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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대중가요 [single] (2011)
<verse1> yunza
C TO THE OW B to the DOUBLE L과 Y TO THE UNZA 와 만들어가는 첫번째 FANTASIC한 COLARBORATION 뻔한 음악으로 차있는 이들의 귓속의 귓밥을 파내는 청소부 말하자면 우린 힙한씬에 조단 and 코비 혹은 레이와 스티비 tv에 나오는 화려한 음악에 고개를 끄떡거릴순 있지만 이것 없어 그게 that's all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하이톤 <verse2> swallow SWALLOW RAP으로 배부른 애들을 잡으러 표면상 수면위로 나타난 두마리 괴물 우리의 재물은 꼼수를 부리지 않은 BEAT& FLOW 와 SEXY한 RHYME과 POEM 누가 던저주지 않았던 BEAT도 NO PROBLEM 좃같애서 우리가 찍어 그냥감으로 듣보잡 깡으로 덤벼봐 들으면 까물어칠 SWALLOW YUNZA FIRST INT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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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Old Virgin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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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Old Virgin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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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대중가요 [single] (2011)
<hook> minimi
shake it x5 shake it x5 get up x5 wake up x5 <verse1> yunza 2002년 한곳의 잉태로부터 내맘속의 있는음악이란 놀음을 시작하게된 어느 낯선 이부자리 겁내지마 기다린 생각할것도없이난 이곳에 발을디뎌 뎌뎌진 나의 감정을 속시원히 토해낼수있게 해준 이곳이 나의 낛이요 피흘려 울어대는 검은수탁의 한맺힌 젊은이들의 울음소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앞가림이 너희들로인해 쳐질지니 그러니 내가 정신못차리게시리 빨리 나좀가만히 놔두지말겠거니 했더니이게 뭐니? uno dos tres quarto 이제는 이곳에 내 심장을 묻어 uno dos tres quarto 혼이 깃든 내영혼의 깃발을 움켜잡아 <hook> minimi shake it x5 shake it x5 <verse2> swallow COMBAT MODE BUTTON ON BIGBAE SWALLOW ACTION 먹구름몰며 저물은 저들은 저물음에 그저물음 여물쩍 물은 덜여물은 변뭍은 개가 겨뭍은 개를 나무라는격 LIKE THE PUSSY들은 질질싸고 꼴리면 박고 HIPHOP MIND SUPER COLABO 알아듣지 못한다면 병신 WACK들 바보 나 오늘 밤도 ROLING ROLING ROLING ROLING ROLING 어린 mc 그리고 wack들 무례한 무뇌아는 정작 프라이머리한 문외한들 뭐 음악은 한참더 따라와 발리기 싫으면 달려 like 싸워서 달인을 가리는 자리는 now perpect mc가 되기위해 다시 섯나? 대중가요데 뭘그리 라임을 봐? black very의 swallow wrote beggning first verse 16word and lylic <hook> minimi shake it x5 shake it x5 get up x5 wake up 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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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웃음만 나와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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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랙베리 - 웃음만 나와 [digital single] (2012)
hook (혜민)
이제 웃음만 나와 너의 모습이 나와 이제 같지 않다는걸 내가 알게 됐을때 그대와의 이별에 마지막이란 말에 그땐 이미 이모든게 끝나 버린뒤였음을 나는 그때 미쳐 몰랐어 verse1.(swallow) my favorite album 널 보내고 그랬어 너와 했던 문자 전화 한통 또는 요즘엔 잘하지 않는 미니홈피속 나만 볼수 있는 숨겨놓은 비공개 폴더엔 지금과는 다른 우리를 보며 한없이 날위해 웃어주던 널보려 가끔들어가 옛 추억을 회상을 하곤해 그땐 너와 난 모든게 같았는데 멍하니 사진들을 바라보다 니가 쓴 댓글을 타고 가본 너의 미니홈피 속 너는 넌 여전히 웃고 있어 달라진건 딱한가지 단지 니옆에서 같이 웃고있는 사람 아니 웃어주는 사람 널위해 웃어주는 일은 분명 내 일이였는데 너는 지금 나아닌 누군가에게 내일을 맡기고 그에게 안기고 내일을 얘기해 verse2.(yunza) 문자로 이별통보는 정말 아니잖아 그정도사이 아니란건 너가 잘알잖아 나만 좋아하다가 끝나버린것 같잖아 아깝잖아 생각했던것보다 더 가깝잖아 니가 사준화장품도 많이 남았어 휴대폰 화면엔 아직 네가 웃고있어 모든게 변한게 없는데 도대체 갑자기 왜이래 이유를 말해야 잡던지 놔두던지 할거아냐 이건아냐 아직해주고 싶은일들이 나 너무많아 제발 전화 받아 그대로 멈춰있어 지금내가 그리로갈게 거기 멈춰있어 심장이 멈춰있어 나지금 너 때문에 깊은바다위 벼랑끝에 매달려있어 호흡이 멈춰있어 나지금 너때문에 받지않는 통화음을 계속 듣고있어 hook (혜민) 이제 웃음만 나와 너의 모습이 나와 이제 같지 않다는걸 내가 알게 됐을때 그대와의 이별에 마지막이란 말에 그땐 이미 이모든게 끝나 버린뒤였음을 나는 그때 미쳐 몰랐어 verse3.(swallow) 세상에서 제일 느린 이별이란 말은 너와 나를 두고 하는말 같애 가끔 술에 젖은 문자와 전화를 해보지만 넌 역시 오늘도 전혀 답이 없네 나도 모르게 니 번호를 누르는 내 손가락도 역시나 전혀 답이 없네 이제 맡지못해 내 베게에 니 냄새 이제 눕지못에 내전용 무릎베게 이젠 못보겠지 니 이뻤던 모든걸 내게 이쁘게 웃어주던 그 입술에 내가 모르는 녀석의 모르는 게 니 입에 들어간다는게 참 못 견디겠네 이젠 밀었던걸 치룰께 내안에 너의 장례식 네 사진을 볼순 있어도 다시는 널 볼수도 들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죽어버린 사람이 되버렸으니 verse4.(yunza) 이젠 웃음만 나와 아니 울음도 안나와 70년대 tv 속 무성영화인가봐 아무것도 안들려 아무것도 못느껴 니생각만하다가 하루종일 흐느껴 먼지가 되어버렸나봐 내 가슴속 한켠가득 쌓여버렸나봐 털어도 털어도 쉽게 지워지지않아 미워도미워도 쉽게 잊혀지지않아 너의 배게가 되어주던 내팔은 쓸대없는 죄책감에 일글어진 얼굴을 감싸고 이불이 되어주던 내가슴은 찢길대로 찢겨 까맣게 멍이 들고 잠시나마 빌려주던 내어깨는 찾는이가 없어 혼자 들썩이고 널위해 달려가던 내다리는 힘이 풀려 길거리를 거닐다가 주저앉아 버린다 hook (혜민) 이제 웃음만 나와 너의 모습이 나와 이제 같지 않다는걸 내가 알게 됐을때 그대와의 이별에 마지막이란 말에 그땐 이미 이모든게 끝나 버린뒤였음을 나는 그때 미쳐 몰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