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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island - No More Sorrow (2006)
난 아무이름도 없고
지쳐 쓰러져 있는 너의 눈을 보면서 잠든 널 위해 웃는 널 위해 우는 널 위해 잠든 널 위해 숨 쉬는 이런 날 안아 줄 순 없겠지만.. 작은 천사와도 같은 너의 미소는 날 숨쉬게 해, 한 없는 따스함을 주는 너의 품은 언제나 내게 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볼 수 없음이 너무 아파서 나도 몰래 내 심장이 너를 찾을때, 눈 감으면 어둠 속에 네가 그려져 있는데.. 나의 이름을 불러줘 나를 믿어줘 나를 믿어줘 나를.. 나를 믿어줘 나를 믿어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