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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슬픈생각 하지 않게 그만 내게 돌아와줘
좋은사람 있다는 말 더는 믿고 싶지 않아 하루 하루 내게 주던 너의 웃음 잊을까봐 몇번이나 울었어 자꾸 기억이 희미해져 옆에 있을땐 느낄 수 없었어 항상 친절했던 너의 모습을 그런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난 이젠 용서해주길 바란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 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옆에 있을땐 느낄 수 없었어 항상 친절했던 너의 모습을 그런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난 이젠 용서해주길 바란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 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오늘 하루만 허락한다면 다신 널 위해 울지 않겠어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