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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God Father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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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God Father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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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직업엔 귀천이 없다 [digital single] (2008)
hook)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정한 프로페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real artist!)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짜 재간동이!) xxx'x)stole the stuff 음지의 예술가 해가 저물수록 더커지는 그림자 안에서 우리들은 날개를 펴 그중에선 사기꾼이니 좀 도둑이니 이세계선 장물을탐하는 잔챙이 그래서나 택했지 international illegal 니네인터넷이라고 알지 infomation이 돈 된다는걸 s대경영학과 출신의 말쏨시로 한놈만 골라 그놈귀를 녹여버리고 이모든게 5분안에 끝나 공든탑은 욕심과 돈좀만져본 사람에 조각나 불한당이라 손가락질해도 니손에 억이떨어진다면 너는 어떨까? 니가 밤에 담을 타고 넘어갈때 생각의 담을 타고가는 것 그게 내 직업 hook)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정한 프로페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real artist!)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짜 재간동이!) kuskus) 난 이바닥에 프로페셔 널 손반이 아닌내입으로 뺏어널 내손은 마이더스 이대화는 마이벌쓰 마지막 악수에 넌 금으로 변해 바이 펄슨 내눈에 껴진 감정사의 렌즈 번뜩 거리며 너의 부를 평가할준비는 끝 뭔가 알겠다는긋 끄적거리는 모습에 난 또 내노트에 너의 이름 석자를 씁니다 27년동안 익힌건 오직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뿐 난 사람들의 그림자에 붙어 조금씩 내피와 살을 더 붙여 어울려 다니는 사람은 없어 오직 게을러 터진돈에 미친놈만있지 머스터치 컴페니란 명함을 들고 네앞에 등장해 딱 30분만에 오케 널 내놔 hook)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정한 프로페서!)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real artist!)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난 이바닥의 진짜 재간동이!) E-G)우리동네 혼자사는 친구녀석 나를보고하는말이 "외로워서 인형하나 구입했지" 그게 뭔데 도대체 뭐하는건데 대답은 주저하고 니글니글 웃다가네 시간은 흘러가고 궁금증은 백배 천배 십천백이십XXX 들이키던 술 몇잔에 늦은밤 밤길은 어느새 친구놈 집앞에 조심조심 문을 따고 들어가 어렴풋하게 보이는 목표물 포착 살며시 다가가 내어깨에 들쳐 메려하니 허리에선 뼈마디가 소리쳐 난생처음 영락없이 사람형상 하고있는 값비싼 물건을얻어 그렇게 콧노래를 불러대며 방을 나서는데 거실엔 떡하니 바람빠진 인형만이 "그럼이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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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직업엔 귀천이 없다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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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버릴 수 밖에 [single] (2008)
EG)
Just time 내기다림덕에 매서운 곧 질타는 네출발의 That is 패인 계속 talking 네가 바라는것 낯선 저 비탄에 빛을 발하는걸 발밑이 어두운판에 주제파악을 못해 개인적 타킷판에 냉정까지는 노체인지 손끝에 걸려있던 선택도 침착하게 너는 응당 버려야할것 xxx'x) 불이 거진방 흩어져버린 어?밤 누군가 손을 내밀지 않을껄 알아난 그저 고요한 이 공간아래서 내자신을 위로하며 술잔을 비워 댔어 "뭘더 어떻하겠어" 순간의 푸념과 현실에 순응할수 밖에 없다는 눈가린 수년간의 고통은 아직도 나를 괴롭히네 포기했던 것에 비해 손에 쥔건 순간에 대한 이해 kuskus) 솔직히 나의 기억에서 지워졌던 so sick 이 이제 시대속에 치워졌어 양볼에 띄어있던 붉게 물든 모습이 이내 눈물 자국처럼 내가슴에 끊기네 이제그대모습은 과거의 유물로 기억속에 머물러 먼지낀 녹슨 머플러 멀찍히 떨어진채 바라보는 내눈가에 흐르는 미소 그대를 위한 나의기도 my Flow combi) 가끔씩 생각해 신이라건 공정해 맞아 하나를 가지려면 하날 포기해야해 미련이란 게임 버릴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갤돌아보는데 미련이 남아 danm 쳇바퀴 돌듯 계속 버려야겠지 그래야겠지 빛을 받을때까지 mustach 이건 너를 위한 노래 이제 두꺼운 외투를 그만 벗어놓게 지레 그래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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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머스터치 - 버릴 수 밖에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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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cent - Special No.1 [omnibus]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