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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 사랑을 알고 있나요 [single] (2010)
01. 사랑을 알고 있나요
1.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내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2. 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모습 바라보면 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내 가슴에 자리 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어느 순간 내 가슴에 자리 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사랑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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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 사랑을 알고 있나요 [single] (2010)
02. 내사랑 오케이
1.세상살이 살다 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로 살아간다 너와 나 함께라면 작은 꿈도 소중 하더라 세상살이 별거 있나- 우리 서로 아껴주면 사랑이지 서로 서로 오케이면 행복이지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나는 너의 오-케이 세상살이 살다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로 살아간다 너와 나 함께라면 작은 일도 기쁨이더라 세상살이 별거 있나 우리 서로 안아주면 사랑이지 서로 서로 오케이면 행복이지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나는 너의 오-케이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내 사랑은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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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 사랑을 알고 있나요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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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 사랑을 알고 있나요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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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그냥가기 심심해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시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깃쫄깃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말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오며가며 만나서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시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깃쫄깃 버버리 찰떡 이장님이 한말치면 반장님도 한말친다 동네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말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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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내가 아니야 너였잖아 옆구리 살짝 찔렀던 사람
내가 아니면 못살것처럼 눈물 콧물 다보였잖아 그랬던 니가 그랬던 니가 나 이렇게 울려도 되니 괜히 한번 놀리는 거라고 농담 이라 말해요-오 지금도 나는 너를 믿는다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한눈 팔지마 딴데 보지마 내가슴엔 너만사니까 내가 아니야 너였잖아 옆구리 살짝 꼬집은 사람 내가 아니면 못살것처럼 눈물콧물 다보였잖아 그랬던니가 그랬던니가 나이렇게 울려도 되니 괜히 한번 놀리는 거라고 농담하는거라고-오 지금도 나는 너를 믿는다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한눈 팔지마 딴데 보지마 내가슴엔 너만 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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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마이산아 용출산아 큰 뜻을 품던 산아
조선태조 나랏님의 말굽소리 들리는 구나 금강아 섬진강아 천년만년 흘러가다오 비바람 몰아쳐도 마이산은 변함없네 천지탑아 너는 알리라 마이산아 서다산아 큰 사랑 주던 산아 일편단심 님의 곁을 떠나 본적 없었구나 한번 맺은 그사랑에 미운정도 품어 안았나 비바람 몰아쳐도 굳은 약속 변함없네 용바위야 너는 알리라 비바람 몰아쳐도 마이산은 변함없네 천지탑아 너는 알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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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남이 된지도 오래지만 잊고 산 날 없었지
가끔은 가끔은 먼발치서 소식을 물어 보았어 1.2 biss 행복해야돼 잘살아야돼 내마음을 아프게 하지마 진심이야 진심이야 더는 날 울리면 안돼 너를 보낼 때 내 눈물도 그 때 다버린거야 날이 저물면 바람으로 때로는 비소리로 내안에 내안에 살아나서 눈물을 만드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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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영화의 주인공 죽는거 봤니
총알이 빗발쳐도 살아 남았어 여름에도 이기고 겨울에도 이기고 그랬다 정말 그랬다 *지는 법 없이 죽는 법 없이 우리앞에 서있는 당당한 그대 그대는 바로 나 그대는 바로 나 그리고 바로 바로 너 세상에 정의가 지는 거 봤니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도 이리가도 이기고 저리가도 이기고 그랬다 항상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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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그냥가기 심심해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시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깃쫄깃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말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오며가며 만나서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시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깃쫄깃 버버리 찰떡 이장님이 한말치면 반장님도 한말친다 동네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말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 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 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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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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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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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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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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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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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2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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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1.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2.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못봐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영남루를 비춰 주오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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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1.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사랑실은 너의 고백에 내 마음을 태워버린 최고의 남자 백점은 아니지만 내 마음 행복해요 잘불러도 못불러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2.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사랑실은 너의 고백에 내 마음을 울려버린 최고의 여자 프로는 아니지만 내 마음 황홀해요 잘했어도 못했어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잘불러도 못불러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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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1. 큰가제 작은 가제 물오리 놀고
독립문 바위위에 일출이 아름다운 정겨운 동해 바다 노랑부리 백로황새 괭이 갈매기 오늘도 육지소식 전해오네요 울릉도 호박엿을 사러가신님 등대만이 불을 밝혀 기다립니다. 내사랑 독도야 오징어 명태잡이 어부들 뱃노래에 밤을 샛구나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2. 큰가제 작은 가제 물오리 놀고 독립문 바위위에 일출이 아름다운 정겨운 동해 바다 보라성게 동해담치 뱀불가사리 내고향 동도서도 정말 좋아요 경상도 구경길을 떠나가신님 파도소리 벗을 삼아 기다립니다. 내사랑 독도야 오징어 명태잡이 어부들 뱃노래에 밤을 샛구나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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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남이 된지도 오래지만 잊고 산 날 없었지
가끔은 가끔은 먼발치서 소식을 물어 보았어 1.2 biss 행복해야돼 잘살아야돼 내마음을 아프게 하지마 진심이야 진심이야 더는 날 울리면 안돼 너를 보낼 때 내 눈물(마음)도 그 때 다버린거야 날이 저물면 바람으로 때로는 비소리로 내안에 내안에 살아나서 눈물을 만드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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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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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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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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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음 3집 - 정음 (2011)
남이 된지도 오래지만 잊고 산 날 없었지
가끔은 가끔은 먼발치서 소식을 물어 보았어 1.2 biss 행복해야돼 잘살아야돼 내마음을 아프게 하지마 진심이야 진심이야 더는 날 울리면 안돼 너를 보낼 때 내 눈물(마음)도 그 때 다버린거야 날이 저물면 바람으로 때로는 비소리로 내안에 내안에 살아나서 눈물을 만드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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