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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아 - Do The Motion [single] (2005)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키미노토나리데키미노타메니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나니카오시테아게타이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돈나토키데모카마와나이요 아무 때나 상관 없어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챵또코에오키카세테네 솔직하게 네 목소리를 들려 줘 どうしてこんなに”きゅん”となるんだろう 도우시테콘나니”큥”또나룬다로오 어째서 이렇게나 “쿵쿵” 거리는 걸까 キミのことをただ想うだけで 키미노코토오타다오모우다케데 널 생각하는 것만으로 どうして傷みは和らぐんだろう 도우시테이타미와야와라군다로오 어떻게 아픔이 수그러지는 걸까 キミの手のひらが觸れるだけで 키미노테노히라가후레루다케데 네 손에 닿는 것만으로 風邪をうつしたのかな 카제오우쯔시타노카나 감기를 옮긴 걸까 不意にキミがくしゃみをした 후이니키미가쿠샤미오시타 갑자기 네가 재채기를 해 降りそそぐ木漏れ日に 후리소소구코모레비니 내리 쬐는 따스한 햇살에 重なるふたつの氣持ち 카사나루후타츠노키모치 하나가 되는 두 개의 마음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키미노토나리데키미노타메니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나니카오시테아게타이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돈나토키데모카마와나이요 아무 때나 상관 없어 泣きたいときにはねぇ 나키타이토키니와네에 울고 싶을 때는 말이야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챵또코에오키카세테네 솔직하게 네 이야기를 들려 줘 去年の今頃 何をしてたとか 쿄넨노이마고로 나니오시테타토카 작년 이 맘 때 뭘 했었는지 週末はどこへ行こうとか 슈우마쯔와도코에이코우토카 주말엔 어디에 갔었는지 こうして話せる時間が 코우시테하나세루지칸가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變わらずこれからも 카와라즈코레카라모 변함없이 앞으로도 續いて行きますように 쯔즈이테유키마스요오니 이어질 수 있기를 混み合う交差点で 코미아우코우사텐데 혼잡한 교차로에서 かばうように肩を抱いた 카바우요오니카타오다이타 감싸듯이 어깨를 안아 줬어 さりげないそのキミの優しさ 사리게나이소노키미노야사시사 아무 것도 아닌 그런 네 다정함이 …嬉しかった …우레시캇타 …기뻤어 キミに傳えたいことばかり 키미니쯔타에타이코토바카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後から溢れるから 아토카라아후레루카라 앞으로도 넘쳐 날 테니까 あしたまた會えるんだけど 아시타마타아에룬다케도 내일 또 만날 수 있지만 もうちょっと傍にいたいと 모오춋또소바니이타이토 조금만 더 곁에 있고 싶다고 思うのは贅澤かな 오모우노와제이타쿠카나 바라는 건 욕심인 걸까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키미노토나리데키미노타메니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나니카오시테아게타이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돈나토키데모카마와나이요 아무 때나 상관 없어 泣きたいときにはねぇ 나키타이토키니와네에 울고 싶을 때는 말이야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챵또코에오키카세테네 솔직하게 네 목소리를 들려 줘 幸せなこと苦しいこと 시아와세나코토쿠루시이코토 행복했던 일 괴로웠던 일 二人で分けあいたい 후타리데와케아이타이 둘이서 서로 나누고 싶어 ほんの少しわがまま言っていい? 혼노스코시와가마마잇떼이이? 조금만 제멋대로 말 해도 돼? 微かにふるえる胸を 카스카니후루에루무네오 희미하게 떨리는 내 가슴을 誰より 强く抱いてね 다레요리 쯔요쿠다이테네 누구보다도 강하게 안아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