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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지 & 플라바 - Breath Of Life [digital single] (2008)
stuck in this hard life you must be forgotten somethin'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숨쉬며 살수 있는것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 후회할 기회 조차 없어 so never give up there's always a way 아무도 알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가지고 이세상에 홀로 태어나게 되고 그 시작에 달하기 위해 수많은 경쟁속에 살아남은 one and only 유일한 survivor 그로 인해 신이 내게 내려주신 것은 영혼과 육신과 정신과 이세상의 빛을 볼수 있는 그리고 현실에 살아볼수 있는 기회 도전권 이기에 무조건 이 새로운 인생에 도전해보기로 했어 일생에 폭풍 한번 일지 않는다면 너무 허무하긴 하겠지만 그렇다해도 이 사회는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 수많은 생명들이 너무나 쉽게 지고 있고 선과 악이 엇갈리고 신은 침묵했어 나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어 uh 아직은 이해할수 없어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시간이 흐른후에 알게되었어 살아서 숨을 쉴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이제는 잊지 않는 감사의 기도 for the soul and the light breath of the life 어린 시절 나를 흔들었었던건 like dungeon uh 미지의 것에 대한 fear 쉽게 겁을 먹고 흘렸었던 tears 그 기억은 이제 단지 추억이 되어 성장하게 되고 십대엔 온갖 기대의 부담감에 지치고 힘의 법칙 그리고 열등감에 밀려 삶의 무게에 눌려 수없이 방황하고 쓰러지곤 했어 이후에 인생 역시 전쟁과도 같았지 번져가는 상처도 언젠가는 낫겠지 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생계를 유지할 money조차 없는걸 머린 점차 아픈걸 또 많은 사고로 인해 몸이 지쳐가는걸 목숨은 강한 바람앞의 촛불 이런 모습을 나는 바란것이 아니거늘 정말 하늘은 무심하기도 하지 검은 피를 받고 알을 깬 순간부터 난 살아왔어 벌써 반오십년 지나 고난과 역경 따위는 우습지도 않아 가난과 부조리한 대우에 있어 내가 애써 힘들게 거스르거나 회피하는 일 또한 신경쓰지 않거나 모르기로 했어 사실 다 귀찮아졌어 내가 또 나인지 흔들려 흔들리는 맘 내 맘과 반해 자꾸 어긋나는 삶 사실 난 신을 믿진 않았지 그래서 더 흔들렸던가 더 이상 희미하게 잃어갈 영혼마저 이미 사라져 의미 없을땐 날 일으켜 깨우네 뭔가 낯이 설지가 않아 하고 가만 봤더니만 내 안에 작은 목소리네 아싸리 내 모든걸 태워도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아 절대로 정신이 육체보다도 빨리 타도 육체가 다 타기 전까지는 타는 목마름으로 삶을 찾겠다고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시간이 흐른후에 알게되었어 살아서 숨을 쉴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이제는 잊지 않는 감사의 기도 for the soul and the light breath of the life I know that sometimes you feel like you can't live no more just wanna give up everything and let'em go I know but you gotta understand 정신 없는 삶속에 혼란스러워 잠시 잊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서서 다시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내 존재의 가치를 분명히 찾을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왜 나는 고난이 찾아와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지 but 힘든건 모두 마찬가지 그만 내가 가진것에 아직 살아 태양과 하늘을 볼수있는 것에 만족을 할수있는 여유 소유하고 돌아보면 조용히 but 확실히 자리잡고 있어 행복이라는 것이 세상에 단 한명 역사에 단 한번 존재할만한 가치는 충분하지 역시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시간이 흐른후에 알게되었어 살아서 숨을 쉴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살아가는 것이 때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 채로 나 신을 원망했으나 이제는 잊지 않는 감사의 기도 for the soul and the light breath of the life thank God for this breath of life it's only one life to live after the storm comes the light just believe in yourself word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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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지 & 플라바 - Breath Of Life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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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iddums from d'Yard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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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LAVA - Gloomy Today [single] (2009)
해가뜬다 해가진다
검은 피를 받고 알을 깬 순간부터 세상에 존재한 선과 악 두 본질의 가치 동일시 하게 됐지 악마의 저주를 받고 세상에 발을 디디고 있던 순간부터 내가 얻은 것이란 건 풀리지 않는 인생과 허탈한 회의감 하나 절대불변의 가치는 마치 시궁창 속 벌레와도 같이 변치를 않지 혼미한 이 세상 속 더러운 이들의 미소 이 속에서 개가 되어 짖어볼까 말까 허나 허술한 자존심 하나 가만 날 버려두질 않아 그만 내면의 목소리만 존재하는 인간 다른 인간과는 다른 길을 가는 인간이 되었구나 어쩔 수가 없구나 꼴같지 않은 자존심으로 스스로 망해간 나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모두를 짓밟고 치고 올라가기 위한 많은 싸움 아이고 피 냄새 확 풍기는 그 모든 싸움 피하며 살아온 삶 속에 내가 쌓은 그 모든 것들은 이제 하나 둘 퇴색해가고 현실은 꿈같고 꿈은 현실 같아 현실과 꿈 속에 두 발을 올린 채 한 발을 떼지 못해 오늘도 난 한 발로 걸어 두 손을 피고 해를 가려본다 검다 걷다 또 나는 쓰러진다 구린내가 나는 손이 자꾸만 나를 잡아 나를 잡아오는 손을 뿌리치려 나는 나를 잡아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똑 같은 반복이 이젠 지겨워 두려워 그래서 이젠 제발 그만 하고 싶어 좋은 날을 잡아 죽음을 기도했지 희미 하게나마 혼이 약하게나마 남아 소리가 들려왔어 생사의 끝자락에선 추잡한 삶의 목소리가 더 커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Tomorrow is Another Day 바랬던 나지만 하지만 역시나 같아 Gloomy Today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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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LAVA - Gloomy Today [single] (2009)
해가뜬다 해가진다
검은 피를 받고 알을 깬 순간부터 세상에 존재한 선과 악 두 본질의 가치 동일시 하게 됐지 악마의 저주를 받고 세상에 발을 디디고 있던 순간부터 내가 얻은 것이란 건 풀리지 않는 인생과 허탈한 회의감 하나 절대불변의 가치는 마치 시궁창 속 벌레와도 같이 변치를 않지 혼미한 이 세상 속 더러운 이들의 미소 이 속에서 개가 되어 짖어볼까 말까 허나 허술한 자존심 하나 가만 날 버려두질 않아 그만 내면의 목소리만 존재하는 인간 다른 인간과는 다른 길을 가는 인간이 되었구나 어쩔 수가 없구나 꼴같지 않은 자존심으로 스스로 망해간 나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모두를 짓밟고 치고 올라가기 위한 많은 싸움 아이고 피 냄새 확 풍기는 그 모든 싸움 피하며 살아온 삶 속에 내가 쌓은 그 모든 것들은 이제 하나 둘 퇴색해가고 현실은 꿈같고 꿈은 현실 같아 현실과 꿈 속에 두 발을 올린 채 한 발을 떼지 못해 오늘도 난 한 발로 걸어 두 손을 피고 해를 가려본다 검다 걷다 또 나는 쓰러진다 구린내가 나는 손이 자꾸만 나를 잡아 나를 잡아오는 손을 뿌리치려 나는 나를 잡아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똑 같은 반복이 이젠 지겨워 두려워 그래서 이젠 제발 그만 하고 싶어 좋은 날을 잡아 죽음을 기도했지 희미 하게나마 혼이 약하게나마 남아 소리가 들려왔어 생사의 끝자락에선 추잡한 삶의 목소리가 더 커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Tomorrow is Another Day 바랬던 나지만 하지만 역시나 같아 Gloomy Today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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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LAVA - Gloomy Today [single] (2009)
해가뜬다 해가진다
검은 피를 받고 알을 깬 순간부터 세상에 존재한 선과 악 두 본질의 가치 동일시 하게 됐지 악마의 저주를 받고 세상에 발을 디디고 있던 순간부터 내가 얻은 것이란 건 풀리지 않는 인생과 허탈한 회의감 하나 절대불변의 가치는 마치 시궁창 속 벌레와도 같이 변치를 않지 혼미한 이 세상 속 더러운 이들의 미소 이 속에서 개가 되어 짖어볼까 말까 허나 허술한 자존심 하나 가만 날 버려두질 않아 그만 내면의 목소리만 존재하는 인간 다른 인간과는 다른 길을 가는 인간이 되었구나 어쩔 수가 없구나 꼴같지 않은 자존심으로 스스로 망해간 나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모두를 짓밟고 치고 올라가기 위한 많은 싸움 아이고 피 냄새 확 풍기는 그 모든 싸움 피하며 살아온 삶 속에 내가 쌓은 그 모든 것들은 이제 하나 둘 퇴색해가고 현실은 꿈같고 꿈은 현실 같아 현실과 꿈 속에 두 발을 올린 채 한 발을 떼지 못해 오늘도 난 한 발로 걸어 두 손을 피고 해를 가려본다 검다 걷다 또 나는 쓰러진다 구린내가 나는 손이 자꾸만 나를 잡아 나를 잡아오는 손을 뿌리치려 나는 나를 잡아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똑 같은 반복이 이젠 지겨워 두려워 그래서 이젠 제발 그만 하고 싶어 좋은 날을 잡아 죽음을 기도했지 희미 하게나마 혼이 약하게나마 남아 소리가 들려왔어 생사의 끝자락에선 추잡한 삶의 목소리가 더 커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Tomorrow is Another Day 바랬던 나지만 하지만 역시나 같아 Gloomy Today 거지 같이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그래 나는 삐뚤이 또는 외톨이야 절름발이 인생을 살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내일 난 매일 매일 계속 무너져가나 똑 같은 어제 똑 같은 오늘 똑 같은 내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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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지 & 플라바 - Breath Of Life [digital single] (2008)
yo it's the Bard of S
that's right representin' SG it's been what twenty somethin' years 최후로 향하는 길을 밟은지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 순간을 위해서 운명과의 싸움은 시작됐어 you know what I mean 모든것은 내 선택과 결정에 달려있어 word is definitely bond 힘겹게 내딛은 작은 발의 첫걸음을 기억해 그렇게 내가 원하고 바랬던 꿈들을 모두 이곳에 묻기 위해 무조건 이 무거운 몸을 movin 어디로 흘러가는 강인가는 모르지 만은 운명을 사칭하는 phantom이 다시 발목을 붙잡아 하지만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는 나 한놈을 못잡아 최후의 종착지와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약속의 땅에 도착 할순 있을까 가파른 곳을 지나 또 막다른 곳에 다시 왔다는 것은 결국 다 같다는 것을 의미 심히 지겹고 험난한 도전 실패와 좌절의 반복 그것을 알면서도 절대 멈출순 없어 지나가는 행인이 내게 말했지 운명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하늘이 써놓은 시라고 그래서 대답했어 나 역시 시인 이기에 내 작품을 써내려 가는 주인은 나라고 HOW was this meant to be 나의 운명이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he fuck destiny 스스로 찾아가겠어 Final Destination HOW 어디로 가든지 uhuh what 나의 가슴이 발길을 이끌어 최후의 순간까지 인도해 주겠지 내일의 태양이 뜨는 곳으로 Final Destination 내 인생은 언제 어디서 부터 시작되서 언제까지 지속 될지 어디까지 가게 될지 알고 있는가 아직은 모르고 있는 나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위해 나는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서 멈출수도 없어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요람에서 무덤까지 기나긴 여정에 숨이 막힐지 언정 최후의 순간을 위해서 절대로 포기할순 없어 HOW was this meant to be 나의 운명이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he fuck destiny 스스로 찾아가겠어 Final Destination HOW 어디로 가든지 uhuh what 나의 가슴이 발길을 이끌어 최후의 순간까지 인도해 주겠지 내일의 태양이 뜨는 곳으로 Final Destination 내일은 아무도 볼 수 없는법 you'll never know 최후에 다다를 곳은 정해져 있지 않아 내가 직접 선택할수도 있고 만들어 갈수도 있는곳 두려워 할것은 없어 never fear no 아무것도 me myself SG 신군 I know we're never gonna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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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이지 & 플라바 - Breath Of Life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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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LAVA - Gloomy Today [singl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