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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티 레이디 - 女樂 [single] (2010)
I don’t need you to say my love 너의 뺨을 때렸어 너무 아파와 내 심장을 때린 듯 잘 가라고 잘 가라고 돌아서야 하는데 멍든 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 잔인한 니 입술이 뱉어낸 그 말 미안해 우리 그만 하자고 물잔을 잡은 손이 너무 떨려와 눈물도 삼킬 수가 없잖아 I don’t believe love anymore 때린 내 손도 아파 결국 알겠지 너를 잊을 때쯤에 떠나가라 떠나가라 그냥 사라져 버려 못난 기억도 모두 니가 가져가 그래 나도 더 이상 울지 않을래 너 때문에 아파하며 살지 않을래 니 뺨 혼자 아픈 건 나의 맘 이였는데 이제 난 oh 너 따윈 가버려 bye bye bye 잊을래 너 같은 boy boy boy 아픈 건 슬픈 건 모두 가져가 내가 널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어느 새 빼놨나봐 우리 반지도 바래진 흔적만 보이잖아 오랜 날 같이 했던 약속들인데 너 따윈 아무렇지 않잖아 I don’t believe love anymore 때린 내 손도 아파 결국 알겠지 너를 잊을 때쯤에 떠나가라 떠나가라 그냥 사라져 버려 못난 기억도 모두 니가 가져가 더 이상 행복하지마 나처럼 아프기만 해 I don’t need you to say my love 너의 뺨을 때렸어 너무 아파와 내 심장을 때린 듯 잘 가라고 잘 가라고 돌아서야 하는데 멍든 가슴이 말을 듣지를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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