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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얼마나 먼지 알 수 없어요. 아무리 계산해봐도 한 달도 육개월도 모자라요. 하지만 나는 알아요 언젠가 우리 같이 노는 날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3만 8천 킬로라도 나는 갈 수 있어요. 여기서 달나라까지 여기서 대서양까지 그대와 나의 거리는 얼마나 먼지 알 수 없어요. (*반복)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3만 8천 킬로라도 나는 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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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Havah nagil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v'nismch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v'nismchah Havah n ran' nah Havah n ran' nah Havah n ran' nah v'nismchah Havah n ran' nah Havah n ran' nah Havah n ran' nah v'nismchah Uru uru achim Uru achim b'lev sameiach Uru achim b'lev sameiach Uru achim b'lev sameiach Uru achim b'lev samei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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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마르까의 망또속엔 마르꼬
마르꼬의 망또속엔 마르까 마르까의 망또속엔 마르꼬 마르꼬의 망또속엔 마르까 마르까 마르꼬를 찾아헤매고 마르꼬 마르까를 불러보지만 마르까 보이지않아 마르꼬 들리지않아 마르까의 망또속엔 마르꼬 마르꼬의 망또속엔 마르까 마르까의 망또속엔 마르꼬 마르꼬의 망또속엔 마르까 manto de marco~ manta de mar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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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까아만 밤이 오면 기이한 상상에 빠지죠.
하이얀 아침이 오기 전 신비한 주문을 외우죠. 거뭇거뭇거뭇 어둠이 내리면 바라바라바라는 일들이 일어나 거뭇거뭇거뭇 어둠이 내리면 바라바라바라는 일들이 일어나 아무도 모르게 별과 달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쥐도 새도 모르게 수리수리 마수리 꿈들을 이루어 우리우리 친구들 시름 날아가 주룩주룩 주우룩 봄비가 내려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 터지게 거뭇거뭇거뭇 어둠이 내리면 바라바라바라는 일들이 일어나 거뭇거뭇거뭇 어둠이 내리면 바라바라바라는 일들이 일어나 아무도 모르게 별과 달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쥐도 새도 모르게 주룩주룩 주우룩 봄비가 내려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 터지게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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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When you're down, down and out
find nothing nothing ti try take a puff not to suffer a lot remember when you shine and bright with champagne we are sain but not enough to realize that we are chained chained by the hate we re insain but enoughto realize that we are chained chained by the love with champagne we're gonna die someday we're gonna have some pains so why don't we have champagne to make us cellebrate bow la~ When you're down, down and out find nothing nothing ti try take a puff not to suffer a lot remember when you shine and bright with champag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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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남자들은 일을 하고 아가씨는 노래하네
남자들은 풀을 뽑고 아가씨는 춤을 추네 저 사과나무 사과나무 사과나무에 걸린 탐스런 붉은 사과하나 베어 물어 봤으면 한입 베어물면 촉촉한 사과즙이 한걸음 다가서면 향긋한 사과향기 남자들은 일을 하고 아가씨는 노래하네 남자들은 풀을 뽑고 아가씨는 춤을 추네 저 사과나무 사과나무 사과나무에 걸린 탐스런 붉은 사과하나 베어 물어 봤으면 랄랄랄라 사과나무 그늘에서 랄랄랄라 사과가 떨어졌네 랄랄랄라 사과는 난데없고 아가씨 노래소리만 저멀리 들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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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속닥속닥 너에게 전해
속닥속닥 너에게 말해 속닥속닥 너만은 알아 속닥속닥 하 속닥속닥 너에게 들어 속닥속닥 나에게 말해 속닥속닥 나만은 알아 속닥속닥 하 속닥속닥 너만은 알아 속닥속닥 나만은 알아 속닥속닥 우리가 알아 속닥속닥 하 속닥속닥 우리가 알아 속닥속닥 모두가 알아 속닥속닥 비밀은 없어 하하하하하 야이야이야이야하 너에게 말한 얘기들 야이야이야이야하 너에게 들은 얘기들 모두가 모여 웃으면 속닥속닥속닥 거리며 하하하 웃으면서 하하하하하 야이야이야이야하 너에게 말한 얘기들 야이야이야이야하 너에게 들은 얘기들 모두가 모여 웃으면 속닥속닥속닥 거리며 하하하 웃으면서 하하하하하 속닥속닥 너에게 전해 속닥속닥 너에게 말해 속닥속닥 너만은 알아 속닥속닥 하 속닥속닥 너에게 들어 속닥속닥 나에게 말해 속닥속닥 나만은 알아 속닥속닥 하 속닥속닥 속닥속닥 속닥속닥 속닥속닥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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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Orgeltanz - 요람에서 무덤까지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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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OLLECTED SOUNDS - COLLECTED SOUNDS / by 장기하 & Harper｀s Bazaar [omnibu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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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5th Anniversary Electric Muse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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