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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연수 - 최연수가 부르는 이수인 동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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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연수 - 최연수가 부르는 이수인 동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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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연수 - 최연수가 부르는 이수인 동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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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연수 - 최연수가 부르는 이수인 동요 (2008)
빨간 단풍이 핀 편지를 쓴다. 빨간 단풍이 핀 편지를 쓴다. 노을빛이 좋아서 바라보다가 빨간빛이 좋아서 물들었어요. 빨간빛이 좋아서 물들었어요. 노란 은행잎이 편지를 쓴다. 노란 은행잎이 편지를 쓴다. 환한 달빛 좋아서 바라보다가 노란빛이 좋아서 물들었어요. 노란빛이 좋아서 물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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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연수 - 최연수가 부르는 이수인 동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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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불꼬불 오솔길~(김원겸 노랫말 모음) (2008)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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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불꼬불 오솔길~(김원겸 노랫말 모음) (2008)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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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길상창작동요 (2008)
소나기 내린뒤에 파란들판에 동그란 구름다리 오색무지개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즐거워요 기쁨이어요 강뚝에 풀을 뜯는 염소오누이 강물에 잠겨있는 산마을풍경 맑고밝은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노래여요 웃음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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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길상창작동요 (2008)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하다 어께동무 내동무들 짜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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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5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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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5 (2005)
앞 마당에 나팔꽃 물빗나팔꽃 물빛으로 곱게도 피어있어요
마알간 물빛은 정다운 빗깔 시냇물 소리처럼 해맑을 빛깔 보고 또보아도 마음이 끌리는 그윽하고 조촐한 얼굴이지요 아침마다 가보면 이슬머금고 조용하게 곱게도 피어있어요 아침마다 뿌리는 나팔꽃 웃음 친구의 눈매처럼 고요한 웃음 그 웃음 받아서 세수를 하면 내마음도 호수처럼 잔잔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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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5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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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6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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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6 (2006)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이름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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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6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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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 창작동요 16 (2006)
내 마음 아는 흰 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
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 하늘로 가보면 알꺼야 하하하 웃으며 반겨 줄꺼야 맑은 눈망울 아이들 흰나비처럼 춤을 출테지 오오오 정답게 어께동무 그날이 왔으면 마음은 하나 우리작은 소망 전해주렴 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 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 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 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 가보면 알꺼야 하하하 웃으며 반겨줄꺼야 맑은 눈망울 아이들 흰나비처럼 춤을 출테지 오오오 정답게 어께동무 그 날이 왔으면 마음은 하나 우리작은 소망 전해주렴 내마음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 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