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서,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마음이 독거노인처럼 쓸쓸하고 낙엽처럼 서글픈 것이 보고 들어온 이후 계속 뭘 보면서 우는 게 일이다. 늑대소년-착한남자-또 늑대소년-나우 이즈 굿 이렇게 요근래만 4번을 영화, 드라마 보면서 질질 짜고 있음. 나는 대체 뭘 바라고 사는 것인지, 그냥 이 모양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또 이대로 살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여튼 어제 3시간 버스 타고 온 창원 사는 누구랑 같이.....
찬바람이 불면서,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마음이 독거노인처럼 쓸쓸하고 낙엽처럼 서글픈 것이 보고 들어온 이후 계속 뭘 보면서 우는 게 일이다. 늑대소년-착한남자-또 늑대소년-나우 이즈 굿 이렇게 요근래만 4번을 영화, 드라마 보면서 질질 짜고 있음. 나는 대체 뭘 바라고 사는 것인지, 그냥 이 모양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또 이대로 살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여튼 어제 3시간 버스 타고 온 창원 사는 누구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