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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p - 10% (2009)
말 해본적은 없지만 난 그녈 사랑 합니다 지금까지 참아 왔지만 난 오늘 말 할 겁니다 동네 바보 형도 웃지만 난 그녈 사랑 합니다 어느 누가 뭐라 한데도 난 오늘 말 할 겁니다 얼굴은 못생겼지만 몸매는 예술 입니다 노는 걸 좋아하지만 집에는 제 때 갑니다 먹는걸 좋아 하지만 몸매는 예술 입니다 클럽을 좋아 하지만 집에는 제 때 갑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자나 왜 나랑만 늦게까지 못노는데? 진짜 늑대같은 놈들이랑 다놀면서 왜 나랑만 늦게까지 못노는데? 내가 어떠케 한다는게 아니자나 왜 내 말은 하나도 못믿는데? 내가 니 손 말고 잡아본게 뭐있다고 왜 내 말은 하나도 못믿는데? 오늘 말 해야 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늦게 가도 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술마시자 했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늦게 가도 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집에좀 가지마 내 말좀 들어봐 늦게 좀 들어가 오늘은 내말 좀 들어 집에좀 가지마 내 말좀 들어봐 늦게 좀 들어가 오늘은 내말 좀 들어 랄랄랄라 라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거기 예쁜 아가씨 오늘 시간 있나요 늦게 가도 되면은 술 한잔만 합시다 내가 맘에 안들면 얘랑 한잔 하세요 나도 맘에 안들면 쟤랑 한잔 하세요 얼굴은 못생겼지만 연락은 마니 옵니다 사랑을 찾고 있지만 내 여자가 없습니다 동생은 많이 있지만 좋은 오빠 일 뿐 입니다 사랑을 찾고 있지만 나의 그녀는 없습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자나 왜 나랑은 볼 한번도 못차는데 진짜 늑대같은 놈들이랑 다놀면서 왜 나랑은 볼 한번도 못차는데 내가 어떠케 한다는게 아니자나 왜 나랑은 볼 한번도 못차는데 내가 니 손 말고 잡아본게 뭐있다고 왜 나랑은 볼 한번도 못차는데 오늘 말 해야 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늦게 가도 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술마시자 했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늦게 가도 되는데 자꾸만 집에 갑니다 집에좀 가지마 내 말좀 들어봐 늦게 좀 들어가 오늘은 내말 좀 들어 집에좀 가지마 내 말좀 들어봐 늦게 좀 들어가 오늘은 내말 좀 들어 랄랄랄라 라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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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ierkonig Opening 201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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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Vip - Hip Hop Danc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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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Vip - Hip Hop Danc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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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uby Trio - Retreated [remix]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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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Vip - Hip Hop Dance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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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ierkonig Opening 201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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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Quata - Krom Ha Asem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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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ierkonig Opening 201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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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ierkonig Opening 201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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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p - 10% (2009)
밥먹고 혼자가지 말아요
내가 그렇게 챙피 한가요 영화보고 왜 따로 나가요 우리는 연인 사이 잖아요 길에선 왜 모른척 하나요 내가 그렇게 부끄럽나요 집에 갈땐 왜 따로 가나요 우린 같은 동네 살잖아요 그대가 날 무시해도(그대가 날 무시해도) 그대가 날 싫어해도(난 그대 남자라는걸) 그대 맘에 쏙 들때까지(그대 맘에 쏙 들때까지) 내가 항상 달라질께요(그대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챙피해? 내 스타일이 챙피해? 내가 못생긴게 챙피해?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잘보일려고 입은 건데 잠도 안자고 꾸민 건데 우리 엄만 예쁘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간지난다 했는데 계산할때 할인카드 쓰는게 챙피해? 그럼 니가 밥이라도 한번 사던지 유행지난 옷 입고 있는게 챙피해? 그럼 니가 옷이라도 한벌 사주던지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어 그래도 어떡해 이게 니 남자친구야 내가 많이 항상 노력해 왔자나 그래도 어떡해 너는 날 부끄러워해 다른 남자와 비교 하지마 너도 그렇게 예쁘진 않아 능력 없다고 구박하지마 너는 몇년째 놀고 있잖아 동방신기랑 비교 하지마 너도 소녀시대랑은 멀어 드라만 드라마일 뿐이야 재벌 2세가 널 왜 좋아해 재벌 2세가 널 좋아해도(걔네 엄마가 널 싫어할껄) 재벌 2세가 결혼하자 해도(걔네 엄마가 널 싫어할껄) 그러니깐 그냥 나랑 만나(그러니까 그냥 나랑 살어) 내가 진짜 돈 많이 벌게(그대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챙피해? 내 스타일이 챙피해? 내가 못생긴게 챙피해?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잘보일려고 입은 건데 잠도 안자고 꾸민 건데 우리 엄만 예쁘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간지난다 했는데 입지 말라는건 이젠 절대 안입을께 그만 먹으라면 숟가락은 내려 놀께 불량식품도 이제는 정말로 끊을께 쫀득이 아폴로는 그래도 조금 봐줘 이제는 겨울엔 겨울옷만 입을께 앞으로는 예뻐도 여자옷 안 입을께 이젠 정말 니말 완전 잘들을께 이젠 정말 니말 완전 잘들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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