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lost in my own parade I was decieved by the chaos i once made I was not what this world could offer all alone with no hope to suffer it was you who saved me from my darkness lifted me up it was you
I am lost in my own parade I am decieved by the chaos i once made it was you who saved me from my darkness lifted me up it was you
I am found in my own parade I am saved
it was you who saved me from my darkness lifted me up high it was you it was you it was you it was you
하루가 지나 오늘 밤도 골목어귀 지나 구름을 걷고서 하늘 건너 내곁으로 왔단다 날아가는 새처럼 내방 안에서 그때처럼 노래들으며 멀리서 말없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하단다 고마워
너의 노래소리 베개 삼아 이렇게 다시 잠들때 아득하게 보이는 천사의 모습 날 부르러 찾아왔단다 꿈처럼 꿈처럼 잠시 또 다시 널 두고 갔단다 먼 하늘을 날아 언젠가 다시 가장 아름다운 밤을 또 고르고 골라 다시 올게 이제 울지말아요 사랑하는 그때 기억할게요 아름다운 우리 찬란하게 빛난 아름답게 웃던 시간을
아이같이 미소짓는 그대가 보여요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별보다 눈부신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뚜루두루두 뚜루두루두뚜루뚜루루루 아름다웠던 그 날을 부디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그대여 정말 고마워요
Take a chance and make a dance to your thoughts of real romance is it you or is it me who is really willing to pay the price? One key for one door, one chard for one song Take a chance and make a dance to your thoughts of real romance 어제의 기억은 잊을 수가 없어, 지나간 날들을 돌이킬 수 있다면…
남들의 마음은 너도 나도 몰라, 난 알고 싶어, 다 알고 싶어 슬프면 마음이 아파 눈물 나는, 그런 이유도 난 알고 싶어 한 여름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지 눈을 감아도 꿈꾸는 이유 난 알고 싶어 어릴땐 이런 이유들, 난 모두 알고 싶었지 하지만 어느새 지금, 난 현실 속에 길들여져, 가고 있네
난 이런 나의 모습 원치 않았지만, 순진한 날 모두다 버렸지 사람은 솔직한 마음 가지고서, 모두 다 같이 태어났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런 저런 것을, 경험하고서 변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