잊혀질 거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었던 아픔없는 못된 거짓말 나에게는 너 밖에 없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갔지만 눈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나에게는 너 밖에 없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갔지만 눈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아직도 나에게는 너 밖에 없는데 왜 넌 날 바라보지 않는지 눈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 아직도 남아있어 여기에 내 가슴에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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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가슴이 뚫려 버려서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요 목 아래쯤 맺힌 눈물 덩어리는 아무리 삼켜도 안되네요 잠시 눈을 감으면 내 눈 속에 그대가 서있어서 한숨도 못자고 계속 뒤척이다가 아침이 될 때쯤 잠이 들죠 우리 함께 걷던 거리도 골목 뒤편에도 날 보며 웃는 그대가 보여요 이젠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누구도 아직도 나에게는 그대 하나뿐인데 다른 사랑은 느낄 수 없는데 다시는 그대 목소리 들을 수 없어요 난 아파서 그대만의 이별로 이렇게 떠나 버리면 아직 사랑인 난 어떡하나요 그 사람 옆에서 환히 웃는 그대 모습은 내게 줬었던 그대와 같잖아요 이젠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누구도 아직도 나에게는 그대 하나뿐인데 다른 사랑은 느낄 수 없는데 차라리 거짓이었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시간들 그대가 미워지면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을 살면서 한 번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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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뒤돌아봐요 어떤 일들이 그댈 슬프게 했나요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건 정말 말이 안돼요 우리 마지막이라도 내 얘기를 좀 들어봐요 우리 참 많이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서로 전부가 됐었잖아요 셀 수 없는 셀 수 없는 우리의 기억들 모두 안고서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나요 그대의 향기도 그대 손에 떨림도 마치 옆에 있는 듯 그대로 인걸요 그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떠날 수 있다면 그대 눈가에 고인 그 눈물의 의민 뭔가요 우리 참 많이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서로 전부가 됐었잖아요 셀 수 없는 셀 수 없는 우리의 기억들 모두 안고서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나요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이 한 편의 영화되어 나의 가슴 속에서 미처 떠나지 못하고 머물러 있어요 나만 그런 건가요 그댄 그렇지 않나요 우리 참 많이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서로 전부가 됐었잖아요 셀 수 없는 셀 수 없는 우리의 기억들 모두 안고서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나요 우리 참 많이 사랑했어요 서로 전부가 됐었잖아요 됐었잖아요 셀 수 없는 셀 수 없는 우리의 기억들 모두 안고서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나요 우리 사랑했던 날들을 기억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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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헤픈 눈물도
이젠 다 그치고 서툰 슬픔도 시들어 버렸지만 더운 가슴도 차가워질 때면 그 때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미 행복한 미소를 너는 짓고 있지만 나의 시간에 잘해주지 못한게 많아서 날 잊어 가는 널 미워할 수가 없다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미칠 듯한 아픔도 조금은 아물었지만 미안한 맘이 지워지지 않아 이런 내 맘이 네겐 짐이 될까 오늘도 웃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다른 사랑에 빠져 있는 그대의 얼굴이 내가 사랑한 그대와는 너무나 달라서 아프고 아파도 너에게 다가갈 수 없네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미칠 듯한 아픔도 조금은 아물었지만 그리운 맘이 사라지지 않아 이런 내 맘이 네겐 짐이 될까 오늘도 웃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 행복하라는 흔한 말 밖에 할 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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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정점을 지나면
떨어져 가나요 시작엔 끝이 있고 영원할 순 없듯이 결국엔 모든게 시들어 간다면 우리는 어떤가요 어디쯤에 있나요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고 쉽게 잊어가요 우리도 어쩔 수 없나 봐요 가슴 뜨겁던 사랑의 흔적도 먼지처럼 흩어져 가겠죠 사랑했었나요 가까웠었나요 지금은 아득하게 멀어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참 이상한 일이죠 스치는 사이와 머무르는 사람들 우리는 어떤가요 어디쯤에 있나요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고 쉽게 잊어가요 우리도 어쩔 수 없나 봐요 가슴 뜨겁던 사랑의 흔적도 먼지처럼 흩어져 가겠죠 사랑했었나요 가까웠었나요 지금은 아득하게 멀어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참 이상한 일이죠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고 쉽게 잊어가요 우리도 어쩔 수 없나 봐요 가슴 뜨겁던 사랑의 흔적도 먼지처럼 흩어져 가겠죠 여기까지 인가요 아프던 가슴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 우리 사랑도 한 밤의 꿈처럼 그렇게 없어져 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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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우 1집 - Walking In The Rain (2007)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 손의 떨림도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때를 잊을 수 있을까 나를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때를 잊을 수 있을까 만날 수 없어서 돌아갈 수 없어 더욱 슬픈 걸까 그럴지도 몰라 어쩌면 그대는 멀리 떠나가서 아름다운 걸지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때를 Huh Huh 잊을 수 있을까 나를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때를 잊을 수 있을까 Huh Huh 잊을 수 있을까 Huh Huh Huh Huh 잊을 수 있을까 Woo Yeah Huh Huh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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