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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민감한 여자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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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민감한 여자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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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 OST"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 OST") [ost] (2006)
이젠 나 그렇게 떠나 가나요
남겨진 난 그대가 그리운데 떠난 넌 웃으며 돌아서지만 두눈가에 고이는 눈물을 보죠 그래요 다시 한번만 나에게 돌아와줘요 내 곁에 또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지만 떠난 그대여 내곁에 돌아와줘요 이렇게도 나는 너무나 힘이 겨운데 잊지말아요 우리의 소중한기억 영원토록 우리 서로를 사랑했음을 그래요 다시 한번만 나에세 돌아와줘요 내 곁에 또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지만 떠난 그대여 내곁에 돌아와줘요 이렇게도 나는 너무나 힘이 겨운데 잊지말아요 우리의 소중한 기억 영원토록 우리 서로를 사랑했음을 날 남겨두고 떠나간 그대여 널 너무나 미워하지만 떠나간 그대여 돌아와줘요 이렇게도 나는 너무나 힘이 겨운데 잊지말아요 우리의 소중한 기억 영원토록 우리 서로를 사랑했음을 돌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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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1.
창가에 어둠이 내리면 텅빈 가슴에 스미는 고독 내 젊은 시절 황홀했던 순간이 언제였던가 언제였던가 뜨겁게 불태웠던 사랑 이야기 한 줌의 재만 남았고 님의 그림자 지울길 없어 두 눈 꼭 감았네 후우후~ 나는 불나비 달빛도 없는 창가에 앉아 흐느끼는 여자 2. 뜨겁게 불태웠던 사랑 이야기 한 줌의 재만 남았고 님의 그림자 지울길 없어 두 눈 꼭 감았네 후우후~ 나는 불나비 달빛도 없는 창가에 앉아 흐느끼는 여자 ( 별명 : ye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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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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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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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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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1,당 신은 내마음을 훔쳐 간사람
도둑이 야 도둑이 야 니가먼저 좋다고는 엽구리 찔렀 지 내가먼저 했다고 엽구리 찔렀나 짜리 짜리 짜리짜리 짠 짠 짠 짜리 짜리 짜리짜리 짠 짠 짠 당 신은 내마음을 훔쳐간사 람 그래 서 - 당-신은 도둑이에 요 스리 슬 쩍 사리살짝 다가와서 는 내마 음 을 송두리째 앗아갔어 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질러도 누구 하 나들은척도 하지않네 요 구해줘 요도와줘요 발버둥쳐 도 누구 하 나콧방귀도 뀌지않네 요 착한내도 둑 예뿐내도 둑 미워할수 없는나의 사 랑 아 남 아 있 는 내마 음 마저 도 모두다 가져가세 요 훔쳐갔지 만 돌려주면 안돼 요 당 신 을 사랑하니 까 2,니가먼저 좋다고는 엽구리 찔렀 지 내가먼저 했다 고 엽구리 찔렀나 짜리 짜리 짜리짜리 짠 짠 짠 짜리 짜리 짜리짜리 짠 짠 짠 당 신은 내마음을 훔쳐간사 람 그래 서 - 당 -신은 도둑이에 요 스리 슬쩍 사리살짝 다가와서 는 내마 음 을 송두리째 앗아 갔어 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 질러도 누구 하 나들은척도 하지않네 요 구해줘 요도와줘요 발버둥쳐 도 누구 하 나콧방귀도 뀌지않네 요 착한내도 둑 예뿐내도 둑 미워할수 없는나의 사 랑 아 남 아 있 는 내마 음 마저 도 모두다 가져가세 요 훔쳐갔지 만 돌려주면 안돼 요 당 신 을 사랑하니 까 착한내도 둑 예뿐내도 둑 미워할수 없는나의 사 랑 아 남 아 있 는 내마 음 마저 도 모두다 가져가세 요 훔쳐갔지만 돌려주면 안돼 요 당 신 을 사랑하니까 당 신 을 사랑하니까 ( 별명 : ac20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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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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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1.당신은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그래도~오 당~앙신은 도둑이예요 스리슬쩍 사리살짝 다가와서는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어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이이질러도 누구 하~아나 들은척도 하지 않네요 구해줘~어요 도와줘요 발버등쳐도 누구 하~아나 콧방귀도 뀌질 않네요 착한 내 도둑 예쁜 내 도둑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사~아랑아 남아~아있는 내 마음마저도 모두다 가져가세요 훔쳐갔지만 돌려주면 안돼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니가 먼저 좋다고 옆구리 찔렀지 내가 먼저 좋다고 옆구리 찔렀나) ,,,,,,,,,2. 당신~~~~까 , 착한~~~~까 , 당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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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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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숙 - 사랑의 도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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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품으러 가는 마음도
버리고 가는 마음도 무겁구나 당신 풋기운에 열린 속 꽃모양 속내 이야길랑 사내이야길랑 한반생은 비내리고 한반생은 흐벅져서 한웅큼 어둠으로나 다독이려나 버거운 그리움의 능선을 닮은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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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놀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놀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뚤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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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성이로 듣던 가요사1(1925~1945)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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