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너를 감싸 줄게 이젠 내가 너의 바람이 될게
상처 입은 모습으로 쪼그려 앉은 너의 모습 너의 눈물
이젠 내가 너의 바람이 될게 이젠 내가 너를 안고 달려줄게
무미 건조한 너의 일상에 웃음이 될게 눈물이 될게.
이젠 내가 너의 바람이 되어 너를 안고 달릴게 솔직하지 못했지 그 동안의 난
한동안 난 부끄러워서 말 못했지만 너의 친구가 되 줄게 이 음악 속에서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난 바로 너의 옆에
술에 지친 몸뚱아리를 길거리에 뉘인 네 모습
클럽이 끝나고 막차를 기다리네 시원하게 놀았다기 보다 모두가 지친 모습
모두가 외로운 거야 분명 왜 모두 화가 났을까 그건
#
외로워도 아무도 좀처럼 돌아보지 않아 서로의 아픔을 알아 주길 원하곤 있지만
엄마처럼 또 아빠처럼 모두 기댈 곳을 찾지만 어른이라는 룰 속에서 서로를 속이고
Sung
"왜 이렇게 된 건지 난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라고 말하지
사실 알고 있어 알 수 있어 사실 할 수 있어 근데 지쳤어 조금 쉴게 미안해
왜 또 혼자야 왜 이렇게 된 거야 그래 넌 항상 네 멋대로니까 또 혼자야 그게
그렇다고 네 자신을 죽일 수도 없어 넌 네가 살아가는 방법을 그렇게 선택했어
나 EPsta는 너 최윤석에게 이렇게 말할게 별수없어 외로움에 목이 말라도 채워줄 친구란 물은 별로 없어
늘 갈증이 쌓이겠지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네가 그렇게 사는 법을 택했으니 끝까지 밀어 부쳐
#
외로워도 아무도 좀처럼 돌아보지 않아 서로의 아픔을 알아 주길 원하곤 있지만
엄마처럼 또 아빠처럼 모두 기댈 곳을 찾지만 어른이라는 룰 속에서 서로를 속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