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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목욕의 신 Part. 2 [digital single, ost] (2011)
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1절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릴 거닐면서 이밤을 지새 why 나혼자 힘이 드는것인지 why 나홀로 삶을 맴돌고있는지 why 왜 아직까지 잘모르겠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맞는 길인지 2절 자존심 하나로 나는 살아왔지 남들이 뭐라건 말건 난 끝까지 버텨왔지 곧죽어도 한번 사는인생 한번 누구보다 멋들어지게 살고싶었다 한번 꿈과 열정 그런건 없어 단지 허세 하나로 채워왔던 나의 삶의 저바닥 끝엔, 빈껍데기뿐 아냐 피지못한 겉치레일뿐 껍질을 벗지못한채 홀로 바둥거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song)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내자신은 초라 매정하게 말라버린 삶이라는 틀안, 무엇인가 잡아보려 길을 찾아 떠나. 인생이란게 다그런거지 왜그리 떠나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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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어터 Part-1 by 원대한 [digital single, ost] (2012)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1절 Rap) 치킨을 시켜줘 탕수육 맛있어 뛰기는 짱싫어 운동은 힘들어 그냥 뚱보로 살아갈순없나요 눈치 보지않고 살아갈순없나요 이렇게 뚱보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없나요 매일밤 오늘난 (거울앞에 나울었어) 화가나 몹시나 (화가나 계속울었어) 모든걸 지웠어 (이세상은 날 이렇게 힘들게해) 난 할수 있어 baby i can do it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Baby oh i can do I wanna pretty girl Baby oh you can do I wanna sweet girl Baby i can 이쁜나를보여줘 I will never don't give up 2절 Rap)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나도 많아 다먹고 살자는데 말들이 많아 뚱보가 뭐어때서 도대체 넌어째서 무시하고 괄시해 힘들게 하는지 늦은밤 유혹하는 것들 I can! You can! All right! 또 러닝머신위를 뛰자 지금부터 달려가볼까 새로운 세상위해서 지금부터 운동해볼까 날씬한 날위해서 이제 참을수 있어 다시 조금만 힘내볼께 난 할수있어 Baby I can do it Hook)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덤벨 바벨 x 4 Hook) X2 매일 늦은밤 난 또 참아 자꾸 생각나 달콤한 너 이젠 떠나줘 내품속에서 Oh~Oh~ Baby I wanna pretty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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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어터 Part-1 by 원대한 [digital single, ost]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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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목욕의 신 [ost] (2012)
1절 나 때타월을 들고 등장 내앞을 가리는 녀석들 모두 비키자 나 시작 난 비장한 맘으로 날려줄께 머릴 원투 목욕투 니깟녀석들이 뭔데 내앞을 또가려 말려줄수없다면 모두다 다 비켜 널 밀어버리겠어 다시말해줄까 난 눈에 뵈는게없어 자존심까지 다버렸어 이 목욕툴위해서 날 버렸어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투쨉으로 날려버리겠어 엇박자로 나는 가끔훅으로 날려 네 팔다리 어깨 무릎 허리 힙 이미 다밀었어 깨끗하지 허리밑 때불려 더더불려 파이터 파이터 파이터 밀어라 꿇어라 용납지 않을지어다 겨드랑이 가려 파이터 파이터 파이터 잘봐라 이몸이 때타월 손에끼웠다 2절 니까짓게 덤비다니 좀봐줄께 너어저께 연습한것도 먹히지않잖아 괜찮아 부끄러워하지마 하지만 계속 까불어재끼면 널까줄께 긴긴긴타월 짧은타월 부족한 너의파워 대체 뭘믿고 덤볐냐 띠겁냐 그러면 실력을더키워 마음을비워 허세는지워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워워원투쨉으로 날려 목욕투 엇박자로 훅으로날려 하나둘 네팔다리 전부다 밀어 니몸을밀어 어깨무릎허리힙 빠짐없이 모두밀어 MOK YOK 때불려 더더불려 파이터 파이터 파이터 밀어라 꿇어라 용납지 않을지어다 겨드랑이 가려 파이터 파이터 파이터 잘봐라 이몸이 때타월 손에끼웠다 파이터 파이터 파이터 (목욕 족욕 반신욕 예~)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엎어쳐 한방 밀어쳐 쨉쨉쨉 손은 빠르게 나온다 때때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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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목욕의 신 [ost] (2012)
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1절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릴 거닐면서 이밤을 지새 why 나혼자 힘이 드는것인지 why 나홀로 삶을 맴돌고있는지 why 왜 아직까지 잘모르겠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맞는 길인지 2절 자존심 하나로 나는 살아왔지 남들이 뭐라건 말건 난 끝까지 버텨왔지 곧죽어도 한번 사는인생 한번 누구보다 멋들어지게 살고싶었다 한번 꿈과 열정 그런건 없어 단지 허세 하나로 채워왔던 나의 삶의 저바닥 끝엔, 빈껍데기뿐 아냐 피지못한 겉치레일뿐 껍질을 벗지못한채 홀로 바둥거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song)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내자신은 초라 매정하게 말라버린 삶이라는 틀안, 무엇인가 잡아보려 길을 찾아 떠나. 인생이란게 다그런거지 왜그리 떠나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왜 나는 살아가는게 나만 힘이드는지 그 낡은 꿈을 이젠 버려 빛을 바래버린 내인생에 붓을들어. 저구름속에 해가 가려져도 해는 눈부시다 저어둠속에 달이 가려져도 달은 밝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