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London music school 에서 건반과 작, 편곡등을 전공한 그는 힙합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공연 및 연출등을 하며 힙합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또한, 국내 사운드, 음향, 전반적인 음악 작업의 흐름등을 알기위해 녹음실에서 직접 엔지니어로 일을 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키위왔다.
그의 음악은, 기본바탕이나 리듬은 힙합에 뿌리를 두고있지만, 중저음의 음색과 함께 누가 들어도 어렵지 않고 편하게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강한 외모와는 달리 서정적인 멜로디와 선율은 그의 감수성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