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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르티나 - 자꾸 니가 보여 [digital single] (2012)
아침눈을 뜰때 미소가 번져오게 환하게 웃어봐 밤새 니 고백에 잠 설친 내모습 들킬까봐 수줍어 안그런척 웃어 널 받아줄께 두근 설레이는사랑 두근 대는마음 새침한척해도 니가 좋았단 말야 사랑해 사랑해 아직 어색해도 조금씩 너에게 다줄꺼야 우리 첫눈오던 그날 너 고백하던 그날 하늘도 바람도 유난히 하얀지 더는 감추지 않을꺼야 내맘도 널향한걸 우리사랑하고 늘아끼고 우리시작을 기념해 일년전오늘 그날그하늘 또 눈부시게 빛이내려 우리 첫눈오던 그날 너 고백하던 그날 하늘도 바람도 유난히 하얀지 이젠 너에게 말할꺼야 영원히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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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마르티나 - 자꾸 니가 보여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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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치 - 사진을 보다가 [digital single] (2012)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멍하니 있다가 한참을 울었어 니모습 끌어 낸 심장도 울었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사랑해 헤어질 수 없어 나 이해해 보낼 수 없는 날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다신 깨지않을래요 사랑해 헤어질 수 없어 나 이해해 보낼 수 없는 날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다신 깨지않을래요 깨지않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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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벤치 - 사진을 보다가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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