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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단 - 완전나쁜놈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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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단 - 완전나쁜놈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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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단 - 완전나쁜놈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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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합기 - 내가그린나 [digital single] (2012)
Chorus)
그 마음 모두가 나와 같진 않았을 테니까, 그 때의 내겐 아픔이 되었겠지만 나 또한 그대와 다르지 않았을 테니까, 이젠 웃어줄게 그게 아직 맘에 남았지만 그때 다시. Verse.1) 아닌 것과 다른 것의 차이를 알지 못하던 작고 못생긴 아이, 이제, 가슴에서 갓 손수건을 땐 나이는 이미 지나간 한낯 한때의 시절 따위. 어른이 될수 없을 것만 같아. 그땐, 왠지 까닭없이 마음만 급해, 보내도 가지 않을 것 같은 세월 끝에, 꿈속에서 마저 헤메였던 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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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합기 - 내가그린나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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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합기 - 내가그린나 [digital single] (2012)
Intro)
대 합기 완벽히 그려 마스크 웨이, 크게 터 트려. 반복 Hook)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maskway 생각 그 이상으로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내가 그린나 바로 나. maskway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 부어. Verse.1) 이제, 확실히 보게 될 나의 눈빛. 이로써 이 찰나를 가득채울 느낌. 은 빛에 될 나의 촉매가 되줄 물질. 날 그대가슴에 새겨줄게 깊숙히. 날-꺾지 못한 지난 날의 빈곤 또 날 잡지 못할 그 같지않은 칭송 가질수 없는 것은 죄다 박살내, 나 아닌 누구도 절대 갖지 못하게, 나 조차도, 끝내 어찌 못하고, 마치 광기 취급한, 지독한 이 습관. 은 비극과 함께 잊어선 안될 추억이 되어. 더욱 짙은 날 그려 내어. 생각, 그 이상을 내 뱉어 집요히, ㄷ-ㅏ-ㅣㅎ-ㅏㅂ-기 이라 쓰며 최고 라고 읽어, (절대 나를) 절대 피할수-없을- 테니까 최대한 즐겨, Chorus)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Verse.2) 그 까짓 책임 애써 질 필요없이 날 지켜왔던 것은 나 자신의 힘. 그저 이젠 더 말할것 또한 없이, 확실한 실력의 사내 내가, 합기. 빗대어 볼것 없이 뒷배경 따위 없이도 훨씬 더 멋진 것을 이뤄. 니들따윈 미처 상상치도 못할 것이 다름아닌 내가 사는 세상. 비로소 이로써 일어서 나만의 노골적인 수단이 되줄 나의 언어를 이 찰나안에 겨눠, 남김없이 퍼붜. 이 땅위에 그 어떤 것 보다 더. 교과서 나, 백과사전안에 만, 있을 법한 건 생각조차 안해 봐. 믿을만한것과 믿고 싶은 것은 다- 내가 하는 것에 달려 있을 테니까. Chorus)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Bridge) 그 어떤 것 보다 더, (보다 더 ) 생각, 그 이상으로 난 뜨거워,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바로나, (하하)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부어 (쏟아부어) 그 어떤 것 보다 더, (보다 더 ) 생각 그 이상으로 난 뜨거워,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바로 나) 다름아닌 나 (바로 나)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부어 (쏟아부어) Hook)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maskway 생각 그 이상으로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내가 그린나 바로 나. maskway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 부어. Ou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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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합기 - 내가그린나 [digital single] (2012) |