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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땐 말을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울타리가 되어줄게 언제나 마음뿐 나 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었어 그렇게 못난 나를 위해 밝은 모습은 늘 그늘 이 졌지 이젠 좀 쉬어 모든걸 내가 책임질게 우리가 항상 꿈꾸어 왔듯이 욕심 부리지 말고 예쁘게 살자 사랑해 그 많은 나날속에 어려움도 많았었지만 오직 너는 나 하나 나는 너 하나 사랑으로 이겨낸거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의지하고 두 손을 마주잡고 바라보면 온 세상이 모두 내거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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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먼 그림자라도 널 보고 싶은데
빈 저 하늘 끝에 숨어 너는 어디로 갔나 강물따라 흘러 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 버린 매듭 한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나고 긴 꿈이었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하자 강물따라 흘러 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 버린 매듭 한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나고 긴 꿈이었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하자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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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이제는 지워지겠지 노을진 그대의 모습
한동안 내 기억 속에서 그대의 그림자로 이별을 남겨주겠지 어느새 눈물이 흘러 모두가 흐려지는데 저만치 앞서간 시간이 지난 일을 잊으라 하네 이제 다시는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의 슬픈 사랑일 텐데 이 저녁 또 다시 지난 기억 속에 내가 젖어드는 건 아직은 잊지 못할 이유가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이제 다시는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의 슬픈 사랑일 텐데 이 저녁 또 다시 지난 기억 속에 내가 젖어드는 건 아직은 잊지 못할 이유가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아직은 잊지 못할 이유가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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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당신 때문에 잠못 이루다
나의 아픈 추억이 과거라 해도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슬픈 추억조차도 그리운 거야 한 순간 타인으로 그댄 멀어져 갔지만 어차피 잊어야할 그대인걸 왜 내가 잊지 못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도 간직했던 나의 눈물도 이제는 아무소용 없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그대 진정 내게 사랑을 던져준 내 여인아 한 순간 타인으로 그댄 멀어져 갔지만 어차피 잊어야할 그대인걸 왜 내가 잊지 못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도 간직했던 나의 눈물도 이제는 아무소용 없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그대 진정 내게 사랑을 던져준 내 여인아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그대 진정 내게 사랑을 던져준 내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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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세실리아 난 오직 당신을
사랑하기에 용서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떠나간다면 그건 날 사랑하지 않는 것 세실리아 내게는 소중한 당신 때문에 마음을 엽니다 혹시 당신이 그래도 떠난다면 그건 날 사랑하지 않는 것 누가 이 슬픈 사랑 알고 있다면 이별의 큰 아픔은 막아 주세요 세상에 고귀하고 소중한 것은 사랑일 뿐이라고 말해줘요 떠나는 내 사랑은 용서하지만 누가 날 달래주나 세실리아 내게는 소중한 당신 때문에 마음을 엽니다 혹시 당신이 그래도 떠난다면 그건 날 사랑하지 않는 것 누가 이 슬픈 사랑 알고 있다면 이별의 큰 아픔은 막아 주세요 세상에 고귀하고 소중한 것은 사랑일 뿐이라고 말해줘요 떠나는 내 사랑은 용서하지만 누가 날 달래주나 누가 날 달래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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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이 세상속에서 한 사람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 작은 소망과 내 작은 사랑을 영원토록 모두 드리리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아픔의 시련이 찾아와도 나와 함께 하면 이 마음 밟고 걸아가 주오 내 마음 편하게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아픔의 시련이 찾아와도 나와 함께 하면 이 마음 밟고 걸아가 주오 내 마음 편하게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우리 다정하게 사랑을 나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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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마치 아이처럼 너무 슬픈 눈으로
내 어깨를 툭치며 뒤돌아 섰지만 나는 너에게 묻고 싶은 말 있어 그것이 네가 늘 말하던 이별이냐고 그렇게 멀어지던 너의 뒷모습 나의 기억을 따라 멈춰섰지 오늘도 난 너의 집 앞 우체국 계단에 주저앉아서 색바랜 편지 한장 손에 쥐고서 너의 창에 슬픔을 띄어보네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 외로움속에 지는 꽃향기 세월이 가도 느낄 수 있는 오직 나만의 그대인 것을 오늘도 난 너의 집 앞 우체국 계단에 주저앉아서 색바랜 편지 한장 손에 쥐고서 너의 창에 슬픔을 띄어보네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 외로움속에 지는 꽃향기 세월이 가도 느낄 수 있는 오직 나만의 그대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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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열흘에 한번쯤은 꼭 한번 나에게 짜증내는 그 여자
처음에 만났을 때 미소는 가끔씩 타인처럼 느껴지고 어쩌다 한번쯤은 나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그 여자 오늘은 너무 예쁜 그 여자 사랑스런 나만의 여자 오늘 나의 왼손에 장미꽃을 들고서 또 한 손은 그녀의 손을 잡으며 걸어가겠지 항상 그대 내게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얼굴로 나를 대해 줄 수 없는지 그대 사랑해요 항상 변함없이 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다시 내게 화를 낼지라도 오늘 나의 왼손에 장미꽃을 들고서 또 한 손은 그녀의 손을 잡으며 걸어가겠지 항상 그대 내게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얼굴로 나를 대해 줄 수 없는지 그대 사랑해요 항상 변함없이 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다시 내게 화를 낼지라도 그대 사랑해요 항상 변함없이 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다시 내게 화를 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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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영롱한 눈빛 예쁜 미소 언제봐도 난 널 사랑해
힘겨웁게 지낸 시간 너무나도 안타까워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 아까워 널 보내긴 정말 싫어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우리 아이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그날까지만 안녕 하루 하루를 너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숨쉬고 있지만 텅 비어 버린 마음은 항상 하늘 가득 맴돈단다 가슴에 묻고 살수밖에 없는 이 마음 너무나 아프지만 참아야만 하겠지 많은 날들을 보고싶은 우리 아이 눈물이 흘러도 남몰래 감추는 이 마음 누가 알까 꽃은 다시 피는데 계절은 또 오는데 남은 건 너의 사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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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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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사랑의 결실로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그 이름 석자 귀중한 보석보다 더 귀하게 그 이름 불려지다 어느 잠에서 깨어 다시 불려진 이름 바로 여보 당신이었지 처음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이제는 세월의 언저리에 서서 내가 애타게 부르며 달려들어 안기던 그 넓은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영원한 이름이어라 처음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이제는 세월의 언저리에 서서 내가 애타게 부르며 달려들어 안기던 그 넓은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영원한 이름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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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독도야! 걱정하지마
오천년 역사가 너를 지킨다 말도 안되는 억지속에 국제재판 웬말이냐 생떼쓰지마 독도는 우리 땅인걸 알잖아 말도 안되지 억지쓰지마 역사가 알고 있거든 왜곡하지마 정신 좀 차려야지 역사공부 다시 해서 바로 알고 미안하면 대마도를 다시 돌려줘 독도는 영원한 한국의 영토야 독도야 걱정 하지마 오천년 역사가 너를 지킨다 말도 안되는 억지속에 국제재판 웬말이냐 생떼쓰지마 독도는 우리 땅인걸 알잖아 말도 안되지 억지쓰지마 역사가 알고 있거든 왜곡하지마 정신 좀 차려야지 역사공부 다시 해서 바로 알고 미안하면 대마도를 다시 돌려줘 독도는 영원한 한국의 영토야 역사공부 다시 해서 바로 알고 미안하면 대마도를 다시 돌려줘 독도는 영원한 한국의 영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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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우리의 인연은 이미 정해진거야
이제서 만났을 뿐이지 누가 뭐래도 너와 나 헤어질 수 없는 사이 정해진 인연인 것을 티격태격 해봐야 시간 낭비이잖아 서로 양보하며 웃으며 살아도 그래봐야 백 년도 못사는 인생 서로가 사랑하며 살아야지 우리의 인연은 이미 정해진거야 이제서 만났을 뿐이지 누가 뭐래도 너와 나 끊을래야 끊지 못할 정해진 인연인 것을 줄다리기 해봐야 세월 낭비이잖아 서로 아껴주며 웃으며 살아도 그래봐야 백년도 못사는 인생 서로가 사랑하며 살아야지 백년도 못 사는 인생 서로가 사랑하며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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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사랑은 얄미운 심술쟁이야 나에겐 더욱더 심해
어제는 위축되고 오늘은 쌜쭉대는 흐렸다 개였다 변덕쟁이야 어떻하면 사로잡나 얄미운 사랑 애정이 있다면 우리 사이 편해져야 하잖아 지난 사랑 하고 싶은데 틈만나면 삐져버리는 얄미운 사랑 사랑은 얄미워 정말 얄미워 나에겐 심술쟁이야 어제는 밝았는데 오늘은 화만 내는 흐렸다 개였다 변덕쟁이야 어떻하면 사로잡나 얄미운 사람 마음만 아픈데 더 이상의 심술은 그만해 지난 사랑 하고 싶은데 틈만 나면 삐져 버리는 얄미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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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날봐요 무작정 가지말고 뒤한번 돌아봐요
잊은게 없나 당신 위해 귀한 사랑을 포장했는데 그냥 가면 지난 일 어떻하니 추억이 담긴 소중한 날들은 가져가야지 지금은 싫어 그냥 가면 이 다음에 후회할 거야 이 마음 다시는 돌릴 수 없을테니까 날 봐요 무작정 가지말고 뒤 한번 돌아봐요 잊은게 없나 당신 위해 우리 사랑을 포장했는데 그냥 가면 난 이제 어떻하니 가슴에 담은 뜨거운 입맞춤 가져가야지 지금은 싫어 그냥 가면 이 다음에 후회할 거야 이 마음 다시는 돌릴 수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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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내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도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용서해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괴로워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내 고향 돌아설 땐 안올거야 다짐했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미워마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슬퍼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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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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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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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나 너 처음 봤을 때
난 너 사랑 느꼈지 마음만 간직한 채 말 못하고 지내왔지 보면 볼 수록 난 깊이 빠졌어 그녀 모습 너무 생각나 몇번이고 찾아갔지만 난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그냥 왔었어 그런 일년 지나서 다른 사람 생긴거야 하늘만 보고 울어버렸지 그대여 아직 사랑하지만 이것이 나의 사랑인거야 난 너 처음 봤을 때 난 너 사랑 느꼈지 마음만 간직한 채 말 못하고 지내왔지 보면 볼 수록 난 깊이 빠졌어 그녀 모습 너무 생각나 몇번이고 찾아갔지만 난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그냥 왔었어 다른 사람 생긴거야 하늘만 보고 울어버렸지 그대여 아직 사랑하지만 이것이 나의 사랑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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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당신과 나 사이엔 무엇이 문제인가요
타인의 말 한마디에 수년간 쌓아올린 우리의 사랑 이대로 끝나는건가요 설마 아니겠지 어떻게 맺은 인연인데 타인의 말 한마디에 그럴 순 없잖아 말 좀 해봐요 오해였다고 잠시 날 놀린거라고 당신과 나 사이엔 무엇이 문제인가요 타인의 말 한마디에 수년간 쌓아올린 우리의 사랑 이대로 멈추는건가요 설마 아니겠지 어떻게 맺은 연분인데 타인의 말 한마디에 이래선 안되지 말 좀 해봐요 착각했다고 잠시 날 놀린거라고 말 좀 해봐요 착각했다고 잠시 날 놀린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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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먼 그림자라도 널 보고 싶은데 빈 저하늘끝에 숨어 너는 어디로 갔나 강물따라 흘러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버린 매듭 한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나고 긴 꿈이었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 하자 강물따라 흘러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버린 매듭 한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나고 긴 꿈이었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 하자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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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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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철없던 나이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약속했지 힘들게 살아온 지난 세월 너무나 허무한 세월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철없던 나이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고백했지 힘들게 살아온 지난 날들 너무나 허무한 세월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내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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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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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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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 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정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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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1.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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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1.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2.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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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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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1.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2.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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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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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나에게 소중한 당신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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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냐 사는 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 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울고 싶을땐 말을 해 아픈 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께 울타리가 되어줄께 언제나 마음뿐 나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었어그렇게 못난 나를 위해 밝은 모습은 늘 그늘이 졌지이젠 좀 쉬어 모든걸 내가 책임질게우리가 항상 꿈꾸어 왔듯이 욕심 부리지 말고 예쁘게 살자 사랑해그많은 나날속에 어려움도 많았었지만 오직 너는 나 하나 나는 너 하나 사랑으로 이겨낸거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의지하고 두손을 마주잡고 바라보면 온 세상은 모두 내거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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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Golden Folk Special - 영원한 이름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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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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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철없던 나이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약속했지 힘들게 살아온 지난 세월 너무나 허무한 세월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철없던 나이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고백했지 힘들게 살아온 지난 날들 너무나 허무한 세월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내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의 곱던 얼굴 어데로 가고 변해버린 당신 모습 가슴이 아파요 아 세월아 멈출 수 없겠니 힘들게 살아온 당신께 내 마음 변할때 까지 나에게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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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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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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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행복한 - 최성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가는 세월도 행복이구요 오는 세월도 행복이겠지.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대로가 좋아 세상 탓은 하지 말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든 것 털어 버리고 처음부터 시작이야 나에게도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지난 세월도 행복했구요 오는 세월도 행복입니다.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대로가 좋아 세상 탓만 하지 말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든 것 털어 버리고 처음부터 시작이야 나에게도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조금은 힘들었지만 이대로가 좋아 세상 탓만 하지 말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든 것 털어 버리고 처음부터 시작이야 나에게도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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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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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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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복수초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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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남편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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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성민 - 남편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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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NA 싱어 - 판타스틱 패밀리 Round 2&3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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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DNA 싱어 - 판타스틱 패밀리 Round 10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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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판타스틱 패밀리 Round 1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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