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규 [Daybreak]

이를 악물고 안간힘을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그 사람

비틀거리는 나의 취한 두 눈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사람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결국 사랑은 아픔만을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았네

잔인하게도 추억이라는 짐을
내게 남겨 주고 떠나버렸네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외로움은 나에게
슬픈 목소리로 위로하려 하지만

강한 척 속이려 해 봐도
내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 때문에

남자답지 못한 사나이
바보처럼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못난 내가 한심할 뿐

강한 척해도
너무나도 약해빠진

웃고 있다 해도
뒤 돌아서 우는 사나이

상처투성이 외롭고 험한 싸움터
홀로 버려진 두려움 앞에서

돌격 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 나를 꿈꾸며

들이받고 또 들이받아 봐도 지치지 않는
나의 엔진에 더 큰 용기를~
들이받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을
나의 꿈이여~

이리저리로 핸들을 돌려보지만
막다른 벽이 원망스러워

돌격 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 나를 꿈꾸며

들이받고 또 들이받아 봐도 지치지 않는
나의 엔진에 더 큰 용기를~
들이받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을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두 눈을 감고 시동을 켜고
조심스레 속도를 올려
눈앞에 펼쳐진 대지에
힘차게 달려 힘차게 달려~~~

사진 속의 그대 어디 있나요 날 버렸나요
행복했었나봐요 잃어버렸던 미소가 사진에 살아있으니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기억 상처 추억 남겨져버린 사진에 담긴 지나간 이야기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울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발걸음 가볍게 거리를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위 버린지 오래 yes Urban Life Style
날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다방 커피 한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ye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는 걸
yes Urban Life Style

쳇바퀴 같은 나의 하루를 마치고
쉴 틈도 없이 다시 어디론가 가면
런닝머신이라는 쳇바퀴 속에 ye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고 있는 건 아닐까 yes Urban Life Styl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oh sweet someday

저 푸른 정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꿈
이젠 너무나도 많은 예상들 속에
잊고 사는건 왜 일까
너무나 길들여졌기에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고 있는 건 아닐까 yes Urban Life Style


난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보석과도 같이 남아있는 이 한마디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왠지 서툴러보이는 작은 두 글자로
나의 마음을 전할께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좋다~

~좋다~

~좋다~

영원히 간직할 이기분

사진 속의 그대 어디 있나요 날 버렸나요
행복했었나 봐요 잃어버렸던 미소가 사진에 살아있으니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기억 상처 추억 남겨져버린 사진에 담긴 지나간 이야기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울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이를 악물고 안간힘을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그 사람

비틀거리는 나의 취한 두 눈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사람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결국 사랑은 아픔만을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았네

잔인하게도 추억이라는 짐을
내게 남겨 주고 떠나버렸네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외로움은 나에게
슬픈 목소리로 위로하려 하지만

강한 척 속이려 해 봐도
내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 때문에

남자답지 못한 사나이
바보처럼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못난 내가 한심할 뿐

강한 척해도
너무나도 약해빠진

웃고 있다 해도
뒤 돌아서 우는 사나이

세상은 변했지 더는 겁먹을 필요 없어
짜릿한 입맞춤 더 이상 난 참을 수 없어
남자가 뭐이래 차라리 내가 들이댈까
긴장해 조심해 항상 기횔 노리고 있어

고민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이젠 더는 두려워 할 필요 없어 생각없이 Just Do It!!!

Smooth~ 부드럽게 다가가
Steal~ 너의 입술을 가져갈지도 몰라
Smooth~ 달콤하게 다가가
당당하게 용기를 내 Just Do It!!!


더 이상 나에게 빙빙 돌려 얘기 하지마
내 맘도 답답해 이러는 내가 나도 싫어
더 이상 너에게 얼마나 기횔 줘야 할까
긴장해 조심해 언제 다가갈지도 몰라

고민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이젠 더는 두려워 할 필요 없어 생각없이 Just Do It!!!

Smooth~ 부드럽게 다가가
Steal~ 너의 입술을 가져갈지도 몰라
Smooth~ 달콤하게 다가가
당당하게 용기를 내 Just Do It!!!


고민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이젠 더는 두려워 할 필요 없어 생각없이 Just Do It!!!

Smooth~ 부드럽게 다가가
Steal~ 너의 입술을 가져갈지도 몰라
Smooth~ 달콤하게 다가가
당당하게 용기를 내 Just Do It!!!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음- 못잊을 그리움만 깊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음- 못잊을 그리움만 깊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사진 속의 그대 어디 있나요 날 버렸나요
행복했었나봐요 잃어버렸던 미소가 사진에 살아있으니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기억 상처 추억 남겨져버린 사진에 담긴 지나간 이야기

웃고 있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조금만 슬픈 척 해줄 순 없나요
이제 내게 뭐라 말 좀 해봐요
울고 있는 나에게
사진 위로 흐른 눈물


울지 말아요 행복한가요

다시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해메다 지쳐버리면 잠이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오 마이 베이베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웃으며 떠나가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오 마이 베이베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허~~~~~~워우워우하아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오 마이 베이베

멍하니 TV를 보고
멍하니 담배를 피죠
모든걸 다 잃어버린 것처럼
주저앉고 말았죠 음 음

한참을 전화길 보고
한참을 사진을 보죠
아무리 없었던 것처럼 해도
그대 걱정 때문에 오 워

나없이도 행복 할까봐
날 그리워 하진 않을까봐
다른 사람 만나도 좋은 추억들을
간직해요 나 이렇게 살죠

그렇게 시간이 가도
하루는 너무 길었죠
몇 번을 다시 다짐해봐도
눈물만을 삼키죠 워 워

나없이도 행복 할까봐
날 그리워 하지 않을까봐
다른 사람 만나도 좋은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물 짓지 않게

나 없이도 행복 할까봐
날 그리워 하지 않을까봐
니가 그리워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또 바보 같이 난 멍하니 서 있어
나없이도 행복 해야해
날 그리워 하지 않도록
이젠 좋은 추억도
다 잊어주기를
아무것도 할 수없어 이젠...

좋은노랜데 관심갖는 사람 많았음 좋겠네요...

상처투성이 외롭고 험한 싸움터
홀로 버려진 두려움 앞에서

돌격 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 나를 꿈꾸며

들이받고 또 들이받아 봐도 지치지 않는
나의 엔진에 더 큰 용기를~
들이받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을
나의 꿈이여~

이리저리로 핸들을 돌려보지만
막다른 벽이 원망스러워

돌격 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 나를 꿈꾸며

들이받고 또 들이받아 봐도 지치지 않는
나의 엔진에 더 큰 용기를~
들이받고 받아도 사라지지 않을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두 눈을 감고 시동을 켜고
조심스레 속도를 올려
눈앞에 펼쳐진 대지에
힘차게 달려 힘차게 달려~~~

이를 악물고 안간힘을 써봐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그 사람

비틀거리는 나의 취한 두 눈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사람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결국 사랑은 아픔만을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았네

잔인하게도 추억이라는 짐을
내게 남겨 주고 떠나버렸네

떠난 건 떠난 거라
애써 외면하고 살아보려 하지만

쓰디 쓴 남자의 눈물은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에 흔들리는데


외로움은 나에게
슬픈 목소리로 위로하려 하지만

강한 척 속이려 해 봐도
내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눈물 따위는 없어야 사나이
웃음 지려 애써봐도

후회는 없어야 사나이
또 나에게 외쳐봐도
또 어느샌가 그리움 때문에

남자답지 못한 사나이
바보처럼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못난 내가 한심할 뿐

강한 척해도
너무나도 약해빠진

웃고 있다 해도
뒤 돌아서 우는 사나이

발걸음 가볍게 거리를 나서면
모두들 바삐 각자 나름의 길로
따스한 인사 따위 버린지 오래 yes Urban Life Style
날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을 따라
꽉 막힌 도로 별다방 커피 한잔에
나름의 여유를 마시고 산다면 ye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는 걸
yes Urban Life Style

쳇바퀴 같은 나의 하루를 마치고
쉴 틈도 없이 다시 어디론가 가면
런닝머신이라는 쳇바퀴 속에 yes Urban Life Style
every single day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고 있는 건 아닐까 yes Urban Life Styl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oh sweet someday

저 푸른 정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꿈
이젠 너무나도 많은 예상들 속에
잊고 사는건 왜 일까
너무나 길들여졌기에
나는 어디로 휩쓸려가고 있는 걸까
as time goes by 조금씩 내가 어딘가에 길들여지고 있는 건 아닐까 yes Urban Life Style


난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