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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지영 - 집시의 눈물 [single] (2008)
저 달이 뜨고 꽃잎이 지고 다시 필 때면
그땐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던 그 말도 모두 거짓인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널 잊지 못해 울기만 해 눈물이 하나 둘 떨어질 때 가슴이 아파 움켜쥘 때 칼날이 돼버린 너와의 추억이 나를 할퀴는데 그래도 이렇게 널 사랑해 그래도 애타게 그리워해 밤새도록 네 이름 부르며 슬픈 노래를 해 먼 길을 걸어 발이 닳도록 가시밭 길도 매일 고운 모랫길 걸어가듯이 너를 찾아가 부는 바람 따라 하늘 수 놓은 별 따라 갈 곳 없이 떠도는 내 맘을 알까 눈물이 하나 둘 떨어질 때 가슴이 아파 움켜쥘 때 칼날이 돼버린 너와의 추억이 나를 할퀴는데 그래도 이렇게 널 사랑해 그래도 애타게 그리워해 밤새도록 네 이름 부르며 슬픈 노래를 해 너의 얼굴도 너의 향기도 안 지워 우연히 날 스쳐가는 널 알아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눈물이 하나 둘 떨어질 때 가슴이 아파 움켜쥘 때 칼날이 돼버린 너와의 추억이 나를 할퀴는데 그래도 이렇게 널 사랑해 그래도 애타게 그리워해 밤새도록 네 이름 부르며 슬픈 노래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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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지영 - 집시의 눈물 [single] (2008)
울어봐도 눈물이 안 나
불러봐도 아무 소리가 안 나 이젠 무엇도 할 수 없나 봐 사랑이 나를 던지고 외로움이 나를 내치고 이별이란 무거운 짐에 짓눌려 버린 내 몸은 성한 데가 없으니까 한 번만 더 네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다신 나를 떠나가지 못 하게 그 땐 정말로 잘 해주려고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하얀 종이 위에다 해야 할 일을 적어보다가 네 이름만 써내려 가 손끝부터 발끝까지 내 가슴 속까지 네가 남긴 흔적들이 있는데 네 손이 닿지 않은 곳 없는데 처음부터 너란 사람 안 만났다면 지금보다 멀쩡하게 살 텐데 너무 늦었나 봐 사랑만 하다가 버려진 내게 돌아올 맘이 없어도 그래도 너를 기다려 오랜 버릇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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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미 - Loveless [ep] (2010)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자꾸 흔들 흔들 거려 자꾸 어질 어질 떨려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한다는 건 이제 이제 지쳤어 같이 있어도 늘 외로웠어널 보면 남이란 느낌이 조금씩 커졌어 너는 아닌 것만 같아 나만 아껴주는 사람어딘가 있을 걸 알아 그래서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자꾸 흔들 흔들 거려 자꾸 어질 어질 떨려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한다는 건 이제 이제 지쳤어 또 묻지 말아 말을 해왔잖아 몰래 몰래 몰래꼭 부탁할게 나를 미워 할래 오래 오래 오래 그만 헤어져 한 순간이라도 나를 돌아보지 말고 멀리 멀리 걸어 가단 한번이라도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디 부디 떠나 가나도 많이 힘이 들어 나도 맘이 너무 아퍼이별의 눈물은 너의 눈에 숨겨줄래 깊이 깊이 더 깊이 여기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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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미 - Loveless [ep] (2010)
시작할 땐 정말 이번엔
마지막이라 믿는 그런 게 사랑 아까워도 아끼지 못 하고 모든 걸 주고 마는 Ladies 잘 들어 늘 기다리게 하는 건 남자 또 기다리는 건 여자 항상 한 사람만 애 태워 사랑은 없는 거야 어디에도 없는 거야 사랑해라는 그 말 믿지는 마 몇 번을 더 속아봐야 몇 번을 더 다쳐봐야 몇 번을 더 아파봐야 안 할 거야 다 미쳐 있는 Love is a lie Hoh, no more drama 이별할 땐 정말 이번엔 더 이상 못 하겠다는 그런 게 사랑 잊는다고 잊을 거라 하고 쓴 웃음만 짓고 있는 Ladies 잘 들어 늘 울고 싶게 하는 건 남자 또 울게 되는 건 (왜) 여자 항상 한 사람만 힘 들어 사랑은 없는 거야 어디에도 없는 거야 사랑해라는 그 말 믿지는 마 몇 번을 더 속아봐야 몇 번을 더 다쳐봐야 몇 번을 더 아파봐야 안 할 거야 다 미쳐 있는 Love is a lie 네 마음을 원한 게 아니야 색다른 걸 원한 것 뿐이지 수 천 방울 눈물로 그려왔던 사랑은 없는 거야 어디에도 없는 거야 사랑해라는 (사랑한다는 말) 그 말 믿지는 마 몇 번을 더 속아봐야 몇 번을 더 다쳐봐야 몇 번을 더 아파봐야 안 할 거야 다 미쳐 있는 Love is a lie 내 머릿속에 Love is a lie 내 가슴속에 Love is all d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