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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내 좁은 길이 그 길을 다 알 수 없지만 내 작은 세상이 그 나라를 다 담을 수 없지만 내 작은 입으로 그 찬송 다 부를 수 없지만 내 적은 믿음이 그 사랑 다 보지 못하나 성령 나를 인도하신다 그 나라위해 부르신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 알게 하시고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내 좁은 길이 그 길을 다 알 수 없지만 내 작은 세상이 그 나라를 다 담을 수 없지만 내 작은 입으로 그 찬송 다 부를 수 없지만 내 적은 믿음이 그 사랑 다 보지 못하나 성령 나를 인도하신다 그 나라위해 부르신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 알게 하시고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연약한 무릎 세우신다 그 나라 세우신다 풍성한 열매 맺게 하시고 도전의 길 가게 하신다 도전의 길 가게 하신다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도전의 길 가게 하신다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도전의 길 가게 하신다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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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내 믿음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시는 분 나의 기도는 내 마음에 두신 당신의 소원 그 나라를 기다리는 연약한 무리여 기뻐하라 나의 소원은 내 기도로 아는 당신의 마음 Your kingdom come You'll be done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목마른 자들과 길 잃은 우리를 건지소서 오늘도 당신을 인정하는 나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Your kingdom come 내 믿음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시는 분 나의 기도는 내 마음에 두신 당신의 소원 Your kingdom come You'll be done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목마른 자들과 길 잃은 우리를 건지소서 오늘도 당신을 인정하는 나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Your kingdom come Your kingdom come You'll be done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목마른 자들과 길 잃은 우리를 건지소서 오늘도 당신을 인정하는 나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Your kingdom come Your kingdom come Your kingdom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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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이 백성은 나의 찬송을 부르게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라 *2 나의 나그네된 집에서 나의 삶으로 이뤄낸 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였나이다 주의 찬송 부르게 하나이다 낯선나라 이방인의 땅에서 열방의 빛으로 살아가며 고난과 시련중에 순종하게 하시고 교회를 세우게 하셨네 주야로 묵상한 말씀과 갇힌중에 부르던 찬송소리가 광야의 꽃이 되었나이다. 주의 이름 부르게 하나이다. 나의 나그네된 집에서 나의 삶으로 이뤄낸 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였나이다 주의 찬송 부르게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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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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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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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땅위에 영혼들이 아버지께로 돌아가고 그들 마음속에 사랑가득해 민족과 열방 나라와 이웃 이제 살아나네 이제 살아나네 험한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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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산과 또 바다 우리 바람 우리 꽃도 우리 풀도 제자리에서 만유의 주를 섬기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산과 또 바다 우리 바람 우리 꽃도 우리 풀도 제자리에서 만유의 주를 섬기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바람 우리 꿈 우리 소원 우리 웃음과 눈물 긴 한숨과 땀 우린 우리 내 가락 내 춤 우리 마음 우리 몸 우리 영혼 지으시고 다스리는 창조주 구주 가슴속 뛰는 심장 뻗어가는 피는 가슴속 뛰는 심장 뻗어가는 피는 그리스도의 심장 그의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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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무 것도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무 것도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시리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무 것도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로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시리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무 것도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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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는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고단한 언덕 곤한 몸 쉴 곳 없어도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바라보며 나 기다리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여기 사는 삶 길고 험해도 나의 갈길 다 간후에 꿈에 그리던 주를 만나면 나의 기쁨 넘치겠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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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해돋는 아침부터 해지는 저녁까지
우리여호와의 이름 찬양받으리로다*2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2 여호와는 우리 마음을 위로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여호와의 그 귀한 이름 찬양하리 내가 숨을 쉬는 모든 순간들 마다 해돋는 아침부터 해지는 저녁까지 우리 여호와의 이름 찬양받으리로다*2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2 여호와는 우리 마음을 위로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여호와의 그 귀한 이름 찬양하리 내가 숨을 쉬는 모든 순간들 마다 해돋는 아침부터 해지는 저녁까지 우리 여호와의 이름 찬양받으리로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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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2집 - 노래일기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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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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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큰죄에 빠진 나를 주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넓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우리 주의 넓은 사랑 날도 더욱 귀하다 옛날엔 유대땅에 주예수 다닐때엔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물이 모였네 눈 먼자 병든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같은 죄은 까지 큰 은혜 받도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우리 주의 넓은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주의 크신 사랑으로 만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에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그 소리 함께 높여 온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우리 주의 넓은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우리 주의 넓은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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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다른 하늘 다른 향기 다른 시간 다른 공간 더이상 아름답지도 아름답지도 더이상 희망일수도 없음에 우린 눈물 지었지만 또 언젠가엔 아무렇지도 않게 새로운 시간에 익숙해져 가고 또 언젠가엔 태연하게 이시간을 잊어가게 되겠지 닮으려 애써도 닮지못한 모습들 닿으려 애써도 닿지못한 마음들 그후 다른 하늘 다른 향기 다른 시간 다른 공간*2 이 곳에 남겨진 나 다시 만날 그날 언제일지 모를 그 시간을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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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태양은 날마다 하늘을 불태우고 달빛은 날마다 세상을 어루 만지죠 해와 달과 별처럼 소리없는 움직임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 내 몸엔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있고 심장은 쉬지않고 일을 하죠 늦은 오후 바람이 볼을 스치고 지나면 숨어있는 그의 성실함을 느끼네 *보이지 않아도 그 길을 서 성실함으로 소리도 없이 일하는 모든 것들 하나님의 성실함을 닮은 그대 들이여 흘러도 흘러도 소리없는 바다처럼 불어도 불어도 닳지 않는 바람처럼 나눠도 나눠도 다함이 없는 사랑하네 빛춰도 빛춰도 발하지 않는 해처럼 태양은 날마다 하늘을 불태우고 달빛은 날마다 세상을 어루 만지죠 늦은 오후 바람이 볼을 스치고 지나면 숨어있는 그의 성실함을 느끼네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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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기도할때 내 영혼 숨을 쉬네 주에 숨결 상쾌한 공기되어 내 영혼에 답답함 사라지네 엎드릴때 내 영혼 빛을 보네 주의 온기 따스한 햇살되어 내 영혼에 시린 겨울 지나가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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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4 *세월에 뭍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2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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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오늘도 삶을 주시고 나의 호흡이 되신주 내가 평생 주를 사랑함을 주가 먼저 사랑하심이라 나의 하루를 맡기며 내길에 주의지하리 그의 신실하심기억하며 나의 행사를 주께맡기네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보배로운지요 주의 선한날개그늘아래 내가 거하나이다 나의 하루를 맡기며 내길에 주의지하리 그의 신실하심 기억하며 나의 행사를 주께맡기네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보배로운지요 주의 선한날개 그늘아래 내가 거하나이다 나의 하루를 맡기며 내길에 주의지하리 그의 신실하심기억하며 나의 행사를 주께맡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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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저 하늘 나라는 참 아름다워라 그 사랑이 있는 곳 그곳 거룩한 성인인 내 하느님 뵈옵고자 나 항상 사모 합니다 나 기도 드릴땐 내 영혼 즐겁고 또 주만 섬길때 그땐 내 마음 기쁘다 찬송하며 저 시온산 그 복된 길을 가겠네 나 눈물 흘리며 허한길 지날때 내 힘이 되신 주 내 주 날 인도 하시네 그 영광 지나 있을 곳 내 주가 예 빛 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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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수진 - 노래일기 (2008)
주 예수 다스리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땅에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나 오랫동안 바라던 그 밝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난 오래 하리라 저 햇빛보다 밝은 빛 내 주의 빛이라 날 위해 준비하신 저 영원한 나의 집에 주 예수 다스리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에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내 주의 빛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