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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유나 - Plan [single] (2011)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today 너와의 첫 데이트 날 가슴 두근대고 설레는 내맘 넌아니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나 거울을 보니 부끄러워져 어쩌나 매일 그대 생각에 웃지만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깜찍한 고양이 귀 머리띠 때론 큐티한 파마머리 이런 내모습 우스워도 for you 그대 때문에 no way 이젠 어쩔 수 없나봐 떨리는 내맘 숨길 수 없는 걸 어쩌나 제발 그런 어색한 표정 짓지마 그대 앞에 수줍은 내 모습 난 몰라 오늘만은 다르게 보이고 싶은 내 맘 눈치 좀 채봐 바보야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부드러운 바나나 스무디 달콤한 아몬드 크리스피 매일 매일 함께 달콤한 너와 지내고 싶어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깜찍한 고양이 귀 머리띠 때론 큐티한 파마머리 이런 내 모습 우스워도 for you 그대 때문에 꿈만 같은 이야기 우리 마주보는 순간이 작은 내 소원 이루어진 오늘 그리고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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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유나 - Plan [single] (2011)
너를 사랑했지만 끝내 이뤄지지 못한 내 슬픈 사랑아 Goodbye 내 파란 두 눈에 슬픔이 맺혀 흘러 이제는 널 잊을 거야 행복해 이른 아침 눈을 뜨면 그대 생각에 빠져 행복한 나는 Fall in love with you 이젠 그대 곁에 이런 내가 있잖아 I'm loving you so much more than you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대는 무심히 나의 곁을 떠나버리고 그런 적 없다는 듯 날 잊었죠 괜찮아요 그대란 사람 이제는 맘속에서 지워버렸죠 이제는 울지 않죠 더 이상 애기처럼 이제는 울지 않아 나를 찾아 떠날 거야 아무도 못 막아 나니까 넌 후회할거야 어떻게 나를 잊어 나도 널 잊어버릴 거야 더 이상 훌쩍 훌쩍 고인 눈물 이제는 모두 안녕 더 이상 내겐 슬픔은 없죠 이젠 미소만이 내게 있을거에요 It's time to live in happy more than you 웃음만 있죠 Get used to loneliness So fill your emptiness 이제는 울지 않아 나를 찾아 떠날거야 아무도 못막아 나니까 넌 후회할거야 어떻게 나를 잊어 나도 널 잊어버릴 거야 이제는 울지 않아 나를 찾아 떠날거야 아무도 못막아 나니까 넌 후회할거야 어떻게 나를 잊어 나도 널 잊어버릴 거야 이제는 울지 않아 나를 찾아 떠날거야 아무도 못막아 나니까 넌 후회할거야 어떻게 나를 잊어 나도 널 잊어버릴 거야 이제는 울지 않아 나를 찾아 떠날거야 아무도 못막아 나니까 넌 후회할거야 어떻게 나를 잊어 나도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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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유나 - Plan [single] (2011)
짧은치마 짧은치마 짧은치마 짧은치마 짧은치마 no way 이젠 어쩔 수 없나봐 떨리는 내맘 숨길 수 없는 걸 어쩌나 제발 그런 어색한 표정 짓지마 그대 앞에 수줍은 내 모습 난 몰라 오늘만은 다르게 보이고 싶은 내 맘 눈치 좀 채봐 바보야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깜찍한 고양이 귀 머리띠 때론 큐티한 파마머리 이런 내 모습 우스워도 for you 그대 때문에 today 너와의 첫 데이트 날 가슴 두근대고 설레는 내맘 넌아니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나 거울을 보니 부끄러워져 어쩌나 매일 그대 생각에 웃지만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짧은치마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깜찍한 고양이 귀 머리띠 때론 큐티한 파마머리 이런 내모습 우스워도 for you 그대 때문에 짧은치마 입는 여자는 no 너무 진한 화장은 싫어 그대 원하는 그런 사람 이제는 나였으면 해 부드러운 바나나 스무디 달콤한 아몬드 크리스피 매일 매일 함께 달콤한 너와 지내고 싶어 짧은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