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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도전 3집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1)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새로운 만남은 뻔하고 이제는 혼자가 편하고 외로울 뿐이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흔들어 주세요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 남이 남이 돼버리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외로운 사람들아 붙어 여기 괴로운 사람들도 여기 여기 흔들어주세요 너의 이별얘기 머리 어깨 가슴 무릎 팔 무릎 팔 사랑했던 사람이날 차 버렸을때 뒤도 보지않고 그냥 가버렸을때 파티는 시작된다 바로 그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하고 땡 외로운 아가씨는 눈물 훔치고 우는 아가씨 마음을 내가 훔치고 우리둘은 같은공간 안에 숨쉬고 춤을 춤을 춤을 춤을 춤을 추고 당신을 웃게하는 나는 삐에로 더하지도 빼지도마 지금 이대로 정신없는 광란의 시대로 제대 제대 제대 제대 제대 제대로 미치고 싶은 미칠것 같은 그런 사람들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흔들어 주세요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남이 남이 돼버리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사랑하는 사람떠나고(떠나고) 새로운 만남은 뻔하고(뻔하고) 이제는 혼자가 편하고(편하고) 외로울 뿐이고(뿐이고) 사랑하는 사람떠나고(떠나고) 새로운 만남은 뻔하고(뻔하고) 이제는 혼자가 편하고(편하고) 외로울 뿐이고(뿐이고) 님이 라는 글자에다 점 하나 콕 찍자마자 남 된다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에라 에라 에라 에라 모르겠다 미래의 나의 님은 지금 어디에 사람일 몰라 혹시 여기에 쿵 쿵 쿵 다시 가슴이 뛰네 붕 붕 붕 오늘도 달리네 미치고 싶은 미칠것 같은 그런 사람들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흔들어 주세요 오~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남이 남이 돼버리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오~오오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 남이 남이 돼버리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