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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r.Tak - The Handicap (2010)
한숨소리만 높아 자꾸만 배가 고파 마구마구마구 사랑해줘 니 자신 아직은 좀 작지 우리는 모두들 꿈을 꾸는 자들 어떤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는 찰흙 나도 살고 있지만 죽고 싶을 때 많지 세상에 박자를 놓쳐버린 박치 잘못된 건 없는데도 다들 너무 힘들어 어린 나를 괴롭힌 세상은 너무 짓궂어 500점만점에서 니 점수는 몇점 신경 쓰지마 꿈을 갖고 있다면 니가 더 멋져 꿈을 현실로 만드는건 니가 더 먼저 일어나서 거친 세상에 전신을 던져 안 되는 건 없어 편견을 꺽어 날개를 펴고 바람에 지친 몸을 섞어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에 가서 웃어버려 하늘을 날때 짐이되는 것은 모두 버려 정 들은 내 짐들을 싹다 모아서 버리고서 발견한 것은 바로 나였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한숨소리만 높아 자꾸만 배가 고파 마구마구마구 사랑해줘 니 자신 아직은 좀 작지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노래노래노래 하세 우리는 찰흙이다 꿈을 꾸게나 친구 뭐든 되자 우리는 찰흙이다 너를 움직여 니 꿈의 대장 우리는 찰흙이다 넌 니가 0점이라 걱정할지 몰라도 넌 사실 엄마 아빠 사랑의 콜라보 출생부터 니 주제는 꿈을 꾸는 거 시험지 대신 니 꿈을 이 땅에 푸는 거 노란 파란 빨간색 꿈 많은 우린 도화지처럼 흰 꼬마들 우리는 뭐든 간에 될 수 있는 찰흙이다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고통 원통만 가득해도 무기를 버리고 평화를 지키는 태도 세상 사람들 다 뭐라캐도 안 들려 못 들어 난 내가 좋아 담배를 버리고 녀석아 청춘을 태워 좀 더 좀 더 뜨겁게 앗뜨거 너를 깨워 근심은 뱉어 놓고 단지 니가 원하는 색으로 너를 채워 걱정들이 흐르는 구멍을 모두 찾아 단단하게 때워 주변을 둘러봐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먼저 스스로 자신을 사랑해줘 니 이름이 뭐니 종현이 사랑해 종현아 아직은 서툴러 지금은 결론을 같지마 왜 그리 서둘러 마지막 잘 들어 단지 꿈을 꿔라 너는 남과는 다른 어떤 모습으로도 가능성 있는 찰흙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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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r.Tak - The Handicap (2010)
한숨소리만 높아 자꾸만 배가 고파 마구마구마구 사랑해줘 니 자신 아직은 좀 작지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버버 지금이다 Turn it up Stand up ma 걸리버 내 칼은 엑스칼리버 버버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어둠에 맞서게 두 눈을떠 굽었던 다리로 일어나 벌떡 태평양처럼 니 가슴을펴 어깨춤을 추면서 두 날개를 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